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모든걸 뺏긴 부용이18일 오전부용이는 안나오지만 부용이가 쓴 극본 쌍탑전설은 나오고 왕자님 대사도 나오고 부용이는 결혼깨고 정년이한테 가는데 부용이서사 녹여낸캐는 그대로 결혼엔딩 원작 주란이도 국극배우로 성공하는
-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여대 일들 중에 정말 범죄와 연관된 서울여대18일 오전비판 여론이 확산됨 #서울여대는_당신들의_룸살롱이_아니다 라는 문구를 활용하며 학교 내 시설들에 종이를 붙이며 A교수를 규탄하고 총장에게는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 했지만 잠수 엔딩
- 드라마 정년이 ㅇㅇ이 결혼엔딩이 더 아쉬운 이유17일 오후원작에선 국극배우로 성공하는 캐릭터 드라마에선 강제결혼 흡수한캐릭터 결말을 그대로 가져온것도 아니고, 정년이에게 이젠 나만의왕자님이 아니라 모두의왕자님이 되라는 편지가 마지막
- 오늘 여성서사로 완벽 마무리한 정숙한 세일즈 엔딩.X17일 오후
- 아쉽다는말 많은 정년이 주란이 엔딩.twt17일 오후주란이 돌려줘요,,,
- 오늘자 KGMA 엔딩에서 목격된 라이즈 - NCT WISH 친목17일 오후성찬 시온 소희 유우시 앤톤 유우시 시온 원빈 쇼타로 유우시 시온 재희 앤톤 (NEW!!)
- 방금 끝난 정년이 엔딩17일 오후
- '정숙한 세일즈' 미제사건 전담반으로 떠나는 연우진, 엔딩 궁금증 UP17일 오후[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오늘(17일) 밤 최종회를 앞두고 지난 6주간 JTBC ‘정숙한 세일즈’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가 오늘(17일) 마지막 이야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에서 ‘방판 씨스터즈’에게 절체절명 위기가 닥치고, 이제야 친모 오금희(김성령)를 찾은 김도현(연우진)이 미제사건 전담반에 차출된 상황이 예고됐다.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위기 속에, 서울로 다시 떠나야할 지도 모르는 도현과 한정숙(김소연), 그리고 엄마 허영자(정영주)의 결사 반대에 부닥친 이주리(이세희)와 엄대근(김정진)의 로맨스 향방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과연 ‘방판 씨스터즈’와 도현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세상의 편견에 맞서 때론 유쾌하게, 때론 긴장감 넘치게 풀어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의 중심에 선 김소연, 연우진,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 소감을 직접 전해왔다. ‘쎈 캐’를 완벽히 지워내고, 정숙하기만 했던 아내에서 씩씩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인간 ‘한정숙’으로 성큼성큼 나아가며 큰 박수를 받은 김소연의 종영소감에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겼다. 먼저 “함께 고생했던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그녀는 “이번 작품은 한국 드라마에서 다룬 적 없는 성인용품을 소재로 하고 있기에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 지 조금 더 긴장했다. 다행히 시청자 분들께서 즐겁게 시청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힘내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항상 희망을 놓지 않는 ‘방판 씨스터즈’와 도현, 금제 마을 식구들, 민호와 동우까지,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고, 여러분 곁에도 희망을 주는 존재가 함께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내비치며, “덕분에 정숙이도, 배우 김소연도 행복했다”는 진심을 전했다. 서울에서 온 수상한 형사 ‘김도현’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연우진은 “드라마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아름다웠고, 그 이야기를 김도현을 통해 함께할 수 있어서 매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라며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하는 제작진, 배우 분들의 선량한 마음에 나도 모르게 큰 위로를 받았던 현장이었다. 이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아쉬움 가득한 마음을 드러낸 그는 마지막으로 “‘정숙한 세일즈’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곧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방판 씨스터즈’의 브레인 ‘오금희’의 성장, 그리고 결혼 전 낳은 아이를 30년 만에 만나 감정의 굴곡을 표현하며 후반부를 톡톡히 책임졌던 김성령. 그녀는 먼저 “기대가 컸는데 결과가 좋아서 무척 기쁘다. 좋은 배우들, 제작진들과 함께했기에 더 뜻깊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이 함께 뛰고, 움직이고, 울고, 웃고 했던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누구부터 시작이었는지 모르게 어느 순간 서로에게 스며들었다”며 소중했던 지난 촬영 시간을 추억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주 ‘환타스틱’했다”는 센스 넘치는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선영은 아이 넷을 키우는 ‘파워맘 서영복’ 역을 맡아, 전과자 남편의 범죄 사실에 좌절하고 또다시 일어서는 폭풍 인생을 그리며 또 한 번 연기 저력을 입증했다.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움직이던 스태프들이 생각난다. 