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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와글와글]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과학자 김상욱 교수의 응원7일 오전이어 은박담요는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반사해 체온을 보존해 준다"며, "한남동의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라 할 만하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 윤석열 체포 촉구 집회가 탄핵 반대 집회로 둔갑?‥"가짜뉴스 제조"6일 오후[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위대한테 경찰이 뭐 맞아가지고 혼수상태 됐다고 가짜 뉴스 만들어서, 국민의힘에서 가짜 논평까지 내면서 밤새는 우리 국민들을 갖다가 폭도로 몰고 있는데
- 민주, '가짜뉴스 신고 시스템' 가동...이재명 "손배소로 금융치료"6일 오후시연을 지켜보던 이재명 대표는 최근 '경찰이 시위대에게 맞아 혼수상태가 됐다'는 가짜뉴스가 돌고 국민의힘이 가짜논평을 낸 일도 있었다며, 대신 신고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님의 "따라서 한남동의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라 할 만하다"6일 오후멋쟁이 우주전사들❤️
-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글 '은박 담요의 과학'6일 오전따라서 한남동의 키세스 시위대는 우주 전사라 할 만하다. 너무 아름다운 글이야
- 시위대한테 경찰이 맞아가지고 혼수상태됐다고 가짜뉴스 만들어가지고 밤새는 우리 국민들을 폭도로 몰고 있던데 꼭 신고해주시고요.고발로 끝내면 안되고 금융치료, 손해배상도 해주세요.벌금만6일 오전제1당 당대표 입에서 나오는 금융치료라는 소리..........황홀쓰
- 이재명 "계엄 가짜뉴스, 고발로 끝내면 안 되고 '금융치료'까지 해야"6일 오전이어 "제가 부탁을 하나 하겠다"며 "(탄핵 찬성) 시위대한테 경찰이 맞아서 혼수상태가 됐다고 가짜뉴스를 만들고, 국민의힘에서 가짜 논평을 만들어 밤새는 국민을 폭도로 몰던데 꼭 신고해
- 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5일 오후답답했는데…" 이른바 '키세스 시위대'로 이름 붙여진 시민들은 체포영장 집행 시한인 내일까지 이곳을 떠나지 않을 계획입니다.
- 최상목 "다치는 일 없어야" 당부만‥'경호처 통제' 요구 묵묵부답5일 오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호처 사이 대치뿐 아니라, 탄핵 찬반 시위대와 경찰 사이 충돌까지 염두에 둔 포괄적인 당부라는 겁니다.
- @: 어제 경찰인 친구(3일 5시부터 관저 앞에서 극우시위대 관리한)랑 만나서 저녁먹고 술마셨는데5일 오후하여간 대가리들이 문제
- "빨갱이 먼저 때려잡아!" 김우리, '尹 탄핵'에 격분...논란 커지자 '삭제 엔딩' [종합]5일 오전시위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있었으며 한 발언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을 반국가 세력이라고 한 것에 대해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도 그 판단은 정확하다고 얘기했다"라고 소리
- 누가 시위대한테 후불제 물건 보내고 있대4일 오후이건 범죄 아냐..?
- 외신(미국)도 의문이라는 굥탄핵반대 시위대의 성조기4일 오후
- 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4일 오후영국 가디언은 윤 대통령 지지 시위대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를 조명하기도 했다.
- 외신, 윤 대통령 체포 무산·지지자 구호에 관심‥"트럼프에 호소"3일 오후뉴욕타임즈는 한국의 정치 위기를 다루는 속보 페이지를 열고 시위대 동향과 체포 무산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나세웅 기자
- "발포하라!" "사살하라!" 과격 발언 쏟아낸 극우 유튜버들3일 오후탄핵 찬성 시위대에 대한 공격도 이어집니다. [유튜브 '용만전성시대' : 아 좌파예요 이XX? 빨갱이예요? 빨갱이 가! 꺼져! 가라니까? 왜 우릴 찍어. {꺼져라! 꺼져라!}]
- [속보] 경찰, 尹 관저 앞 민주노총 시위대에 3차 해산 명령3일 오후
- [단독] 尹때 이미 보조금 확 올랐는데…與 ‘관변단체 지원법’ 발의3일 오후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극우 시위대에 편지를 부쳐 선동하고, 국민의힘은 관변 단체를 통해 보수 결집을 시도하는 것이냐”고 했다.
- ???: [사설] 영장 집행 방해 요청 尹 편지,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 부적절3일 오후윤 대통령은 편지에서 “헌정 질서 지켜야“ “주권 침탈 세력으로 나라 위험”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할 것이라며 시위대에게 싸울 것을 독려했다.
- 尹도 본다는 극우 유튜버…사람들 거리 드러눕자 1억 챙겼다3일 오전시위대가 쫓겨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본 유튜브 시청자들은 “윤 대통령을 지키자”, “탄핵은 무효”, “경찰 정신차리라” 등의 글로 채팅창을 도배했다. … 평소 신문·방송보다 유튜브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진 윤 대통령은 1일 오후 늦게 관저 앞에 모인 시위대에 편지를 보내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로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