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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잘 모르는 뉴진스-하이브 국감때 개억까 (뉴진스 아님)3월 23일뉴진스-하이브 직장내 괴롭힘 이슈로 국회 환노위에 김주영 어도어 대표가 출석했을때 하이브 과로사 은폐 문제가 대두 되었음 뭐..의혹이 대두되었으면 조사해보는거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포닝 개발에 대한 하이브 블라인드 의견3월 23일디자인=어도어 개발=하이브
- 왜 욕먹었는지 모르겠는 뉴진스 기자회견 당시 기자3월 23일민지 : 하이브와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입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 김주영(현 어도어 대표): 법적으로, 기술적으로... 저도 너무 답답해서. 저도 하니씨가 너무 답답해하니까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서.3월 23일36분 전후 무시하는 영상 등은 확보한 영상이 다다 말씀하시는 거죠? -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은 현재로서는 그것이 다입니다. 복구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알아봤어요? - 네네, 그게 법적으로, 기술적으로... 저도 너무 답답해서. 저도 하니씨가 너무 답답해하니까 너무 도와드리고 싶어서. 그 때 나온 장면이 아래인데 당시에는 사이다란 소리 나왔으나 이번 판결 이후 법정 태도 이슈 나오는 듯
- 어도어는 문건이 왜곡 유출되기 직전인 2024년 10월 22일 민 전 대표가 이를 유일하게 열람했다고 밝혔다.3월 23일뉴진스가 2024년 11월 29일부로 하이브 산하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하는 데 있어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거론된 ‘음악산업리포트(이하 리포트)’를 왜곡·유출한 당사자가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라는 주장이 새롭게 나왔다. … 뉴진스 측은 모회사인 하이브가 자신들을 버릴 계획을 세웠다고 보고, 계약 해지를 염두에 둔 내용증명에서 어도어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 하이브와 어도어 측은 리포트가 작성된 시점이 2023년 5월 10일로 아일릿이 데뷔하기도 전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 중간 생략 이날 어도어 측은 2024년 1월 12일 방 의장이 신동훈 당시 어도어 부대표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에서 민희진 배임 의혹 감사, 대표 선임, 뉴진스 수납 관련 부분3월 23일. => 민희진의 대표 선임과 프로듀서 업무는 직접 관련이 없고 민희진은 어도어가 프로듀싱 업무만 하라고 제안했음에도 스스로 사임. … 어도어는 민희진을 대체할 프로듀서를 섭외할 능력이 충분해 보임. (2) AB CEO였던 AL이 2024. 4. 25.경 "채무자들에게 긴 휴가를 주려고 한다. … 해당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채권자의 이행보조자로서 업무를 수행하지도 않았다. => 긴 휴가 발언이 채무자들의 연예활동 중단을 의미한 것이라고 볼 수 없음 박지원 당시 CEO는 어도어
- (혹시나 나처럼) 뉴진스-하이브 루이비통 사건에 대해 궁금한 사람을 위해 정리3월 23일2022.12~ 이후 르세라핌이 글로벌 앰버서더 2023.10~ (멤버 사쿠라가 이전에 루이비통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 였다는 정보가 있음) 일단 이렇게 되었음 (민희진 시절) 어도어측은 … 과정에서 하이브는 인사 재무 법무 등 레이블들이 같이 쓰는 공동의 쉐어드 펑션 부서가 있고 레이블들은 쉐어드펑션 부서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하는 개념임 그 중 하나가 브랜드시너지팀임 어도어는 … 자기들이 구죽한 루이비통과의 네트워크 사용을 의심함 하이브는 멤버가 패션쇼에 갔다가 친분이 확장된 것이며 그렇게 치면 혜인이 앰버서더 되기 전에도 양해를 구했어야했다고 함 이 과정에서 어도어가 … 기업비밀인 어도어 매출액 등을 루이비통에 제출한 사실이 있어 하이브가 문제삼음 어도어는 루이비통에 확인한 결과 먼저 연락한건 하이브이고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받았다고 함 그리고 본인들이
- 하이브-민희진-뉴진스 사태에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사람3월 23일돌고래 유괴단 사실 이 사태와 아무 상관없는 외주 회사일 뿐인데 초반부터 민희진 탄원서 써주고 어도어가 뮤비 내리라고 했다고 인스타로 저격하다가 하이브랑 소송 시작해서 김앤장 상대로
-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 법원마저 무시하고 혐한 발언..꿈에서 깨라"3월 23일뉴진스 5명은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5명은 어도어가 자신들을 보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며, 내용증명으로 전달한 … 반면 어도어 측은 5명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으로 인한 프로듀싱 공백 우려 ▲박지원 당시 CEO가 ‘뉴진스 멤버 등에게 긴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발언한 것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감독과 어도어 … 그러나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 다시 보는 뉴진스-하이브 분쟁 관련 변호사들 의견3월 23일이러한 선택은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뉴진스 멤버들 상황이 안타깝다. … 뉴진스 멤버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아 합법적으로 어도어와의 계약이 해지됐다는 최종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도어에서 발급한 비자가 유효하다고 볼 가능성이 크다. … 어도어를 통해 발급받은 비자로 하니가 활동하게 되면 어도어 측에서 전속계약 유효 근거로 활용 할 수 있다. … 어도어는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고 있어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데 하이브 PR에서 C씨에게 전화해 뉴진스의 성과를 폄훼하는 발언을 했음에도 …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를 명백히 위반했고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 NJZ 금지인데 못 놓는 뉴진스.. 팬들도 불안한 마이웨이 [Oh!쎈 이슈]3월 23일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한 연예활동은 금지된다. … 효력 기간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다. 이런 상황임에도 멤버들은 NJZ 이름과 SNS 채널을 고수하고 있다.
