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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후반 느낌 난다는 아이들 타이틀곡 반응5월 14일오늘 자정 공개된 타이틀곡 <Good Thing> 20초 버전 이디엠 + 오토튠 걸린게 딱 그시절 느낌이라는 반응 많음 + 퀸카 같은 느낌 진짜 그시절 투애니원, 포미닛이 주로 하던
- 나루토 애니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보루토 3인방 청소년 모습.jpg5월 14일미츠키 사라다 보루토 @o_hqfu 이 분이 애니 작화감독까지 해주시면 좋겠다 인면어작화랑은 이제 그만 이별 좀 ༼;´༎ຶ ༎ຶ`༽
- 아이돌마스터 팬들이 초울트라슈퍼사랑하며 어떤 팬은 듣기만 해도 눈물을 흘린다는 명곡 "M@STERPIECE"의 다양한 버전으로 알아보는 게임의 발전과 역사.ytb5월 12일수퍼 명곡 마스터피스 이 글에서는 이 마스터피스가 나온 다양한 게임, 콘서트, 애니등을 박박 모아 한번 비교라기보단 구경을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등장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 시어터 데이즈 게임 수록 애니 극장판(통칭 무비마스)에서 프로듀서였기 떄문에 무대에 오르지 않은 리츠코 캐릭터(양쪽으로 머리를 땋은 안경 캐릭터)가 추가되었음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 투애니원 근황.jpg5월 12일워터밤 출연함!!!
- 하다못해 짱구보고도 여혐하는 한국남성들5월 12일애니보고 지랄하는것부터가 웃기지만 팩트는 짱구는 일본애니고 봉미선이 그들이 그렇게 선망하는 일녀라는 사실!
- 워터밤 서울 2025 - 투애니원 : 2025년 7월 6일(일)5월 12일"WELCOME BACK" 투어로 전 세계를 강타한 2NE1👑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레젠다리 바이브! 워터밤, 이번엔 가야한다🔥 🟢 GREEN TEAM | 7.6(SUN) WATERBOMB SEOUL 2025 ✅날짜 : 2025년 7월 4일(금) ~ 6일(일) ✅장소 :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 ✅티켓 구매 : waterbombfestival.com/ticket-seoul
- 네이버 독점작이 된 후,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원래는 안중근 의사/유관순 열사였던 설정을 "무당왕" "일본 음양사 세이메이"로 바꿈...5월 12일이 에피소드가 특히 더 오글거렸다는 사람들은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음양사이자 만화든 애니든 게임이든 등장하는 모든 작품에서 신격화되어서 다들 주입식 일뽕 잔뜩 먹었을
- 신인인데 큰 무대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 커버 잘 소화한 키키.twt5월 11일키키 I DO ME + BTG 투애니원 - 내가 제일 잘나가 밋앤그릿 챌린지
- 키키(KiiiKiii) 내가 제일 잘 나가(투애니원) 커버 무대.kcon5월 11일
- 성균관대 축제 온 키키 이솔이 왜이리 여자의 악마야…twt5월 11일중간에 환호성 나오니까 씨익 웃는거 ㅈㄴ 쾌감.. 21살이 커버하는 투애니원 I Don't Care 같은날 파란 과잠도 너무 예뻤음
- '오타쿠면서 이 노래 모르면 오타쿠 아니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를 부른 히로인 여캐가 무려 '''진주인공'''이 된 사연...jpg5월 10일(주로 오토리모노가타리, 코이모노가타리, 나데모노가타리) 혹시나 스포가 싫다면 뒤로 가기를 추천 그리고 이 애니는 남성향임 이 글에 남성향 내용은 없지만 남성향이 싫으면 뒤로 가기를 … (놀랄 수 있음) 제대로 흑화해서 최종보스급 위험한 존재됨 사실 이 캐릭터는 원작에서 극도로 소심하고 음침한 성격이 더 부각되어있었음 원작자도 애니화되고 나데코 인기 폭발해서 놀랐을 … 이 글을 쓴 이유 센고쿠 나데코 성장의 정점을 찍는 이야기 나데모노가타리(분신 이야기)가 원작 나온지 무려 8년 만에 애니화됨!!! 방영 끝남!!!
