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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기미가요' 급사과‥일기예보 '태극기' 또 논란8월 15일이에 SNS 등에서는 "국민의 수신료를 받는 공영방송이 광복절에 기미가요를 튼 것도 모자라 태극기까지 거꾸로 내냐"며 "가지가지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곽동건
- EBS 서포터 캠페인8월 15일수신료 분리징수시행으로 기존에 그나마 받던 70원 마저 위태로워진듯한 EBS. 19만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EBS play+ 연간 구독권 서포터 캠페인을 시작함.
- 광복절 시작과 끝을 친일로 장식하는 KBS8월 15일편성 거기에 이어 논란되었던 나비부인 2부도 편성 광복절의 시작과 끝에 친일 사상을 보이는 방송을 편성하여 중간의 광복절 기획 방송을 의미 없게 만드려는 음침한 속셈인듯 보이는데 수신료를
- (실시간) 집중포화 처맞는 KBS 시청자게시판8월 15일광복절에 일본 배경 오페라를ㅎㅎㅎ 참고로 KBS는 수신료 받아서 운영하는 입장이니 시청률보다도 시청자게시판 같은 여론에 더 민감함
- 혈압)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 엔터의 유튜브 로고8월 15일
- 나비부인으로 시작해서 이승만 미화 다큐로 끝나는 광복절 KBS 편성표8월 15일광복절 되자마자 기모노+기미가요 나오는 나비부인 방영 광복절 마지막 프로그램인 독립영화관 편성작은 이승만 미화 다큐 '기적의 시작' 공영방송이 보여주는 수신료의 가치..^^
- '그가 기도하자, 주변에서 빛이 났다'..KBS 이승만 다큐 방영 '논란'8월 9일보수 성향 종합편성 채널도 아닌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공영방송 KBS 채널을 통해. … 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판권을 사들이고 전국적으로 방영하는 일을 통해 KBS가 실현하려는 시청자 수신료의 가치는 무엇인가. 시청자들이 던져볼 질문이기도 하다.
- 수신료 받으면서 대놓고 일뽕 거하게 ㅊ마신 KBS 유튭 근황.twt8월 8일
- 방통위는 어떻게 1년 만에 '방송장악 첨병'으로 전락했나8월 7일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된 역대 방통위원장들(직무대행 포함)은 공영방송 이사 해임, TV 수신료 분리고지, YTN 지분 매각 등을 강행하며 정권의 입맛에 따라 의사결정을 해왔다는 … 대통령실 권고 한 달 만에 전기요금과 TV수신료 통합고지·징수를 금지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 것도 김효재 직대 체제에서 이뤄졌던 일이다.
- 최근 발송 시작한 새로운 고지서8월 6일KBS 수신료 고지서 원덬 알못이라 새로운 피싱인가 했다가 방금 알고 납부함..
- 기자 77% "尹 거부권 잘못" 82% "방통위 2인체제 잘못"8월 6일뒤이어 △방송3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2.08점, 부정 68%) △공영언론 YTN 민영화(2.15점, 부정 66%) △TBS 예산 삭감(2.41점, 부정 57%) △KBS, EBS 수신료
- "구독으로 교육공영방송 응원 부탁"…'EBS 서포터 캠페인' 진행8월 2일[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EBS(사장 김유열)는 TV수신료 분리 징수 등 공적 재원 감소와 급변하는 방송·통신 시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교육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키고, 시청자들에게 … 특히, 세계 최고 석학들의 지혜를 만나볼 수 있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수신료가 아깝지 않다", "TV수신료 70원으로 만나는 노벨상 수상자들", "한국 방송 역사상 … TV수신료 2500원 중 70원을 받고 있지만, 이마저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TV수신료 분리 징수 등으로 인해 공적 재원은 더욱 심각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 수신료가 줄어들자 ott만든 EBS8월 2일EBS 김유열 사장은 "교육공영방송사로서 시청자들을 위한 공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선 시장의 압력에 훼손되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더 나은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EBS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EBS 서포터 캠페인은 홈페이지 상에 'EBS 구독이 후원입니다'라는 멘트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표현돼있다. 일부에서는 기부 등의 시청자들의 별도 후원이 아니냐는 궁금증도 있지만, EBS의 OTT서비스인 EBS Play+ 구독을 통해 교육공영방송 가치에 공감하고 응원에 참여해달라는 게 캠페인의 취지다. EBS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교육공영방송사로서 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안정적 재원이 필요하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EBS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출처 : 월 8900원이야 지금은 네이버페이랑 이벤트도해 Ebs에서 대놓고 응원이란 키워드 쓴만큼 많이 힘들구나 함ㅜ kbs에 다 뜯기던 내돈 고스란히 줄수 있어 다행인가.. 🥺
- 수신료가 진정한 가치를 할 때.jpg8월 1일
- [현장영상+] 이진숙 "공영방송의 공정성 재정립...국민 신뢰 회복할 것"7월 31일또한 공영방송의 수신료 분리징수제도가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공영방송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하기 위해 수신료 사용 내역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 과거 KBS 교향악단이 격에 맞지 않는다며 제작 거부한 음악7월 26일용의 눈물 OST가 대박이 나자 KBS교향악단은 그 결정을 후회했고 같은 KBS소속인데다 수신료 받아서 운영하는 악단이 제작 거부했다는 사실이 이슈가 되면서 욕도 많이 먹었음 이후
- "KBS, 외부에서 만드는 우익 콘텐츠 방영하려 해"7월 23일박 본부장은 "수신료는 공영방송이 정치와 자본으로부터 독립하게 하는 공간이자 제도"라며 "KBS에서 수신료가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졌는데 수신료를 정권이 흔들었다"고 토로했다. … 박 본부장은 "만약 수신료 분리징수가 이루어진다면 KBS의 수입이 약 2500억 원 줄어든다"며 "수신료 수입이 예년에 비해 37.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이어 "지난해 기준으로 KBS 재정에서 수신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45%에 달했으며, 광고 수입의 감소로 인해 수신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 수신료에 관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박 본부장은 "KBS가 운영해 온 수신료 제도의 민낯 또한 드러났다"며 "전기가 들어가면 수수료가 부과되다 보니 (가축을 기르는) 축사에 수신료가 부과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 월 70원으로 보고있는 EBS의 프로그램들7월 20일수신료의 가치 킹
- ‘TV수신료 고지서’ 발송 준비7월 11일1일부터 KBS 수신료가 전기요금과 분리돼 고지·징수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 수신료 분리 납부를 신청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는 수신료 고지서가 놓여 있다.
- 또 꼼수 사퇴, 코앞에 닥친 MBC 장악7월 2일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 편성 자율성은 물론이고 수신료와 같은 재정 기반까지 흔들리고 있는 KBS의 현실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