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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학생 1564인 시국선언문작년 12월총학생회 시국선언과 별개로 1564인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올린 시국선언문 오늘 오후 13시 죽전&천안 양 캠퍼스 동시 시국선언 진행 죽전 현장 200여명, 천안 현장 150여명
- 한국외대 17개국어로 시국선언 기자회견 라이브 중🔥작년 12월->인스타 라이브
- 한국외대 17개 언어 시국선언 라이브중📣작년 12월
- “윤석열 퇴진, 제2 부마민주항쟁 시작”…부산대 시국선언작년 12월‘윤 대통령 퇴진 부산대학교 시국선언 연명인’ 1050명은 10일 시국선언문에서 “피로 일궈낸 민주주의의 땅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1979년 박정희 … ‘윤 대통령 퇴진 부산대학교 시국선언 연명인’ 1050명은 10일 시국선언문에서 “피로 일궈낸 민주주의의 땅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1979년 박정희 … 이날 오전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시국선언에 나선 학생들은 “무소불위 권력을 비판하는 주권자들에게 ‘반국가 세력’이란 낙인을 찍어대던 윤석열은 결국 국민에게 총을 겨눴다.
- "尹 사임해야"…5대 종단 전북 종교인, 한마음 '시국선언'작년 12월불교와 천주교, 천도교, 원불교, 개신교 종교인들이 모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를 비판하고 즉각적인 사임을 촉구했다. 5대 종단 모임은 10일 전북 전주시 동완산동 전주고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참변'은 그동안의 실책과 비교 불가하다"며 "즉각적인 사임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병호 원로주교와 도영 큰스님, 이선조 원로교무, 박원근 원로목사 등 70여 명의 전북 지역 종교인 참석한 가운데 이들 모두 입을 모아 "불의와 폭력에 맞서 좌절하지 말고 저력을 보이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당선될 때부터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지만, 남북 관계를 전쟁 위기로 몰아가는 모습은 위태롭기 그지없었다"며 "즉각적인 사임이야말로 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목숨 걸고 국회 앞으로 달려 나와 장갑차와 총을 맨몸으로 막았던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다"며 "하루빨리 대통령이 물러날 수 있도록 시간과 힘을 모을 때다"고 덧붙였다. 또 "종교인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와 정의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할 때다"며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인이라면 누구나 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직접 행동할 때다"고 말했다.
- 청소년 49,052명 '윤석열 퇴진 촉구' 시국선언작년 12월(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제76회 세계인권선언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에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을 … 이날 진행된 시국선언은 애초 1000명을 목표로 진행됐으나 49,05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 이 시국에 권력 과시 중(?)인 어떤 대학.twt작년 12월시국선언 기자회견 17개 국어(+추가 될 수 있음) 18개 국어 시국선언문
- 한국외대 국제 시국선언문(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페르시아어, 힌디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에스페란토어).jpg작년 12월
- 한국외대 국제 시국선언문(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jpg작년 12월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오늘 2시에 교내 기자회견 예정
- [LIVE🔴] "제2의 부마항쟁을 시작합니다" 부산대 재학생 시국선언 현장 2024.12.10 (화)작년 12월방금 시작함!
- 탄핵 정국 속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불똥’?… 스포츠계는 왜 가만히 있나작년 12월이 밖에도 복수의 대학교수들과 연구자들, 대학 총학생회,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시국선언과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나 잘해" 김흥국, 탄핵 정국 속 날선 반응작년 12월"해병대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 했더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너나 잘해라"라고 밝혔고 "계엄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엔 "용산만이 알고 있겠지요.