- 오타쿠라면 인정할... '''오타쿠판'''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오타쿠판'''에 많은 영향을 끼친 현대 애니메이션 3대장...jpg5월 10일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지금의 쿄애니를 만든 작품 오타쿠인데 이 작품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 하루히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음 심야 애니판 부흥의 불을 지핌 라이트 노벨 … 원작 애니화 유행의 시작이자 미소녀 학원물 유행의 선도 케이온 지금의 쿄애니를 만든 작품 2 미소녀 부활동물 유행의 시작이자 미소녀 밴드물의 조상님 이 애니에 나온 캐릭터 밴드의 노래는 … 오리콘 1, 2위를 먹고 판매량 폭발 저 세대 오타쿠들이 기타를 사게 만들게 만든 애니 저기 나온 기타랑 헤드셋은 애니 방영 이후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가격이 5배로 뛰고 그랬음 마법소녀 … 마도카☆마기카 지금의 샤프트를 만든 작품 중 하나 마법소녀 멘붕물이 스테디가 되게 만든 작품 당시 시청하던 오타쿠들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애니판 전체를 충격에 빠트림 전설의 3화는
- 일본 틱톡에서 흥한 뒤로 조회수 엄청 터진 한국인 유튜버 영상5월 10일발음이 자연스러워서 다들 일본인이 부른 건줄 알았다고 함 참고로 저분은 이후에 일본에서 유니버셜 뮤직이랑 계약해서 본인 앨범도 꾸준히 내고 콘서트도 하고 애니 ost도 부르셨다고 함
- 한때 남덬 여덬 다 휩쓸 정도로 인기 장난 아니었던 애니 여캐...jpg5월 10일케이온! 아키야마 미오 쿨뷰티 고양이상 흑발 긴 머리 미인... 근데 성격은 하찮고 귀여움... 인기 없을 수가 없음
- 키키, 데뷔 첫 글로벌 무대 오른다....‘케이콘 재팬 2025’ 출격 (무대 스포 有)5월 10일먼저, 키키는 11일 오프닝 스테이지를 통해 그룹 2NE1(투애니원)의 전설적인 무대를 ‘KCON JAPAN 2025’ 현장으로 불러올 전망이다. … 데뷔하자마자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로 연일 주목을 받았던 키키인 만큼, 투애니원의 노래에 어떤 매력을 녹여 키키만의 무대로 새롭게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 유튜브 조회수 961만 넘은 이 애니송을 몇 명의 오타쿠들이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5월 10일케이온! OST 방과 후 티타임 - 후와후와 타임
- 어쩌다 '특이한 가게'가 되어버린 일본의 메이드카페.jpg5월 9일덤으로 애니에서 나온적도 있는데 러브라이브가 이 카페를 작중에 내보내서 성지로 만들기도 했다 베이지로 유명한 미나미 코토리가 일하는 성지. … 암튼 애니 덕후라면 아키바 들렸을때 꼭 한번 가봐야하는 추천 가게중 하나.
- 애니플러스 대전 중앙로점 폐점소식.txt5월 9일5월 28일자로 폐점예정 몇 안되는 오프샵이....
- …전환점 맞은 국산 애니의 고민 [D:영화 뷰]5월 9일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이 공개를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은 반응은 실사 연기와 더빙 연기의 특성에 확연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눈빛과 표정, 몸짓 등 감정을 전하는 도구가 많은 실사 연기와 달리 더빙 연기는 목소리의 역량이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결정한다. 연기자의 억양과 호흡, 미세한 톤 변화가 관객에게 크게 다가오는 만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된다. 그런만큼 성우는 억양과 호흡, 미세한 톤 변화 등으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기에, 훨씬 섬세한 기술이 요구된다. 연기력 논란과는 거리가 먼 김태리와 홍경이 이 작품을 통해 어색하다는 평을 들은 이유다.사실, '연예인 캐스팅 논란'은 수차례 불거져온 고질적인 현상이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자체가 수익성이 낮은 만큼 안정적인 홍보 효과를 보유한 연예인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일부 관객이 이러한 캐스팅을 두고 '완성도 부족'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내는 데에 있다. 앞서 '쾌걸 조로리', '너의 이름은.'이 국내로 수입될 당시 정태호와 신보라, 지창욱과 김소현, 이레 등의 연예인이 성우를 맡으며 혹평을 받았다. 특히 '너의 이름은.'의 경우 작품의 국내 팬이 많았음에도 2만 명의 관객도 모으지 못하며 흥행 참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제작사가 연예인 캐스팅을 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당을 나온 암탉', '태일이'의 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는 "선호라기보다는 방식의 다름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를 쓰는 것은 일본의 방식이고, 기존의 영화 배우를 기용하는 것은 할리우드의 방식이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다. 전문 성우는 애니메이션 연기에 최적화되었다는 장점이 있으며, 유명 배우는 홍보 효과와 신뢰도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자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객의 파이가 커진 만큼 목소리가 커진 것이라는 시선 또한 존재한다. 심 대표는 "2011년 '마당을 나온 암탉이 개봉할 당시에는 애니메이션이 1년에 15편 가량 개봉했는데, 지금은 100편 가까이 개봉한다. 또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 등 일본 애니메이션의 성적도 좋은데, 일본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전문 성우를 쓰고 해당 성우에 대한 팬덤도 크다. 그래서 '왜 연기 잘하고 더빙에 최적화된 성우를 기용하지 않느냐'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졌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산 애니메이션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영화 '퇴마록'이 높은 완성도와 독특한 소재로 호평을 얻었고, 시즌 2의 제작을 예고했다. '이 별에 필요한'의 넷플릭스 입성 또한 의미가 남다르다. 더빙 논란을 제외하면 아름다운 작화와 낭만적인 소재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국내 애니메이션에도 대형 자본이 조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김태리와 홍경은 목소리 연기 뿐 아니라 실사 촬영, 캐릭터 분석 등 작품에 깊게 참여했다"며 '이 별에 필요한'의 높은 작품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티저 예고편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것이다. 결국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새로운 실험을 감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있는 작품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 세명 성격 드러나는 나니가스키 새영상.short5월 9일세명이 이번엔 진짜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찍음 후리: 연기에 몰입하느라 아이스크림은 뒤늦게 아구: 일단 아이스크림부터 먹고 가사 말하기 쿠마: 걍 생까고 대존맛 아이스크림 따봉 한편 애니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