그 모습을 보며 ‘모든 스태프 분들이 고생한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드라마가 제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는 김선영은 “일일이 만나서 얘기 나누지 못했지만, ‘정숙한 세일즈’를 끝까지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찬사로 소감을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정숙한 세일즈’ 팀이 웃을 수 있었다. 감사, 또 감사하다”는 고마운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남겼다. 통통 튀는 ‘핫걸’ 이주리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이세희는 “처음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작품을 마냥 즐길 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이 거듭될수록 촬영장 가는 길에 느껴지는 설렘이 너무 커졌다”고 전한데 이어, “그럴 수 있었던 건 매회 좋은 대본을 써주신 작가님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신 감독님을 비롯해 선하고 따뜻한 ‘씨스터즈’ 언니들, 든든한 파트너 김정진, 훌륭한 선배 배우님들과 어벤져스 같던 스태프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중했던 지난 촬영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2024년 시작과 끝을 ‘정숙한 세일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고, 저희의 노력의 결실에 같이 울고 웃으며 즐겨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정숙한 세일즈’ 최종회는 오늘(17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 좌의정 앞에서 담배펴서 혼나니까 대들다가 제대로 참교육당한 성균관 유생들17일 오후놈들은 10년 간 과거 시험 응시 ㄴㄴ해 그리고 주동자 이위호는 과거 시험 영구 금지임 아 아직도 분이 안 풀리네 저런 놈들은 선비라고 부를 수 없음 전부 선비 명단에서 제명시켜 해피엔딩
- 오늘자 베이비몬스터 아사 트윈테일 엔딩요정.twt17일 오후이번 활동 헤메랑 Brrrr로 시작하는 랩 파트 미쳤음
- 호불호 제일 덜 갈리는 에반게리온 영화17일 오후를 방불케하는 희소성 개쩌는 열혈 신지 히어로가 되어 히로인을 성공적으로 구한 무적의 신지 이번에야말로 해피엔딩을 만들겠다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카오루 그리고 이 모든 것은 Q가 다
- 김준수 "라이징선? 누가 만든 것 하고 싶지않아"17일 오전이번 콘서트에 동방신기 18곡 부름 오프닝곡은 무려 "라이징선" 지유로운 감정을 담은 자작곡 "비단길"은 안 부름 엔딩도 이틀 연속 동방신기 곡으로 마무리
- 조선시대 성균관 길빵충의 결말17일 오전놈들은 10년 간 과거 시험 응시 ㄴㄴ해 그리고 주동자 이위호는 과거 시험 영구 금지임 아 아직도 분이 안 풀리네 저런 놈들은 선비라고 부를 수 없음 전부 선비 명단에서 제명시켜 해피엔딩
- '조커' 김남길·'할리 퀸' 비비, 일냈다.. 최고 15.9% [열혈사제2]17일 오전'열혈사제2'에서 김남길이 살기 어린 괴한과 4대 1 대치를 코앞에 두고, 도발을 가하는 '손끝 까딱'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 정년이에서 캐스팅에 꽤 공들였다는 홍주란역의 우다비17일 오전홍보 전무에 6롤인데 주인공인 윤정년이랑 제일 많이 붙는 역이고 정년 영서 각각 합도 중요했음 김태리랑 엔딩 연기 ㅇㅇ 캐스팅 잘한듯
- 오늘자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김성령 눈물파티 엔딩17일 오전연기 존잘 ㅠㅠㅠㅠ
- 댓글 반응 난리난 드라마 <지옥2> 엔딩 장면 ㅋㅋㅋㅋㅋ.jpg16일 오후
- 오늘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엔딩 선사한 예능16일 오후무쇠소녀단 진서연, 유이, 박주현, 설인아가 4개월동안 훈련해서 철인3종경기 나가는 예능인데 오늘 마지막화에서 실제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줌. 철인 3종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 달리기 10km로 이루어져있는데 종목별 컷오프 시간이 있어서 해당 시간이 지나서 들어오면 바로 탈락임. 예를 들어, 수영 컷오프 시간인 50분을 지나서 들어오면 사이클이랑 달리기는 해보지도 못하고 바로 끝인 것임.... 그래서 총 3시간 30분 이내로 들어와야 완주로 인정이 됨 근데 진서연은 물공포증이 있어서 물에도 못 들어감 유이는 수영 천재라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자전거에 올라타는 것도 힘들어함...자전거 들고 뛰는게 더 빠름. 박주현은 사람이 참 밝은데 체력이 안 좋음...그리고 햇빛 알레르기가 심해서 햇살 쬐면 피부가 뒤집어짐... 막내 설인아는 운동 천재라 뭐든지 시키면 평균 이상으로 잘하는데 러닝만 하면 옆구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괴로워함... 근데 이 사람들을 데리고 대회에 나가야 함 그래서 4개월 동안 단장 김동현과 철인3종 선수 허민호 코치와 함께 '아니 당신들 배우잖아요...'할 정도로 열심히 운동함 훈련의 일부만 이야기 하자면 -롯데타워 123층 수직 마라톤 -수영으로 한강 건너기 -10km 마라톤 출전 등등 그리고 개인 운동도 매일 각자 진행함 그리고 오늘 그 4개월동안의 여정의 마무리가 방영됐는데 특히 진서연은 수영 컷오프 1분 53초전 수영 완주, 사이클 컷오프 40초(!!)전 사이클 완주, 그리고 최종 컷오프 2분 2초 남기고 결승선 통과하면서 진짜 극적으로 4명 모두 컷오프 내에 완주에 성공함 마지막 완주하는 장면에서 오열... 편집으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진짜 노력과 시간으로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서 더욱 더 의미있는 예능이었다고 생각함 운동 동기부여로도 아주 추천합니다 부작용) 혼자 보고 벅차올라서 막무가내로 운동하러 갔다가 녹초가 되어 돌아올 수 있음
- [인터뷰] ‘이친자’ 송연화 감독 “내 마음 속 대상은 한석규”16일 오후그의 말대로 “용두용미”, 일상을 회복한 부녀의 해피엔딩으로 ‘이친자’는 막을 내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 온갖 고난시련을 겪고 엔딩때 생크림케이크 먹으면서 영화 끝나는 것 같음16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