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박찬대 "尹 체포 저지한 의원 45명 제명 결의안 발의"7월 25일박 후보는 "올해 1월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수괴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하려 했지만 체포영장은 끝내 집행되지 못했다"며 "그날 체포영장을 막은 것은 철창도 장벽도
- 역사단체들, 강준욱 비서관 사퇴 촉구…“강제동원 피해자 짓밟고 시민 차별”7월 21일이들은 “역사 정의를 거스르고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으며 제3자 변제를 추진한 내란수괴 윤석열 정권은 대일 굴욕외교로 비참한 파국을 맞은 정권으로 역사에 새겨졌다”며 “윤석열 정권이
- [단독] 괴문서와 '판박이 문서' 확보…작성자는 국방부 검찰단장 최측근7월 16일국방부 법무관리관실 A 중령이 담당자로 적혀 있는데, A 중령은 육사 출신 군법무관으로 박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 혐의를 적용했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 내란수괴 윤석열, 거의 종일 에어컨 설치된 접견실에서 시간 보낸다 함7월 16일근데 거기도 덥다고 ㅈㄹ 구치소장 너무 굥만 특별대우하는 거 아닌가
- 내란 특검, 尹-모스탄 접견 차단.. 박찬대 "외국인 정치활동 막아야"7월 16일박찬대 의원은 "모스탄은 외국인 신분으로 우리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욕하고 헌법기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고 내란 수괴 혐의자 접견을 시도하기까지 했다"며 "단순한 의견 표명이
- [속보] 김병기 “尹 교도소 놀러갔나, 특검 조롱…끌어내 조사해야”7월 16일그는 또 “언제까지 법치를 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작태를 지켜봐야 하느냐”라며 “일반 수용자도 검찰 조사가 싫다고 하면 검찰의 지휘를 거부해 줄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 특검을 향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내란 수괴 윤석열을 감방에서 끌어내 조사하시라”며 “특검의 인치주의를 따르지 않는 교정 당국에 합당한 법적 책임도 고려해 달라
- ‘10·26’ 故 김재규, 오늘 재심 첫 공판 열린다 … 사형 집행 45년만7월 16일이후 한 달 만에 군법회의에 넘겨져 같은 해 12월 내란 목적 살인 및 내란 수괴 미수 혐의로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2심과 대법원 확정판결을 거쳐 1980년 5월 24일 사형이
- [긴글주의] 정청래 vs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선거전 한달을 돌아보자‼️ (부재:갈라치기)7월 15일일대일보다 다자회의는 준비가 방대하고 대통령 개인기로 부딪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어렵대 첫무대가 다자회의라서 다들 잘하고 오라고 응원함ㅠㅠ 지난 3년간 우리가 봐온 꿔다놓은 내란수괴를
- ‘李 대통령 측근’ 김용, 옥중 메시지… “박찬대 당대표 선출되길”7월 15일그러면서 “제대로 된 검찰 개혁은 제도 개혁 및 조작 검찰의 인적 청산이 수반돼야 한다”면서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에 그치지 말고 윤석열 수하 및 정치 검찰들이 반드시 단죄를 받아
- ‘국힘 의원 휴대폰 번호 공개’ 민주노총 무혐의7월 15일민주노총 전호일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은 국민이 직접 선출한 공직자이며, 국민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권"이라며 "국회가 군홧발에 짓밟히던 상황에서 내란수괴
- [긴글주의] 정청래 vs 박찬대 민주당 당대표선거전 한달을 돌아보자‼️ (부재:갈라치기)7월 15일일대일보다 다자회의는 준비가 방대하고 대통령 개인기로 부딪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어렵대 첫무대가 다자회의라서 다들 잘하고 오라고 응원함ㅠㅠ 지난 3년간 우리가 봐온 꿔다놓은 내란수괴를
- 재산 74억 원 넘는데 영치금 모금?‥"후안무치‥특권의식 끝없어"7월 14일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에게는 황제수감, 보석, 감형 등 일말의 특혜와 관용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내란 종식의 날까지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與 “영치금 모금 후안무치”…尹 재산 내역 보니7월 14일김 원내대표는 이어 “내란의 죗값을 단 하루의 감형도 없이 다 치러야 한다”며 “내란수괴에게 황제수감, 보석, 감형, 사면복권 등 일말의 특혜와 감형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빼박 내란 공범' 최상목, 이번엔 반드시 단죄돼야7월 14일계엄선포 당일 최상목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시를 가장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었던 것이고, 결국 최상목은 빼박 내란 공범이다. (...) 최상목은 전비(前非)가 있다.
- 민주당은 내란수괴에게 황제수감, 보석, 감형, 사면복권 등 일말의 특혜와 관용도 절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7월 14일
- 교도소가 호텔인 줄 아나?7월 12일[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2.3 내란 사태의 수괴로 지난 10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윤석열 씨는 물론 그 지지자들과 변호인단까지 모두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것이 각종 … 잇단 '현실 부정' 속에서 계속 자신만의 거짓된 가상 현실에 함몰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면서 잔꾀만 부리고 있는 내란 수괴 윤석열 씨의 행보는 국민들에게 점점 환멸감만 느끼게 할 것으로
- “그날의 45인, 국민은 잊지 않는다” 민주당, ‘尹 방탄’ 정조준.. 특검의 칼날, 국민의힘을 향하다7월 12일. ■ “윤 전 대통령 구속됐지만, 45인 이름은 잊히지 않을 것”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성명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끝내 구속됐지만, 결코 잊어선 안 될 이름들이
- 한동훈 “李처럼 숨는 선택지 있었다…선택하지 않았을 뿐”7월 11일한덕수 전 총리와 대통령 권한을 나눠 쓰겠다며 ‘제2의 친위 쿠데타’를 기도했던 사실을 온 국민이 안다”며 “12월 7일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있을 때 국민의힘은 어디에
- 박찬대, 한동훈 향해 "말 똑바로 하자, 12월 3일 밤 당신에게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제2 친위쿠데타' 기도 온 국민 알아"7월 11일이어진 글에서 박찬대 의원은 같은 해 12월 7일도 가리켜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있을 때,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었나?"
- 윤석열은 기준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7월 10일구속된 내란 수괴 피의자가 다시 백주대낮을 활개치게 하는 법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그래서 '다시 윤석열'을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사회는 갈등하고 피로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