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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인데 나 초중딩쯤 까지만 해도 일베는 개씹쓰레기 사상이었는데6월 4일쥐박이도 남자애들이 초딩 남자애들이 ㅈㄴ 조롱하는 대상이었고 근데 ㅅㅂ 내 또래남 대다수가 일베사상에 찌든 이유가 뭐야
- 서울 노원구 개표 완료6월 4일3번이나 버린 쓰레기가 10퍼라니 쪽팔리다 (당사자성발언)
- 이로서 2010년대부터 2020년까지 벌어진 인터넷 실험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둬야지 괜히 건드리면 퍼진다” 이론은 틀린것으로 판명났습니다6월 4일쓰레기 소각 드가자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기개 미친 이재명 영상6월 3일: 쓰레기는 쓰레기장으로~~ 이재명: (마이크 휙 뺏으며) 맞습니다 국민의 힘 같이 뇌물 받아먹는 쓰레기들은 확실하게 쓰레기장으로 보내야 합니다 기개 미쳤음 난 이때의 모습 기대함
- 유시민 2030남 직격 “너희는 쓰레기야” 발언6월 3일쓰레기보다도 더 못한 존재가 맞다
- 울티마 온라인 어느 유저의 추억6월 3일쓰러진 의자와 쓰레기이벤트염색약 그리고 펼쳐진책...그리고 한개는 기억안남.. … 쓰러진 의자 쓰레기이벤트염색약 펼쳐진책 하나는생각안남 이럴수가 모야 어떻게 그상자안에 이게 다들어있어.. 1개두아니고 4개 왜다들어가있어? 모야? 난진짜루 의자에서 일어났다. … 쓰레기이벤트 염색약 펼쳐진책 그리고 수표 100만지피 2장 이들어있었다. 모지? 왜 안잠궜지? 실수했나? 그때 심장이 두근 두근거렸다. 계속...... … 나는 그중 쓰레기이벤트염색약과 쓰러진 의자를 훔쳤다. 나머지보물과 수표 2장은 냅뒀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났다.
- 지금 이시점에서 생각난 계엄 당일을 상기시켜주는 영상중 하나 (feat. 더민주 문진석의원)6월 2일내부 울타리가 또 닫혀 있어서 2차로 쓰레기통 밟고 넘어감 3.
- 종량제 시행전 쓰레기배출 시스템6월 2일청소차가 음악울리며 골목마다 다님 음악소리 듣고 동네사람들 다나와 쓰레기버림ㅋㅋㅋㅋ 저차 놓치면 그날은 쓰레기 못버림
- 이렇게 쓰레기 모았었구나6월 2일이제 나오냐
-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대본 때부터 잘하고 싶어서 욕심 냈다는 오늘 할머니 미지 씬6월 2일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 먹힐까 봐 숨으면 겁쟁이야?
- 사슴이 사자 피해 도망치면 쓰레기야? 소라게가 잡아 먹힐까 봐 숨으면 겁쟁이야? 다 살려고 싸우는 거잖아 암만 모냥 빠지고 추저분해 보여도 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야6월 1일
- 길가다가 쓰레기 주워가는 라이즈 원빈6월 1일잘생긴 얼굴에 행동까지 호감 😍
- 22년 전 대구와 달랐다…서울지하철 방화, 참사로 안 번진 이유6월 1일김 과장은 "최근 지하철 열차는 대부분 불연재로 돼 있어 쓰레기만 일부 불에 탔다"고 말했다.
- 트위터, 쓰레드, 맘카페 이전부터 있던 최대 노다지5월 31일네이버 뉴스 댓글 설명이 필요없는 전통의 쓰레기장 오래전부터 작업치던 그 곳
- 지하철 5호선 열차 방화범 체포...경찰, 조사 중5월 31일방화 당시 목격자들은 A 씨가 기름통을 들고 열차에 올랐고, 이내 옷가지와 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 음식점 종사해본 덬들은 공감, 아니면 예민 취급할 경고문구5월 30일나 같은 경우 지정 시간보다 10분 빨리 온 기사들이 음쓰 보듯이 나 쳐다보면서 카운터 길막해서 쿠팡이츠 배민원 인식 쓰레기됨
-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최대 단점5월 29일출처: 여성시대 냅다루 음식물쓰레기 없어도 애들 굶겨죽지 않게 반려 미생물 마냥 탄수 줘야함ㅠㅋㅋㅋ 사람들 귀여움ㅋㅋㅋㅋ
-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손절했다5월 29일이건 볼때마다 쓰레기같음
- 아이들 슈화 오늘 웨이보 글 전문5월 29일외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착하고, 이해심 많고, 감사할 줄 알고, 효심 깊은 소녀—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었던, 아름답고 빛나는 인생을 살던 그 소녀에게 그런 끔찍하고 무자비한 쓰레기가 …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절대로 놓아주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어디 사람이든, 어느 병원에서 어떤 정신병 진단을 받았든, 그런 건 아무 소용 없습니다. … 이딴 쓰레기들이 또 “정신이상” 핑계를 면죄부처럼 들이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신이 이상하다면서 칼을 들고 있었다고요? 그럼 왜 인형이나 휴지, 물 같은 걸 들지 않았나요?
- 오늘자 아이들 슈화 웨이보 글 전문...ㅌㅅㅌ (의역)5월 28일외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착하고, 이해심 많고, 감사할 줄 알고, 효심 깊은 소녀—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었던, 아름답고 빛나는 인생을 살던 그 소녀에게 그런 끔찍하고 무자비한 쓰레기가 … 이런 인간 쓰레기들은 절대로 놓아주지 마십시오. 그 사람이 어디 사람이든, 어느 병원에서 어떤 정신병 진단을 받았든, 그런 건 아무 소용 없습니다. … 이딴 쓰레기들이 또 “정신이상” 핑계를 면죄부처럼 들이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신이 이상하다면서 칼을 들고 있었다고요? 그럼 왜 인형이나 휴지, 물 같은 걸 들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