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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1월 4일정민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은 "범죄자는 저렇게 멀쩡하게 앉아 있는데, 어떻게 노동자들만 잡아갈 수 있는가"라며 "여기 모인 시민들과 수많은 국민들은 당장 윤석열 체포를
- 민주, 공수처에 "현장지휘권 경찰 위임해야…자신없으면 재이첩하라"(종합)1월 4일운영위 간사인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공수처가 즉각 체포영장을 재개해야 한다"며 "공수처는 일을 제대로 하라"고 촉구했다.
- 단막극 추천 합니다...jpgif1월 3일<로맨스>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 엄마의 과거 일기장을 보게 되었어요.. 90년대 부모님들의 로맨스를 보는 느낌 (영상미가 너무 예쁨) 고백공격 - 만년 차석 남주가 만년 수석 여주를
- 권한 가진 최상목 대행 "잘 처리하길 바란다"…협조 공문에도 '미회신'1월 3일오늘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 수석급 참모의를 갖고 체포 영장 집행과 관련 대응 등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 마련을 논의한것으로 전해집니다.
- 국힘 내부도 "尹 수사받아야"…'자필 편지'에 기류 변화1월 3일신동욱 수석대변인도 체포영장이 집행될 경우 윤 대통령이 응해야 할지 묻는 말에 답하지 않았다.
- "경호처 직원들 심리적 고통 커…尹 정말 구질구질"1월 2일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선량한 경호처 직원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심리적 고통이 큰 모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조 수석대변인은 "경호실의 많은 직원들이 법원이 발부한 정당한 체포영장을 방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공무집행방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문제는 경호처 수뇌부들이 선량한 경호처 공무원을 … 조 수석대변인은 경호처 직원들이 당에 제보를 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자진 출두해서 조사를 받아야지 선량한 경호처 공무원과 지지자들 앞세워 체포에 불응하고 있다.
- 윤석열 편지에 침묵하는 여당 지도부…당 내부에선 “정상 아니다” 비판도1월 2일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이 윤 대통령의 편지에 대한 입장을 묻자 “수석대변인을 통해 다 얘기가 나갈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해산돼야 마땅…위헌정당심판 촉구 방안 검토"1월 2일김보협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내란 세력이 진압된 뒤에도 엄정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김 수석대변인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를 향해 낸 메시지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내란을 선동했다.
- '尹 편지'에 국힘도 자아분열? 기자들 "뭔 소리인지‥헷갈려" [현장영상]1월 2일[신동욱/국민의힘 수석대변인] Q. 애도 기간 중 정쟁 자제하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이재명 비판했는데?
-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 일단 정상 출근…“최 대행이 세 차례 전화”1월 2일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실장은 오늘(2일) 정상 출근해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들도 정 실장에게 ‘거취를 신중히 결정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진석, 사의 접고 업무수행…용산 내부 崔대행에 반발 여전1월 2일정 실장은 2일 대통령실에 정상 출근해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전했다.하지만, 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석들에게 사표가 반려된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고 … 수석들 역시 회의에서 '거취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 민주, 국힘 의원·유튜버 등 12명 오늘 고발…내란 선전·선동 혐의1월 2일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5차 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을 옹호하고 선전·선동한 행위에 대해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 조 수석대변인은 고발 대상 12명에 대해 "8명은 정부·대통령실 관계자와 (국민의힘) 정치인 등이며 4명은 유튜버"라며 "오늘 오후에 고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조 수석대변인은 또 "내란을 선전·선동하고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는 게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매우 많다"며 "제보를 받기 위해 '민주 파출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 당황하는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신동욱의원1월 2일대통령을 비롯한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다 -> 사실 대통령은 예외다,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해야 -> 그냥 원론적인 얘기다
- [단독] 용산 참모들, 비서실장에 “사직 신중하게 결정하자” 의견 전달1월 2일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데 반발해 일괄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참모들이 “(사직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수석비서관급 … 회의에서 수석비서관들은 사직과 관련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 실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수석들의 의견에 정 실장이 향후 거취를 어떻게 하기로 결정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앞서 전날 정 실장과 수석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들은 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 이에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대통령실 수석들은 향후 거취를 두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고, 그 결과 “신중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석열 선동에 말 아끼는 국힘... 공식 입장표명 거부1월 2일"당 차원에서 공식 입장 낼 문제 아니다" 거리두기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당 차원에서 … 신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편지에 대해서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인지 질문이 나오자 "그런 게 아예 없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당이 그 취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 [단독] "이주호 체제로 위기 막겠나"…최상목은 회의 박차고 나갔다1월 2일전직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 대행이 용산에서 경제수석으로 근무할 때 메모를 잘 안 했다. 향후 수사에서 증거로 쓰일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메시지에 "망상…빨리 체포해야…"1월 1일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내란 수괴 윤석열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대단히 부적절"이라고 말했다. … 이와 관련해 조 수석대변인은 "윤석열의 메시지는 그가 여전히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란을 획책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무엇보다 메시지를 통해 지지자들에게 극단적 충돌을
- 민주당 “최상목 탄핵” 격앙... 중진들이 막았다1월 1일박성준 원내 수석부대표는 MBC라디오에서 "(협상은) 지연전략"이라며 협상에 선을 그었다.
- 정진석 비서실장 이하 대통령실 단체사표 낸 이유1월 1일정 비서실장과 김주현 민정수석 등을 포함 대통령비서실에서 14명, 신원식 안보실장 등을 포함 국가안보실에서 5명, 박종준 경호처장을 포함 대통령경호처에서 3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 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1월 1일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은 단체로 사표를 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 최 권한대행을 보좌해 국정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