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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은 인스타그랩 업데이트 (지금 삭제5월 31일정채연 박하나 박지후도 좋아요 눌렀다고 함
- 황희두 뉴스타파 불법 댓글팀 관련 유튜브 커뮤니티 글 업데이트5월 31일당연한 얘기지만 민주당은 이미 알고 있었던거 같고 이번 대선 압승해야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남
- JYP 박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5월 30일킥플립 응원글
-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5월 30일
- 이준영 인스타 업데이트 (뉴발란스 광고)5월 30일
- 아스트로 윤산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5월 30일
- 몬스타엑스 형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5월 30일어제 ASEA 2회차 엠씨 할 때 사진인가봄 ㅎㅎ 내일은 대만 KT POP 셔누 형원으로 무대 서러 감 ㅎㅎ
- 日 언론 "일본인 멤버들이 케이팝의 수준을 낮추고 있다" 일본 반응5월 29일이해 불가야 일본 아이돌의 정의가 업데이트 좀 됐으면 좋겠어 tyt******** 가창력은 안 고쳐지는 것 같아 SMAP의 나카이는 20년 넘게 음치가 개선 안 됐어 mvw*****
- 이승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5월 29일
- 🥇2025 연간 써클차트 음반판매량 TOP 35【+α】(~4/30)🥇5월 28일124,939 부석순 싱글 2집 (Weverse) ’25/01/08 37위 114,721 엔시티 위시 미니 2집 (Smc) ’25/04/14 📢위 자료는 월간차트를 기준으로 하여 매달 업데이트함
-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월드 오브 스우파 제작 발표회)5월 28일
- 강경윤 기자 블로그 업데이트 (feat. 이준석)5월 28일저는 이준석 후보와 얕은 인연이 있습니다. 몇 년 전 한 라디오에서 함께 패널로 출연했었습니다.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지금도 기억이 나는 건. 이 후보는 누가 와도 인사를 정말 안한다는 것.. 제가 생방송 10여 분 전에 맞춰서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먼저 제작진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면서 들어가면 이미 한쪽 의자에 앉아있는 이준석 후보는 제 쪽으로 시선을 주는 법이 없어요. 이 후보 가까이로 가서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건네도 여러차례 비슷한 반응을 보이기에, 제가 뭘 실수했나, 혹은 제가 너무 정치쪽에 문외한이서 저런 태도를 보이나 궁금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할 때는 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이후보는 해박하고 언변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뒤 함께 라디오를 했다는 패널들이 입을 모아서 이준석 씨에 대해서 '진짜 인사 안한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걸 보고, 아, 제가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라 원래 저런 스타일이었구나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을 마치고 이 후보와 스튜디오를 나서면 엘리베이터를 단 둘이 타고 가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이준석 후보와 스몰토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주로 이준석 후보가 꼭 강용석 변호사에 대한 얘기를 꺼냈던 기억이 납니다. '나, 강용석 변호사 면회 갈 건데? 면회 안가요?' 그런 류의 질문을 툭 던지면 저는 뭐라고 반응할 지를 몰랐습니다. 저는 강용석 변호사가 각종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하며 미디어에서 추앙받던 시기 '대통령이 되는 게 꿈이다'라는 말을 해도 전혀 저항 받지 않을 정도로 방송 이미지가 좋았던 시기 그의 비위를 오랫동안 홀로 취재했고, 강 변호사로부터 5건의 민형사 고소를 당했었습니다. 10여 년 전이었던 터라, 지금보다 훨씬 더 경험이 떨어졌던 저는 그런 류의 입막음용 고소들을 받고 큰 스트레스를 받았었죠. 강 변호사에게 면회는커녕 감정이 좋을리도 없고, 저는 제가 취재한 걸 그런 식의 장난으로 표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때도 지금도 저는 취재에 모든 걸 거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준석 후보의 말이 농담이었을 것이라는 거 저도 이해 못할 정도로 꽉 막힌 사람이 아닙니다. 이 후보와 짧지 않게 방송을 했던 시기에 나눴던 거의 유일한 사담이 거듭해서 '강변호사 면회 안가요?'였습니다. 대체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뭔지 들을 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나빴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묻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취재했던 강용석 변호사의 모 블로거와의 사건이 발생할 당시 이준석 후보도 강변호사 무리와 한창 어울렸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확보했던 사진이나 메시지에서도 종종 이 후보가 주요 인물로 등장했기에 이 후보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꺼냈는지 이 후보야 말로 당시 강변호사 사건의 당사자 중 한명으로서 다 알고 어울렸던 1인 아니었는지 저는 되려 묻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그게 저와 이준석 후보의 마지막 기억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인연'이라고 말하기에도 얕디 얕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와 연예 분야,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우리가 왠지 다음에는 일로 만날 수도 있겠다는 것을요. ---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제가 이준석 후보의 이름을 다시 듣게 된 건 2023년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 이두희의 메타콩즈 사태를 취재하면서였지요. 