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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양두구육 李대통령, 공정 사회 무너뜨려"…본회의 강행 반발6월 27일송언석 원내대표 또한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나기가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다"며 "소수당 건의를 묵살하고 자기들 맘대로 본회의를 열어서 핵심 상임위를
- 김용태 "김민석 지적에 李대통령 '젊은 비대위長 털면 안 나오겠나' 해"6월 27일또 전날(26일)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환담에선 배석한 관계자가 '국정 지지율 50%를 넘는 것을 야당도 고려해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을 거듭 거론하며
- 박주민 "강훈식 '너무 힘들어 죽겠다, 5㎏나 빠졌다'고 하더라"6월 27일박 의원은 "어제 친구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수행을 위해 국회에 왔길래 '훈식아, 잘 지내냐'고 했더니 '죽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 이 대통령, 연설 마지막까지 "국민의힘"‥협치 손길에 국힘 반응은?6월 26일시정연설을 위해 연단에 올라선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에게 인사한 뒤에도,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먼저 허리를 숙였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응이 없는데 이러면 쑥스러우니까‥" 시정연설 처음부터 끝까지 이 대통령은 야당, 국민의힘과의 협치를 잊지 않았습니다.
- 국회 출입기자들도 처음본 대통령 시정연설 방문에 국회의원의 등장6월 26일
- 국힘 "김민석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지금이라도 지명철회"(종합)6월 26일나경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 대통령과 악수한 사진을 올리고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가 야당과 국민의 분명한 뜻임을 직접 전했다"고
- 추미애 의원 "尹 정부 비화폰 구입 예산 114억 찾아내 삭감"…내란특검도 이 점 수사해야6월 26일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26일 SNS에 "국익과 민생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예산안 시정연설 처럼 국민 삶이 활력을 찾도록 집중해야 할 것"이라면서
- 3년 전 박수로 尹 맞은 민주당…이재명 대통령에 침묵 지킨 국민의힘6월 26일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번째 국회 시정연설의 차이 중 하나는 '야당의 박수'였다. … 더불어민주당은 3년 전 윤 전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을 박수로 맞았지만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 이 대통령이 26일 오전 추경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민주당 의원들은 도열해 기립박수를 쳤다. … 윤 전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태도와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2022년 3월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은 같은 해 5월16일 취임 1주일 만에 국회를 찾은 윤 전
- 국힘 "빚내서 뿌리는 당선 사례금.. 포퓰리즘 추경 동의 못 해"6월 26일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 시정연설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말 따로 행동 따로라면 결국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많지 … 송 원내대표는 "(시정연설을 통해) '작은 차이를 포용하겠다'고 하셨는데 대화 상대방인 극소수 야당 국민의힘 목소리를 경청해 주고 귀 기울여주길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추경 제출 관련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라며 "정부의 가장 큰 책무는
- 이 대통령, 대통령실 앞 대구탕집서 점심 "골목 상권 살아야"6월 26일이 대통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용산으로 복귀, 대통령실 앞에 유명한 삼각지 대구탕 골목을 찾아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 "대통령 지지율 50%면 아무나 총리 지명?"…野 '김민석 철회' 맹공6월 26일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시정연설에서 경제를 얘기하고 민생을 얘기하고 협치를 강조하더라도 김 후보자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그 진정성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며 "무능하고 …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종료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 연설 전 사전환담 자리에서 자신이 김 후보자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도 했다고
- 국힘, 李 시정연설에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면 거짓말…野에 귀 기울여야"6월 26일野 일각서 "대통령이 野를 협치 대상 아닌 무시·조롱" 비판도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시정연설과 관련해 "여러 좋은 말씀을 해주신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지만, '말 따로 …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에서) 시정 연설에 대한 대통령의 태도에 대한 말이 있었다"며 "소수 야당을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몇몇 의원들의 발언이 있었다"고 … 박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대목을 거론하지는 않으면서도, "시정 연설 과정에서 말한 내용, '애드립' 같은 부분을 일종의 무시·조롱으로 받아들인 의원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은 이번 시정연설의 목적인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도 '빚내서 뿌리는 당선 사례금'이라고 평가했다.
-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에 12번 박수 보낸 與…野는 침묵 대응6월 26일[서울=뉴시스] 이창환 정윤아 한재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에 나섰다. … 이재명 정부 첫 추경 시정연설이 오전 10시 9분께부터 약 18분 동안 진행되는 동안, 여당 의원들은 총 12번의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 “나는 한 표밖에 없어요. 하하”…정청래가 전한 李대통령과 대화 내용은6월 26일이 대통령 “선거운동 나왔나” 정청래 “열심히 하고 있다” “이 대통령, 축제 같은 전당대회 하라는 주문”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의원은 26일 첫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est of the Best:이재명 대통령님의 첫 번째 시정연설을 들으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본청으로 향하던 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제출과 관련해 첫 시정연설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 박찬대 의원(위)과 대화하고 있다.
- 역대 이런 대통령이 있었나?..이재명 대통령, 권성동 어깨 '툭' 치며 반가움 표시[25. 6. 26.]6월 26일이재명 대통령, 오늘 여의도 국회본의원장에서 첫 국회 시정연설 입장하며 기립박수, 일일이 악수 인사 (원덬이 울컥😭) 시정연설 마친 대통령, 국힘 쪽으로 가서 일일이 악수 인사함
- 김병기 자리에 앉아있는 정청래6월 26일[포토] 김병기 '제 자리인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시정연설이 열린 가운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쏟아지는 민주당 의원들의 기념 촬영 요청6월 26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6.26
-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에 올라온 국회 시정 연설 전문6월 26일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2%…2주 만에 9%p 상승[NBS]6월 26일국정운영 신뢰도 63%… 尹 취임 직후와 비교하면 9%p 높아 정당 지지도…민주 45%·국민의힘 20% 국회 시정연설 마친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 26일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고 있다. 2025.6.26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 권성동 "총리임명 안돼" 2번 말하자 李대통령 웃으며 권성동 팔 '툭'6월 26일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에서 나가는 길에 야당 쪽 의석을 찾아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