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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 좌파몰이 안먹히는 이유가 대부분의 국민은 북한에 관심이 없어요~4월 5일실제로 북한의 정권을 부추겨서 전쟁 일으키려고 한건 반미 친북이라는 전농이 아니라 윤석열이고요, 한미일 안보체제 미군 북한 주둔 전부 다 군사적 의미에서 주적인 북한으로부터 우리나라 … 회색분자 소리들을만한 어중이떠중이지만 그런 내가 느끼기에도 진보적이라는 여초여론도 북한인권엔 큰 관심 없고 대체로 북한 관련 안보이슈엔 보수적이라서 간극을 느낄정도라고 ㅋㅋ 근데 안보관으로
- 백악관, 尹 파면에 "한국 민주적 제도·헌재 결정 존중"(종합2보)4월 5일그러면서 "미국은 양국 모두의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를 기대한다"며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과 한국 방위에 대한 우리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한다"고 부연했다. … 백악관도 이날 오후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 명의로 동일한 내용의 입장문을 뉴시스에 전했다.
- 한덕수 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사의 전원 반려…"국정 공백 안 돼"4월 4일이와 관련해 총리실은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 밝혔다.
- 행안부, 윤석열 정부 기록물 이관 시작...내란 문건 ‘30년 봉인’ 우려4월 4일무분별한 대통령지정기록물 지정은 당시의 상황을 은폐하려 한다는 국민의 의문을 불러왔다”며 “대통령지정기록물에 대한 권한대행의 지정은 대통령기록물법 제17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국가안보와
- [윤석열 파면] 최상목 "10조 필수 추경, 이달 국회 통과돼야"4월 4일정부는 경제안보전략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미협상에 범정부의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일 이시바 "어떤 정권 들어서도 한일 수교 60주년‥협력 중요"4월 4일그는 한일 협력은 안보 측면뿐만 아니라 지역 평화와 안정에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속보] 韓대행 “안보·외교 공백 없도록 유지… 차기 대선 관리에 최선 다하겠다”4월 4일마은혁도 임명하라고
- [속보] 韓대행 “안보·외교 공백 없도록 유지… 차기 대선 관리에 최선 다하겠다”4월 4일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계속하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 국정의 안정적 운영과 대통령 선거 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윤 대통령 '탄핵 안 됐으면 이야기하고 싶다' 말해"4월 3일대통령이 탄핵(소추)만 안 됐으면 얘기해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일 플라이츠 부소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종연구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
- "트럼프, 윤 대통령 '탄핵 안 됐으면 이야기하고 싶다' 말해"4월 3일대통령이 탄핵(소추)만 안 됐으면 얘기해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3일 플라이츠 부소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종연구소 주최로 열린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 안보
- ‘대미 협상 총력’ 한덕수…야당 “트럼프와 통화 한 번 못해”4월 3일민·관 합동 경제안보전략 TF를 직접 주재하기 시작했고, 경제 6단체장과 4대 그룹 총수를 잇따라 만나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 민감국가 지정이 尹 탄핵소추 때문? 스카이데일리 정정보도4월 3일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에너지 안보 관련 소식통'은 스카이데일리에 "종중·종북세력이 장악한 한국 정부와의 에너지 협력에 거리를 둔 것"이라고 했다.
- 최상목 “변동성 확대 땐 모든 조처…10조원 추경 논의해달라”4월 3일최 부총리는 “우선 미국 관세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미협상에 범정부적 노력을 집중하고, 경제안보전략 티에프(TF) 등을 통해 민관이
- 65년 미국 해군의 불발 수소폭탄 오키나와 부근 해역에 수몰4월 3일그러나 사고가 난 뒤에 미 항공모함이 일본 사세보 항과 요코스카 기지에 귀항한 데 대해선 미일 안보조약에 따른 사전 협의가 없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로서는 당시 미군 항공모함에 핵이
- 국방부가 세운 '사립학교'‥잇단 '극우 강의'4월 3일그런데 이 학교에서 안보특강이란 명목으로, 극우 성향 인사들을 강단에 세우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김형철 군사문제연구원장이 강사로 왔습니다.
- [단독]“돈 줄게” 현역 군인 포섭, 한미훈련 정보 수집한 중국인 체포4월 3일일각에선 이번 사건 외에도 중국인이 안보를 위협하는 사건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보다 엄격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간첩죄 적용 대상을 적국(북한)을 넘어 중국 등 제3국까지
- [단독] 명문 한민고 강단에 선 극우 인사들‥누가 이들을 불러냈나?4월 2일학생들은 안보특강을 들어야 합니다. 지난해 6월, 김형철 군사문제연구원장이 강사로 왔습니다. 그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대수장, 대한민국수호 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였습니다.
- [단독] 세금으로 세운 학교는 왜 특정 정치 성향 인사들에게 장악됐나?4월 2일지난해 한민고에서 안보강연까지 했던 극우 성향 대수장 대표 출신 김형철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
- 권성동 "최상목 탄핵,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테러...철회하라"4월 2일경제적 불확실성은 커져가는데, 외교와 안보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엄중하기만 하다"며 "이제 대통령이 조속히 직무에 복귀해서 멈춰선 국정을 재정비하고, 민생을 돌봐야 할 것"이라고
-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4월 1일이어 경제안보전략회의도 주재했습니다. 대통령 대행으로 권한은 행사하면서도, 헌법이 의무로 정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선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