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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조카랑 같이 보다가 내가 푹 빠진 어린이 애니메이션...jpg7월 26일블루이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가족 이야기 처음 볼 때는 캐릭터 귀엽다~ 이러면서 봤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어른들도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유산, 주의력 결핍 장애 등등)을 잘 다루길래
- 뉴욕 물 뿜는 '핑크 기둥' 논란…"남자 성기인 줄" vs "진짜 예술"7월 26일이탈리아 관광객 캐티 사레노(27)도 "아이들에겐 재미있고 어른들은 진짜 예술을 보는 것"이라며 "예술가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 어린이 신발에 종종 있는, 왼발오른발 헷갈리지말라고 넣는 깔창 패턴이 너무 귀여워~7월 26일헐 귀여워 어른도 해주라
-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웹소설 문장 모음7월 25일"어른도 아이도 똑같은 사람이야.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 밖의 모든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 … "어른이니까요." "복수는 살아있는 사람의 자기만족이잖아." "타인을 향한 지극히 순수한 사랑이라면 상대가 사라진 순간 끝나는 거라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니까. …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처럼 뒤는 어른에게 맡겨.” “저는 스물여섯 살이고 서른한 살입니다만.” “너무 일찍 자라 버린 어른이지. 넘어져도 괜찮은 시기를 빠르게 떠나보낸.”
- 대만 배우 계륜미, 8월 내한 확정... "인생 바꿔준 영화"7월 25일계륜미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해 한국 관객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3년 후, 5년 후,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린 어떤 어른이 되어 … 라는 대사로 깊은 여운을 남겼던 계륜미가 진짜 어른으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남다른 감회를 남길 예정이다.
- #청각장애인 #보조견 처음 본 버스 기사의 반응7월 25일참어른
- "무용하는 어른들 너무 싫다"..여고생 3명 사망한 그 학교서, 4년전에도 '소름'7월 25일최근 부산 소재 예술고 학생 3명이 사망한 학교에서 4년 전에도 한 학생이 숨진 점이 재조명된 가운데, 해당 학교 교장과 부산 지역 한국무용학원 원장들 간의 유착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따르면 브니엘예고에서는 2021년 12월 20일 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던 A(18) 양이 극단 선택으로 숨진 일이 있었다. 당시 이 사건은 2022년 10월 17일저 부산일보에 보도됐다. 기사에 따르면 A양의 유족 측은 A양이 교사 B씨와 친분이 있는 학원을 그만두고 다른 학원으로 바꾸면서 B씨의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A양의 다이어리에서도 B씨를 원망하는 메모가 발견됐다. A양의 모친은 PD수첩을 통해 “내가 제일 안전한 곳이라 생각해 아침마다 거기(학교)다가 애를 내려줬다고요. 그런데 거기가, 그 지옥에서 그 악마가, 엄마가 믿고 내려준 그 학교 안에서”라며 울분을 토했다. 교장에게 유사한 피해 당한 학생 또 있다 4년 전 A양 극단 선택의 배후로 지목된 교사 B씨는 현재 브니엘예고 교장인 현모 씨다. PD수첩은 현 씨로부터 유사한 피해를 당한 학생이 또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지금은 학교를 떠난 C양은 12년간 다니던 무용학원을 그만두면서부터 현씨와 갈등이 시작됐다고 한다. C양은 "학원을 옮기거나 그만두려면 학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라며 “다른 친구도 모르고 학원을 옮겼다가 선생님(현 씨)이 수업 중에 문을 엄청 세게 열고 소리 지르면서 ‘야. 너 나와. 너 뭐야? 왜 말도 없이 학원 옮겨?’라면서 혼냈다"고 말했다. C양은 "학원을 옮긴 이후 (현 씨는) 매일 폭언을 퍼부었다"면서 "친구들은 ‘너한테만 왜 그래?’