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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가은 유튜브(결혼식 준비 맛보기🤵🏻🤍👰🏻♀️)7월 28일짧게 나오긴 했는데 신랑신부 수트랑 드레스 피팅하는 거 나옴! 배우 윤선우랑 10월에 결혼할 예정
- “팬에서 신부로” '최현석 딸' 최연수, 띠동갑 김태현과 9월 결혼 [Oh!쎈 이슈]7월 28일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인 최연수가 4년 간의 열애 끝 오는 9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태현은 1987년생,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띠동갑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제기되자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연수가 과거 SNS를 통해 딕펑스의 팬임을 수차례 밝힌 만큼,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의 특별한 인연은 더욱 관심을 끌었다. 김태현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현석 셰프님이 공연을 오셔서 딸이 팬이라고 얘기해주셨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났고 제가 군대가 있는 사이에서 이쪽에서 일하고 있더라.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서 오가며 보다가 그렇게 됐다"라며 만남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김태현은 "그런데 원래 저의 팬이 아니라 김재흥 팬이었다"며 "(사귀자고) 말은 제가 먼저 했었던 것 같다. 민망하다. 3~4년 정도 연애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내년 말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던 김태현과 최연수는 27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9월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일찍 난 기사로 축하를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야 제대로 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됐다. 오는 9월 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를 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제 삶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셨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너무 너무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작이 더 든든하게 느껴진다. 소중한 마음 늘 잊지 않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연수 역시 "기사가 나간 뒤 오랜 시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는데요신중히 고민하던 상황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다"며 "9월 말에 결혼한다.상대는 오랫동안 봐온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다. 표현으로도 행동으로도 진심을 보여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사적인 부분을 최대한 조심해왔지만 이젠 조금 더 편안하게 보여드릴까 한다"며 "부족한 사람이지만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민경 기자
- 일본) AV 배우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내가 입기싫다 VS 차별이다7월 28일다른신부들도 똑같은일있으면 화날것 ㅡ av배우에게는 잘못이 없고 빌려준 그 스튜디오 탓이니 항의하자 vs ㅡ 직업 차별이다 ㅡ 남자로서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 ㅡ 빌려준게 뭐 어때서 … 다른 웨딩드레스도 성범죄자가 빌렸을수도 있음 ㅡ av배우도 그냥 이벤트로 입은건데 불평이 많네 등등으로 싸우는중 (그래도 신부측 옹호가 훨씬 많음)
- 재산 기부자 도끼로 찍고 불질렀다…가톨릭 신부 충격 살인7월 28일폴란드 수사당국은 살인 혐의를 받는 가톨릭 신부 미로스와프 M(60)을 체포했다고 26일(현지시간) PAP통신 등이 전했다. … 이 신부는 지난 24일 자동차 안에서 다투던 68세 남성 피해자를 도끼로 내리찍고 휘발유를 끼얹은 뒤 불을 붙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검찰은 신부에 대해 3개월 구금영장을 발부받고 '잔혹성을 동반한 살인'으로 혐의 등급을 올렸다.
