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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헌재 외국인 공무원 임용 제한법’ 발의···‘헌재에 중국인 있다’ 음모론 의식?2월 18일윤석열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이 특정 헌재 공무원이 중국인이라는 가짜뉴스를 퍼트리자 여당 의원이 관련 법안 발의로 헌재 공격과 혐중 정서에 호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이명박 찾아간 권성동…“국힘 지도부 정신상태 의심스럽다”2월 18일이 전 대통령은 사면 뒤 정부·여당에 정치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해왔다. 앞서 지난해 8월엔 윤 대통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 전 대통령을 초청해 만찬을 갖기도 했다.
- `계엄해제 성급` 권영세에 친한동훈계 "논리파탄…포고령 1호·軍투입 위헌 모르나"2월 18일신지호 전 부총장은 "그것도 굉장한 판단 착오"라며 "권 위원장 말로는 당시 한동훈이 가볍게 움직였다는 얘기 같은데, 만약 한 전 대표와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 참여 (여당 소속) 18명
- 박지원 “국힘, 실패한 MB와 현안 논의 정신상태 의심”2월 18일이 전 대통령은 사면 뒤 정부·여당에 정치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해왔다. 앞서 지난해 8월엔 윤 대통령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 전 대통령을 초청해 만찬을 갖기도 했다.
- 당정 "고위험 교원 분리 '하늘이법' 신속 추진"2월 18일[뉴스투데이] ◀ 앵커 ▶ 정부여당이 폭력성 있는 고위험 교원을 즉각 분리할 수 있는 이른바 '하늘이법'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계엄해제 불참' 발언 권영세 비판... "황당무계... 내란에 동조하는 것"2월 18일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권 비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믿을 수 없다"며 "다른 말로 하면 여당으로서 할 일은 '계엄 유지', 즉 내란에 동조하는 일이었다는 것"이라고 …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계엄 당일 표결에 불참했는데 국회에 있었다면 참여했겠나'라는 물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덮어놓고 야당과 똑같이 하는 것은 여당의
- 이재명 “여당 몽니로 반도체법 처리 불발…합의 가능한 부분부터 처리해야”2월 18일제정을 위한 여야 협상이 결렬된 것을 두고 재계와 보수 진영이 야당에 책임을 전가하자,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52시간 예외 조항 없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여당의 … 여야는 앞서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에서 반도체 특별법 제정안 심사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한 공감대는 이뤘으나, 여당이 ‘주52시간 예외’ 조항을 주장하고 … 재계와 여당은 이에 더해 ‘화이트칼라 면제’(고소득 전문직 근로시간 규율 적용 제외) 조항 처리를 주장하고 있다. … 그는 이어 여당을 향해 “부디 더는 조건 붙이지 말고, 합의 가능한 반도체 특별법부터 우선 처리하자.
-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표결 연기2월 17일법사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이) 조기 대선에서 국민의힘의 발목을 잡겠다는 정치적 법안을 또다시 상정했다”며 반발했다.
- [단독]與 지도부, 최상목에 “마은혁 임명해선 안 돼”2월 17일(ㆍㆍ) 여당 관계자는 "마 후보자 국회 추천사유서엔 민주당 기재만 있다"며 "권 위원장이 최 대행에 절차상 문제를 직접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속보] ‘명태균 특검법’ 법사위 소위 통과 불발…국민의힘 퇴장2월 17일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범계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은 “오늘 여당 의원들이 숙려기간을 두고 문제를 삼았다”면서 “오늘은 양 기관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회의를 마친다.
- "문형배 사퇴하라"…국민의힘 36명, 헌재 찾아가 '흔들기'2월 17일지난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이 대표의 불법대북송금 재판 담당 판사등에 대해 '탄핵 운동'을 벌이자, 여당은 '사법부 겁박'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 707단장 "곽종근, 부하 살리려 野와 사적만남…軍 누구도 부하 걱정 안해"2월 17일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 사령관께서 상황이 종료된 이후 부대와 부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때 정부·여당 … 또 "국방부가 '가짜뉴스' 대응 시스템을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국방부나 여당 차원에서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 한편 김 단장은 이날 여당인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진행된 현안질의에 증인이 아닌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참고인은 증언 전 별도 선서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이명박, 권성동 만나 "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빨리 복귀해야"2월 17일지금 야당이 보통 야당이 아니고 다수당이기도 하다"며 "그걸 극복하려면 여당이 정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헌재, 윤 대통령 탄핵해야 60% 기각해야 37%”…마은혁 후보자 "빨리 임명" 53% vs "임명 말아야" 33%2월 17일〈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3%로 과반을 넘어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36% 보다 높았습니다.
- '극우 유튜브' 잘 낚이는 與‥"가짜뉴스 놀아나나" 한숨2월 17일여당이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의혹을, 사실 확인도 없이 확산시켰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헛발질'은 이번만이 아니었습니다.
- [포토] 국힘, 헌재 앞 기자회견2월 17일[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기현,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최소한 방어권 보장 촉구 및 불공정성
- 6시 이후 남아서 학교 지켜라? 산으로 가는 '하늘이법'2월 17일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 교육의원회 여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 국민의힘 권영세 "계엄 해제 표결, 국회였어도 불참했을 것…여당 할 일 아냐"2월 17일(중략) 그러면서 "우리가 일단 들어보고 반대 입장을 표시할 수 있지만, 아직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덮어놓고 야당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여당으로서 할 행동이
- 이명박 전 대통령 "민주당, 보통 야당 아냐…소수 정당 똘똘 뭉쳐야"2월 17일이 전 대통령은 민주당에 대해 "우리가 쭉 야당을 겪었지만 지금 야당은 보통 야당이 아니다"라며 "보통도 아니고 다수당이고, 그것을 극복하려면 여당이 정말 힘을 모아야 한다.
- 권영세 "계엄해제 표결, 국회 있어도 불참했을 것…한동훈 성급"2월 17일그는 "우리 모두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서로 전제하고 봐야 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얘기 못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것이 다 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여당이라면은 … 이어 "발표된 게 다라면 그거에 대해서는 우리도 반대 입장을 표시할 수밖에 없지만 아직 그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리가 무조건 덮어놓고 야당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여당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