제가 2022년 메타콩즈의 이두희 횡령, 월급 미지급 사태에 관한 의혹을 제기하자, 위기에 빠진 이두희를 구하려고 정치권에서 온 인사가 있었습니다. 앞서 두번에 걸쳐서 얘기했던 박종원이었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 힘 당 대표였던 시절부터 그의 최최최측근 중 한 명의 인사였습니다. 박종원 전 공보 보좌역은 장점이 많은데, 그중 제일 크게 인정받은 부분은 언론과의 관계였지요. 문제는 저는 공보나 홍보를 담당하는 사람들과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 정치권은 뭐 말할 것도 없고요. 0명입니다. 제 분야인 연예에서도 연예기획사들과 필요 이상의 관계를 나누지 않습니다. 기사 쓸 때 그런 관계가 독이 되거든요. 기자가 기자답게 남으려면 기획사와 '형동생, 언니동생 문화'부터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박종원은 이준석의 오른팔 정도로 보면 될 겁니다. 이준석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일정에 동행하는 사람이자, 이준석의 미디어 인터뷰 스케줄을 잡는 매니저이자, 이준석, 천하람 의원이 출연하는 '여의도 재건축 조합'의 대표를 2023년부터 지금까지 쭉 맡고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이 당직도 정리하지 않고 메타콩즈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온겁니다. 다른 기자로부터 '이준석이 이두희 회사에 자기 사람을 보냈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게 박종원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해준 기자가 여럿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몇번이나 블로그에 썼듯이 박종원은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돈 받았냐'고 물은 겁니다. 저는 박종원에게 묻고 싶어요. 기자에게 '너 돈 받고 기사 썼지?'라고 한밤 중에 전화를 다섯통이나 걸었던 당신에게, 제가 밤 10시에 전화해서 '혹시 불륜하시다가 와이프에게 걸리셨어요?'라고 하면 어떠시겠어요? '혹시 진짜 불륜 하셨어요?', '답을 안해서 되는 게 아닌데' '왜 욕을 하세요', '앗, 혹시 와이프한테 걸리셨어요?' '대박사건' 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당연히 화가 많이 나시겠죠? 욕이 튀어나올만큼 모멸감 느끼시겠죠? 저도 그랬답니다. 그 시간에, 한국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열심히 취재한 기자에게 '돈 받고 기사 썼니?'라고 묻는 질문을 하면 당연히 그 말을 듣는 기자는 '이 시간에 기자에게 저 딴 소리를 하는 게 정상적인 사람인가?'란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녹취를 따서 무려 6개월 뒤 저를 괴롭혀왔고,더 악질적으로 괴롭히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권영찬, 인지웅에게 넘기고 제가 <취재원 이두희에게 반론권도 들어주지 않고 욕설을 한 사람>으로 둔갑시켜서 사람을 천하에 <악질 쌍욕 기자>로 만들어요? 본인과 본인이 모셨던 이준석 후보는 쏙 빠지셨네요? 당신이 사람입니까? 사과 안하세요? 저는 <돈 받은 기자>, <악질 쌍욕 좌파 기자>가 돼서 그게 아니라는 걸 밝히려고 시간과 돈을 써서 그런 주장을 한 사람들을 일일이 고소하고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습니다. 제가 <돈을 받지 않았다>, <내 기사는 문제가 없었다>를 입증하면 저는 당신이 뒤집어씌운 이 더러운 오명이 완벽히 사라집니까? 저는 이렇게 된 김에 아주 제대로 하나씩 의문점을 풀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 첫번째, 이준석 후보는 멋쟁이사자처럼에 박종원을 보냈습니까? 두번째, 이준석 후보는 메타콩즈 사태와 관련해서 다른 언론사 기자에게 압력을 행사한 적이 결단코 없습니까? 세번째, 이준석 후보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가상화폐(코인) 자산을 "선거 세 번 치를 정도를 벌었다", "거래량 대한민국 1등을 했다"고 했습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동화 속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후보가 선거 세번 치를 정도의 규모로 코인을 벌었다면 이를 입증할 가상화폐 지갑 주소를 공개해 주십시오. 다른 애먼 지갑 주소 말고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주 가상화폐 코인 지갑 주소를 공개해주십시오. 더불어 민주당 김남국 전 의원처럼 말입니다. (참고로 김남국 의원은 1심 무죄가 나왔습니다.) 네번째, 이준석 후보는 일명 '김남국 방지법' 얘기가 나왔을 때 본인 가상자산 뿐만 아니라 직계존비속의 가상자산 소유 현황, 변동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이번 기회에 이준석 후보 가상화폐 지갑 뿐 아니라 부모님 가상자산 소유 및 변동내역도 공개해주십시오.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은 이준석 후보가 2024년 공개한 가상화폐 자산은 총 77만원이었습니다.
- 김태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5월 27일
- 이준영 인스타 업데이트5월 27일
- 런웨이 모델 코디 비교 (업데이트 버전)5월 27일장 폴 고티에 베르사체 비비안 웨스트우드 미우미우 미우미우 셀린느 잭 포즌 지방시 알렉산드레 보티에 톰 포드 지암바티스타 발리 율리아나 세르진코 디올 디올 구찌 구찌 마르케스 알메이다 돌체 앤 가바나 엘라 보트 구찌 니나 리치 파스칼 밀레 마르지엘라 로지 애슐린 알투자라 알렉산드레 보티에 생로랑 몰리 고다드 톰 포드 톰 포드 샤넬 디올 꼼데가르송 구찌
-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5월 27일
- 배우 이성경 인스타 업데이트5월 27일
-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데이트 (갤럭시 광고 비하인드)5월 27일
- 21대 대통령 후보 이재명 지지선언5월 27일시민 150명 0524 인제군민 등 111명 0524 전국 의사 1,138명 0524 전남체육인·대학생 0525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인 -여기까지 284개 단체 및 시민, 계속 업데이트
- 세븐틴 승관 인스스 업데이트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