- 결혼식장에서 최고로 행복해보이는 신부7월 27일
- 소중한 인연" ♥예비신부, '살림남'서 최초 공개 [공식]7월 25일[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살림남'에서 예비 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 …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25일 "'품절남'이 된 이민우가 오는 8월 초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를 처음 공개하며, 연애부터 … 드디어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의 네 번째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를 최초로 공개한다. … 또한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진솔하게 공개할 예정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 '살림남' 측은 "앞으로 진정한 살림남으로 거듭날 이민우와 예비 신부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 준비 과정이 오는 8월 초 방송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민우에게
- 만화덬 100명 중 100명이 욕할 정도로 존나 욕 먹었던 만화...jpg (쓰다가 올라감... 지금은 끝까지 다 썼음)7월 24일내버려 둔 밥 일단 그림부터가 아케비의 세일러복 대놓고 베낀 게 티나서 1차로 욕 먹음 친구 결혼식 와서 신랑 신부 중요한 장면 신경도 안 쓰고 밥만 먹다가 처음 보는 사람한테 삿대질하면서
- 천사의 그림이라 칭송받는 한국인신부 스테인드글라스7월 23일
- 웨딩 사진급이라는 판타스틱 4 사호선 사진관 후기7월 21일7월 24일 개봉예정인 판포 4당역 4진관 후기 모음 홍쓴가족 출동ㅋㅋ 준범이 너무 귀여움 출처 : 출처 : 지하철에서 신부체험하기 퇴근하는 직장인 냅다 실시간 납치해서 동료 되기…
- 장모님과 사위가 사랑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jpg (스스압)7월 19일신부측 인사. 세영이 아니 미수는 종일 싱글벙글. … (아이고 이뻐라) 사회자는 신부측 어머니가 사위 한번 안아달라고 제안합니다 사위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신부측 어머님 그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미수. … 극 초반부에서 신부어머니에게 헤어지지 말자니,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 네타냐후, 가자지구 유일 성당 폭격 사과뒤 교황과도 통화7월 18일휴전과 종식을 거듭 촉구하고 가자 주민들의 인도주의적 비극에 대해 우려를 표명" 전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유일한 가톨릭교회인 성가족성당에서 3명이 숨지고 가브리엘 로마넬리 신부를
- 운전 중 교통사고 낸 20대男, 조수석서 하반신 마비된 예비신부 버리고 잠수7월 18일SCMP 캡처 중국에서 남자친구가 몰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성이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보살핌을 약속했던 남성은 사라졌고 여성은 홀로 남아 법정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바이(여·25) 씨는 남자친구 장 씨를 포함한 그의 가족과 함께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저수지 근처를 자동차로 여행하던 중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남자친구 장 씨는 운전석에 앉았고 바이 씨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장 씨가 반대 차선으로 운전해 교통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주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장 씨와 그의 가족은 작은 부상을 입은 반면 바이 씨의 부상은 치명적이었다. 바이 씨는 척수 손상과 다발성 골절로 인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올해 약혼하고 2026년에 결혼할 계획이었다. 장 씨와 그의 가족은 바이 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결혼, 재정적 지원, 지속적인 치료를 약속했다. 그러나 바이 씨의 상태가 안정되며 재활병원으로 이송되자 장 씨와 가족의 태도가 달라졌다. 갑자기 지난달부터는 모든 연락과 재정적 지원을 완전히 끊고 사라졌다. 바이 씨는 매체에 “저는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돼 버림받았다”면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재정적 부담이 심각한 상태다. 초기 치료비는 약 30만 위안(약 5800만 원)이었으며 향후 수술에는 30만~40만 위안(5800만~7700만 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 씨는 법정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 씨의 변호사는 “장 씨는 사고에 대한 주된 책임이 있으므로 배상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면서 “그가 실종됐더라도 의뢰인은 여전히 그를 주요 피고인으로 지정하고 자산 조사를 통해 강제 집행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데이트 중 교통사고 낸 남성, '하반신 마비' 예비신부 버리고 잠수" (홍콩)7월 18일(SCMP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남자친구가 몰던 차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성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보살핌을 약속했던 남성이 사라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 남성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여자친구를 버리고 떠났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5일 바이(25) 씨는 장 씨라는 남자친구와 그의 가족과 함께 중국 북서부 간쑤성의 저수지 근처를 여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장 씨는 운전석에 앉았고 바이 씨는 앞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얼마 뒤 장 씨가 몰던 차가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차량은 트럭 뒤에 있던 소형 차량과도 충돌했다. 