- 오늘 13시 단국대학교 학생 시국선언 죽전&천안캠퍼스 동시 진행작년 12월총학생회 시국선언과 별개로, 한 학생의 시국선언 제안 대자보가 기점이 되어 1천 명을 웃도는 인원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올린 단국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임 많은 관심 부탁해
- "너나 잘해"…김흥국, 尹 계엄·탄핵 질문에 보인 반응작년 12월/사진=김흥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윤 대통령의 퇴진 시국선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에는 "너나 잘해라"라고 날 선 답변을 내놓았고, "계엄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 계란 날아들고 조화 투척‥"내란 비호 멈춰라"작년 12월>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뭐 항상, 정치인들은 다 그렇게…" 대학가 시국선언의 비판도 대통령에서 여당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란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 한국외대 10일 2시에 17개 언어로 시국선언 진행작년 12월
- 예술가는 침묵하지 않는다 (서울예술대학교 시국선언)작년 12월(일부 내용) 숲에 미리 가 볼 수 없음에도 나무를 심는 정신, 맞이할 민주의 미래를 그리며 닥친 현재의 불의에 맞서 내는 목소리, 그곳에 예술이 있다. 우리는 해체된 민주주의를 되찾는 데에 예술의 이름으로써 사명감을 느낀다. 청춘의 영혼을 불태우고 소신 있는 사회 반항의 정신으로, 부정을 폭로하는 모든 언어를 통해 우리의 불꽃이 다시 민주의 봄을 불러올 때까지 저항할 것이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예술가의 양심으로 선언한다. 우리는 시대의 부조리를 가감 없이 기록하고, 권력의 오만에 저항하며, 자유와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예술가들이다. 자유가 억압받는 곳에서의 예술은 숨을 잃고, 파괴된 민주주의 속 예술은 한낱 프로파간다로 전락한다.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표현과 시대의 거울인 예술의 존속을 위해, 민중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현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우리의 예술은 진실을 담고, 그 진실은 억압의 벽을 넘어선다. 개인의 목소리가 민중의 노래로 번지는 거리, 바로 그곳에 우리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더 이상 침묵하는 예술가는 없다. 재학생이 4천명 조금 넘는 작은 학교인데 1천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함 🕯
- 전국사범대학생회연합회 시국선언작년 12월우리는 올바른 역사와 사회가 있는 교실을 꿈꾼다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규탄 전국 사범대학생회 연합회 성명서 -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전례 없이 비상식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국가와 헌정 질서를 어지럽혔다. 그로부터 나흘이 흐른 지난 12월 7일, 국가 내란을 주도하는 국가의 수반을 규탄하고자 무수한 시민의 목소리가 국회 앞에 모였다. 그러나 국회는 표결 무산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내밀 뿐이었다. 이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붕괴’라는 말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작년 7월 서이초에서의 비극이 할퀴고 간 교육계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 교육계, 그리고 예비 교사인 우리는 다시 한번 교육의 기반을 흔드는 거대한 위협을 맞이하였다. 교육은 권리를 위협받는 순간에도 언제나 ‘정치적 중립성’을 요구받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그 정치적 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제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선서했다. 사익이 아닌 대의를 위하여 헌법의 수호자로서 맡은 바 의무를 다하였는가. 교육에 정치적 중립성을 논할 수 있을 만큼, 주어진 책무를 올바르게 이행하였는가. 교육은 개인이나 집단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하고,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보존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둔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을 통해 사회의 안정은 커녕 수십 년간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데에 이르렀고, 아이들과 사회가 연결되는 교육 현장까지 위협받게 했다. 몰락한 민주주의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이상적인 교육의 미래를 꿈꿀 수 없다. 옳고 그름의 경계가 완전히 허물어진 부정한 정의를 눈앞에 두고도 학생들에게 바름을 가르치려 드는 것은 뻔뻔하고도 모순된 일이다. 미래의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물려줄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원한다. 잘못된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는 진실된 역사를 위하여 우리는 예비 교원이자 한 명의 국민으로, 진정한 봄을 맞이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할 것이다. 사범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스승이 될 만한 모범이자 본보기가 되기 위해 대통령이 자행하고 있는 작금의 명백한 위헌, 위법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2024년 12월 9일 (월) 전국 사범대학생회 연합회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고려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목원대학교 부산대학교 상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외 4개의 대학
- 16년에도, 24년도에도 충실하게 닉값하는 학교.ytb작년 12월2016년도 9개 국어 시국선언 기자회견 24년도 17개국어 시국선언 (예정)
- “대통령 하야해야”…개교 후 첫 시국선언문 발표한 대학교작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