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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보니 어?? 하게 되는 디스토피아 대한민국 설정의 마라맛 드라마.jpg5월 17일방화, 테러에 마약 듣도보도 못한 역병까지 개판 오분전 상황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당이고 야당이고 다 못믿겠다고 관심을 꺼버린 바람에 오히려 정치판은 무법천지가 되버리고 자칭 사회적
- 이석현, 새미래민주당 탈당…"이재명 중심 대동단결해야"5월 17일이 전 부의장은 "2023년 12월 민주당을 떠나 정치혁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며 "하지만 윤석열 계엄령과 최근 여당 행태를 보면서 자칫하면 우리 역사가 수십 년 퇴행할 수
- 이석현, 새미래민주 탈당…"이재명 중심 민주 세력 단결 필요"5월 17일그는 "윤석열의 계엄령과 최근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역사가 수십 년 퇴행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된다"며 "늦게나마 수구초심의 심정으로 40년 몸담았던 민주의 강물에서,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 이재명 "국힘, 대국민 석고대죄도 시작해야"5월 17일앞서 이 후보는 2월 국민의힘을 향해 "장담컨대 여당은 100일 안에 윤 대통령을 부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여당에서도 해야지5월 16일차기 정부에는 민주당이 여당이니까 여당에서 후반기 법사위원장 나와야 할 듯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 [JTBC 단독] 윤석열 개인 휴대전화 내역도 입수…경호처 명의 통화 내역도 추가 공개 예정5월 16일당시 여당은 한동훈 체제.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한 대표는 쏙 뺀 채 김재원·인요한 최고위원과 통화했습니다. 중진 나경원 의원도 또 등장합니다.
- [단독] 尹, '자진 탈당' 가능성 시사…의원들에게 "할 도리 다하겠다"5월 16일윤 전 대통령과 소통한 한 의원은 "최근 단일화 사태 이후 김 후보 유세 현장에 여당 의원들 참석이 저조하다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화합해 나서달라는 취지였다"라고 설명했다.
- [단독] 尹, 휴대폰 바꾼 뒤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에게 첫 문자‥대국민담화도 고 씨 주문대로?5월 15일한 대표가 돌아간 뒤 윤 전 대통령은 여당 의원들을 비롯해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 대상자들 중엔 극우 성향 정치평론가이자, 유튜버인 고성국 씨도 있었습니다.
- [단독] 계엄 실패 이틀 뒤 고성국에 5차례 전화…유튜버 '직접 교류' 확인5월 15일고씨는 지난 총선에서 여당이 패한 뒤부터 '부정선거 의혹'을 거듭 제기해 온 인물 중 하나입니다.
- [속보] 김용태 "한동훈·홍준표 예우 갖춰 모실 것…당 충분한 의지 보여줬다"5월 15일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당과 대통령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정당민주주의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겠다는 동시에 "통 큰 연대 전에 저희가 먼저 해야할 역할은 이번 당내 경선에서
- [단독] 김흥국 "보수우파 선언 후회 NO, '김문수=제2의 박정희' 믿어" (직격인터뷰)5월 15일"나라가 잘못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라는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부터 탄핵을 반대했던 여당에 대한 전국적인 비판 여론에 대해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 김어준이 여론조사 업체 만든 이유와 결과5월 14일지지자들은 투표를 포기하게 된다는게 지론 지금은 꽃 때문에 다른 여조업체들도 장난 못치게됨, 지난 달 한참 국힘에 유리하게 나올때도 여조 꽃만은 달랐는데 지금은 다른 여조업체(심지어 여당측
- 유시민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 이재명 대통령 되면 젊은 사람 많이 기용하길”5월 13일보궐선거로 여당 과반 의석이 무너지자,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국회의원 선거구제 개편·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을 추진하는 개헌을 조건으로 내놓았던 구상이었다. … 그러나 한나라당은 물론 여당인 열린우리당도 ‘대통령이 우리를 배신했다’며 크게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됐다.
- "트럼프, 카타르서 5600억원 항공기 선물받아"…윤리 논란 촉발5월 12일트럼프 행정부는 적법한 절차대로 추진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야당인 민주당 뿐 아니라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적절성 여부를 놓고 비판이 나온다.
- '자위대 명기' 개헌론 쏘아올린 이시바…日 국민 절반 이상 개헌 '찬성'5월 11일이시바 "자위대 명기 최우선적 추진해야"…소수 여당 체제라 동력은 '글쎄' '평화헌법' 등 구체적 개헌 내용 두고는 찬반 팽팽…"국민 공감대가 우선" 일본의 헌법기념일인 5월3일,
- 계엄 이후 맨날 똥볼만 차는 한덕수5월 10일윤석열 계엄이 저지된 이후 갑자기 한동훈이랑 만나서 여당과 행정부가 의논해서 나라 운영하고 윤석열은 질서있는 조기퇴진 시키겠다 개소리하다가 욕 뒤지게 처먹음 국힘 당사와서 공동 담화까지
- 지금으로 따지면 야당이 여당 대통령 탄핵을 같이 반대한 사건.jpg5월 10일조선 숙종 대의 기사환국 중궁 인현왕후의 폐출을 명분도 없이 숙종이 막무가내 개어거지로 밀어붙임 당시 인현왕후는 서인 세력을 등에 업고 있었고 반대파는 남인들이 있었는데 이 남인들 마저 중궁의 폐출은 아니될 일이라며 이례적으로 입을 모아 극렬히 반대함 그러나 숙종은 모다? 많은 대신들이 갈려나갔고 결국 인현왕후는 쫓겨났음
- [뉴스타파] 주미대사 한덕수의 ‘대미 로비’ 실태5월 10일당시 국회가 예산안 처리에 난색을 표하자 자신이 직접 한 여당 의원에게 연락해 예산 확보를 요청한 사실도 확인된다.
- 정청래 "헌법은 국민의 피로 쓴 것…민주주의 적 막아낸 국민께 감사"5월 8일이어 "여당이 무조건 다수당이 되는 이러한 구조에서 국회 의결시 비상계엄 해제가 의무조항인 지금의 헌법이 아니었다면 12·3 내란을 막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문수 "몇몇 지도부가 정당히 선출된 후보 끌어내리려 해"5월 8일〈사진=연합뉴스〉 (중략) 김 후보는 오늘(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 참석해 "저 김문수는 당원 동지들과 국민이 선택한 집권 여당 국민의힘의 정당한 공식 후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