경찰은 장 씨가 반대 차선으로 운전하여 교통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주된 책임이 있고, 트럭 운전자에 부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장 씨와 그의 가족은 작은 부상을 입은 반면 바이 씨의 부상은 치명적이었다. 척수 손상과 다발성 골절로 인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SCMP 갈무리) 두 사람은 올해 약혼하고 2026년에 결혼할 계획이었으며 신혼집 매입에 대해서도 논의한 바 있다. 장 씨와 그의 가족은 바이 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결혼, 재정적 지원, 지속적인 치료를 약속했다. 하지만 바이 씨의 상태가 안정되고 그녀가 재활병원으로 이송되자 장 씨와 가족의 태도는 극적으로 달라졌다. 지난달부터는 모든 연락과 재정적 지원을 완전히 끊고 사라졌다. 바이 씨는 "저는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되어 버림받았다.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바이 씨는 재정적 부담과 함께 심각한 신경통을 겪고 있다. 초기 치료비는 약 30만 위안(약 5800만 원)이었으며 장 씨의 가족은 10만 위안(약 1900만 원) 이상을 지원했다. 향후 수술에는 30만~40만 위안(5800만~7700만 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한 돈도 바닥났고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농부 부모를 둔 바이 씨는 치료를 계속 받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 이스라엘이 가톨릭교회에 폭격 후 즉각 사과7월 18일이스라엘에 파견되는 신부들과 수녀들은 죽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들어가는 곳이긴 한데 저 성당은 가자지구의 가톨릭뿐 아니라 이슬람사람들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예전부터 시오니스트들이
- [단독] "청첩장도 찍었는데"…해수부 이전 탓 예비 부부 결혼식 취소 '발동동' [한양경제]7월 18일예약한 예비 신혼부부에 일방적 취소 통보 날벼락 맞은 예비 부부 28쌍, 결혼 준비 처음부터 다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내면서 입주 건물이 확정되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에게
- 윤정수, 김숙과 '결혼계약서' 찢었다…완전한 남남 ('미스터라디오')7월 17일이에 윤정수는 "정확한 워딩은 '해먹자'였다"면서 "이 사람(예비신부)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명했다. '2030년 결혼'을 단순 에피소드로 생각했다는 김숙은 "윤정수는
- 박하나, 6월의 신부 되던 그날…♥김태술과 찍은 로맨틱 드라마7월 16일[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하나와 전 농구 감독 김태술의 아름다운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박하나는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영화 같았던 결혼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하나와 김태술 전 감독은 지난달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김태술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축가는 박하나의 절친이자 실력파 보컬 그룹 노을이 불렀다. 박하나와 김태술 전 감독은 지인의 소개로 골프 등 공통된 취미를 함께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약 1년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 당신은 친구들과 등산을 하러갔다가 어쩌다가 혼자서 무리와 떨어져 길을 잃고 깊은 산속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도 여기는 어딘지 알 수가 없고 배는 너무 고픈데 가방에는 먹을만한 음식도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jpg7월 16일거쳐 사망에 이른다 온몸의 모든 장기를 파괴한다 매우 고통스럽다고 한다 복통, 지각력둔화, 백혈구와 혈소판감소, 탈모, 얼굴 피부 벗겨짐 현상, 소뇌수축, 언어장애와 활동성 둔화, 신부전증을 … 대부분의 독버섯은 섭취시 설사같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신부전증,장출혈같은 심각한 중독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반드시 끔찍한 고통이 수반된다.
- 다음 달 개봉 바디 호러 '어글리 시스터', '서브스턴스'의 흥행 이을까7월 16일'어글리 시스터'는 18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왕자의 신부로 선택받기 위해 예뻐지려 애쓰는 엘비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 계모와 의붓언니들에게 천대받다가 요정의 힘을 빌려 왕자의 신부가 되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의붓언니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 호수의 이방인 감독 근황.jpg7월 15일마을 성당의 노신부도 감시하는듯 그의 주변을 맴도는데… 주인공을 둘러싼 사람들의 기이한 태도 속에 뜻밖의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