라고 했을 정도다. 다른 선생님들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다. 학교만 와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안쉬어졌다”라고 호소했다. 급기야 학교에서는 ‘C 양이 남자선생님의 자취방에 가서 술을 마셨다’, ‘남자관계가 복잡하다’ 등의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부산에서는 어떤 무용학원도 C양을 받아주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C양을 지도했던 한 무용학원 원장은 제작진 측에 “누가 걔를 가르치겠나. 다른 원장들도 다 알기 때문에 얘 레슨을 다 안 한다고 했다. 학교 선생님도 안 한다고 했고”라고 말했다. 그는 현 씨와 대학 동문이다. 이에 대해 현씨는 학생이 학원을 옮겼다는 이유만으로 혼낸 적은 없다면서도 "예고 학생은 학원을 옮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지 않냐"는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C양이 문란했다는 원장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 C양은 입학 첫 해부터 전국무용 콩쿠르에서 최고 성적을 얻었으며, 학교에서도 장학금을 받은 모범생이었다. 숨진 여고생 3명과 같은 소문까지 PD수첩은 지난달 숨진 여학생 3명도 B양과 같은 소문에 시달렸다고 조명했다. C양을 불러 자취방에서 술을 마셨다던 남자선생님이 숨진 3명의 여학생도 자취방으로 불러서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했다는 소문이다. 그러나 해당 교사는 당시 서울의 본가에 간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돼 누명을 벗었다. 해당 교사는 “(3명의 여학생) 장례식장에 갔는데, 학원 원장들이 저를 무슨 가해자처럼 몰아갔다. ‘네가 여기를 어떻게 와. 너 때문에 죽었잖아’라며 막 난리를 쳤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진지하게 믿는 어른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신기하다는 돈 관련 운명론.jpg7월 25일우리이모도 같은 얘기함ㅋㅋ 자기 오빠보면 결혼 안해도 평생 돈벌팔자랑주변서 먹여살려서 굶을일없고 쓰기만할 팔자 따로있대
- [KBO] 어른이랑 가위바위보할때 vs 어린이랑 가위바위보할때7월 24일어른이랑 할 때 어린이랑 할 때 어른은 뭐 지던지 말던지
- 청각장애인 보조견 처음 본 기사분이 한 행동7월 24일이런분이 진짜 어른이심.
- 뉴진스 측 "민희진 체제 어도어로 되돌린다면 돌아갈 것"7월 24일‘너희는 어른들 싸움에 가만히 있어 하던 것만 해라는 자세’로 임했다”고 말했다.
- "중딩 딸이 '내 소비쿠폰 내놔' 소유권 주장 난리"…온라인 떠들썩7월 24일먼저 아이한테 아이 몫을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자기 명의로 나온 건 줘야지", "어른들아 그냥 좀 줘라. 겨우 15만원 가지고 애랑 싸울 거면 낳지를 말아라.
- 티빙에 올라온 안녕 틴틴팅클 1화 틀었다가 베리미니 에피소드 보고 오열하는 어른이 참가자 됨...7월 24일
- (케데헌)어른들도 눈물 흘린 상처를 치유해주는 노래7월 24일나이가 좀 있다면 가사가 공감감
-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봐야 진짜 어른이 될 수 있는것같다는 조혜련과 이경실의 의견.jpg7월 24일
- 티빙에 올라온 안녕 틴틴팅클 1화 틀었다가 오열하는 어른이 참가자 됨..7월 23일
- [PD수첩] P예고생 3명 사망사건-어른들의 위험한 공생관계7월 23일학원 그만두거나 옮기면 학교서 애들을 잡도리하고 이게무슨 4년전에도 같은일이 있었다고함 학원 옮겼다고 학교에서 학생한테 고함치고 혼냈다고함 이정도면 학교가 애들 괴롭힌거 아니냐 어른들
- '캐나다 이사' 안선영, 국내 여행 중 큰일 "KTX 비상벨 누르며 호소해"7월 23일엄마 두고 이민 가냐고 이모 전화와 울고 불고 온 집안 어른들 놀라 전화 불나고 난리"라며 치매 어머니 간병과 사업을 위해 매달 한국에 올 예정이라 밝혔다.
- [PD수첩] P예고생 3명 사망 사건 - 어른들의 위험한 공생 관계 - 2025년 7월 22일 밤 10시 20분7월 23일다들 한번씩 봐주면 좋겠다
- 아내 몰래 '취미용 원룸' 얻은 남편.."이게 이혼 당할 일인가요?"7월 23일A씨는 "사실 우리 집 장인어른이 해주셨다"며 "아내 돈으로 산 차도 못 타게 하더라. 너무 치사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