- 뉴진스, 오늘 홍콩 콘서트… 어도어 "현장 충분히 지원"3월 23일뉴진스,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 "오랜만에 무대… 함께 마음껏 즐기길" 어도어 "'뉴진스' 이름으로 공연 진행"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독자활동에 제동이 걸린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툴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전속계약의 해지 시점까지 멤버들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을 뿐 아무 귀책도 저지른 사실이 없는 반면 어도어와 …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말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 어도어는 홍콩 현지에 직원을 파견, ‘njz’가 아닌 ‘뉴진스’로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는 계획이다.
- 뉴진스, NJZ 고수하고 혁명가 발언까지..4월 3일 소송까지 폭주하나?3월 23일뉴진스 5명은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5명은 어도어가 자신들을 보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며, 내용증명으로 전달한 …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 이에 어도어 측은 “가처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 … 어도어는 빠른 시간에 아티스트와 만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오롯이 품겠다고 했다. … 별개로 함께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며 어도어 탈출 의지를 꺾지 않았다.
- 더쿠 뉴진스 여론이 갑자기 바뀐 것이 아닌 이유3월 23일계약은 이미 해지되어서 어도어 소속 이제 아니라고 팬들이 더 바락바락 우기고 계약은 어도어가 먼저 어겼다고 호통을 침 니네 뉴버리고 새판 짠다며!
- 뉴진스 "법원 판단 실망"…"아티스트를 상품으로 봐" K팝 구조 질타3월 23일해외의 다수 언론이 우리 상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주장한 하니는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를 향해서도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다.
- 지금 일부 사람들이 뉴진스가 NJZ계정에 실시간 업데이트 하는 거 이래도 돼? 하는 이유3월 22일한주홍 기자 어제 기사 재판부 : NJZ 쓰지 마세요 어도어로 돌아가세요 오늘 NJZ 인스타그램 업데이트(NJZ 데뷔 축하 광고) NJZ X(트위터) 업데이트 (신곡 발표 D-1인듯
- 업계 "뉴진스 가처분 인용은 멤버들에게 오히려 다행"…이유 들어보니 [TEN스타필드]3월 22일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지난 21일 전부 인용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토로한 것이다. … 이남경 한국매니지먼트연합 국장은 "법원은 이번 결정을 통해 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 관계가 아직 유효하다고 인정했다"며 "법원의 결정이 아니었다면 뉴진스는 독자 활동을 하면서도 본안 … 그는 "법원이 뉴진스의 독자 활동에 제동을 걸면서, 멤버들과 어도어가 타협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어도어 역시 "해당 공연을 어도어 소속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다만 이들이 이 무대에 어떤 활동명으로 오를지는 어도어와 상의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이 뉴진스에게 해준 것3월 22일기자회견 하겠다고 하면 모든 언론사가 토씨 하나 안건드리고 기사로 다 내줌 억울하다니 국정감사에도 불러줌 이랬는데 법원이 어도어 편 들어줬다고 "이게 한국의 현실" ㅊㅊ 다음카페
- 뉴진스 ‘귀가하라’ 결정한 법원, 결국 부모들 욕심이 부메랑으로?[스타와치]3월 22일(중략)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50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 민희진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작년 11월 하이브 산하 어도어를 나오겠다고 밝히며 독자 활동한 지 4개월 만이다. 이날 법원의 결정문을 간추리면 ‘얘들아, 집으로 돌아가라’다. … 멤버들은 “법원 결정은 존중하지만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음을 충분히 고려치 못한 결과”라며 “저희 가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본안 소송에서 다퉈 보겠다”고 전의를
- 케톡에서 '애초에 뉴진스가 차별을 받은게 맞냐'고 플타는 이유3월 22일그런데 세 행사에 모두 나간 그룹은 하이브에 3팀밖에 없음 -> 방탄, 투바투, 뉴진스 데뷔 2년차부터 전용 스타일링룸 2024년 1월 방시혁은 미국 프로듀서들 소개시켜주고 싶다며 어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