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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은 전속계약 파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고,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 언론에의 정보 유출 방식까지 논의했다”고 주장했다.7월 24일
- 하이브 방시혁 4000억 부정거래, BTS 군입대 미공개 정보 유출 관련 기사가 다 합쳐봐야 120여건인데 뉴진스 컴백을 앞두고 감사 관련 기사만 1700여건이 나왔다7월 24일뉴진스 측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이 나올 상황도 분명 있다. 3년 터울의 두 걸그룹 기획안이 똑같다는 게 우연일까요?"
-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들어갈 때 영상은 있는데 나올 때 영상은 왜 지워졌을까요. 마치 하니가 거짓말쟁이가 됐고 이를 바라본 멤버들의 심정은 어떨까"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는커녕 거짓말쟁이로 취급하는 소속사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느냐7월 24일이날 뉴진스 변호인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들어갈 때 영상은 있는데 나올 때 영상은 왜 지워졌을까요.
- 하니 '무시해' 발언 폭로 "왜 나올 때 영상만 지워졌을까요?"[스타현장]7월 24일이날 뉴진스 변호인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들어갈 때 영상은 있는데 나올 때 영상은 왜 지워졌을까요. … 이날 어도어 측은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의 인사 영상을 공개, "아일릿 멤버들이 하니를 향해 90도로 인사하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민희진과 하니의 메신저 대화 내용도 강조했다. … 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무시해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 하이브 방시혁 4000억 부정거래, BTS 군입대 미공개 정보 유출 관련 기사가 다 합쳐봐야 120여건인데 뉴진스 컴백을 앞두고 감사 관련 기사만 1700여건이 나왔다7월 24일뉴진스 측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이 나올 상황도 분명 있다. 3년 터울의 두 걸그룹 기획안이 똑같다는 게 우연일까요?"
- 뉴진스 "민희진 카톡? 사적 내용이 경영권 찬탈..결론 정해놓고 감사"[스타현장]7월 24일뉴진스 측은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이 나올 상황도 분명 있다. 3년 터울의 두 걸그룹 기획안이 똑같다는 게 우연일까요?"
- "배후에 민희진 있어"…어도어, 뉴진스 '신뢰관계 파탄' 주장 정면 반박 [엑's 현장]7월 24일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 등을 계획했다. 이를 기자들에게 어떻게 흘려야할지도 계획했다"고 했다.
- 포켓몬 얘기에 수다맨이 되는 아일릿 모카.gif7월 24일
- 키오프 하늘 x 아일릿 윤아 민주 K bye 챌린지7월 22일
- 아일릿 원희 : 립정보 알려달라구요?7월 22일블러셔 정보까지 야무지게 알려줌ㅋㅋㅋ 립 정보 & 블러셔 정보
- 요즘 돌판에서 유행 중인 뽀로로 바라밤 챌린지7월 22일제주항공 승무원분들이 한 바라밤 챌린지가 ㄹㅇ 귀여워서 팬들 사이에서 너나할 것 없이 우리 애들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트위터에서 붐업됨 아일릿 모카 원희 이로하 투어스 신유 경민
- 아일릿 일본 1st 싱글 '時よ止まれ' 프로모션 캘린더.jpg7월 22일
- 안무 빡세서 런닝머신에서 라이브 연습하는 아일릿.twt7월 22일
- (아일릿)윤아 개그는 스토리와 진정성이 있음 제가 이걸 알아내는데 3년 걸렸음7월 21일
- 런닝머신 타면서 라이브 연습하는 아일릿 멤버들.twt7월 21일잘한다 애기들
- 세상 무해한 아일릿 이로하.gif7월 21일
-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멜론 일간 29위 (🔺3 )7월 21일
- 스트레이키즈·아이브·르세라핌·영파씨,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출격7월 21일조직위는 앞서 그룹 비투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트리플에스와 피프티피프티, 엔시티 위시(NCT WISH)와 아일릿,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뉴비트, 아홉 등의 출연
- 오늘 kbs 열린음악회 뉴스특보로 결방7월 20일이번주 출연자 예정 손준호&김소현 아일릿 에녹 이찬혁 이찬원 주현미
- 방시혁, 리더십은 음소거 되지 않지요 [한현정의 러브레터]7월 19일아일릿에겐 사실 여부를 떠나 ‘표절돌’이라는 불편한 꼬리표가 생겼다. 그러나 방시혁 의장은 이 모든 상황에서 사실싱 어떤 책임감도 보여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