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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4월 3일공동행동은 "지난달 대법원이 '2인 체제' 방통위에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고 판단했는데도 '언론장악 수괴' 이진숙은 법 해석을 입맛대로 왜곡하고 방송사 재허가 문제까지 손대겠다는 …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단죄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진숙의 행보는 본인 임기도 곧 끝날 것임을 직감한 정치적 위기감에서 나온 마지막 발악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 민주당 “내일이면 ‘파면’…탄핵기각은 군사독재 회귀”4월 3일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드디어 내일이면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될 것”이라며 탄핵 기각은 군사독재로의 회귀와 같다고 밝혔다.
- "4일 오전 11시" 마침내 발표되자…주가 오르고, 환율 내리고4월 1일[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헌법재판소의 주인인 국민의 명령에 따라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위기, 민생과 경제의 위기, 안보와 평화의 위기를 반드시 해소해
- [속보] 민주당 "尹 선고는 파면뿐…최상목 탄핵 예정대로 진행"4월 1일조 수석대변인은 "헌재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통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체(國體)와 국헌을 수호하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민주 "4개월 국민 기다림에 헌재 응답…의원들은 비상행동 유지"4월 1일조 수석대변인은 "헌재가 장장 4개월에 걸친 국민의 기다림에 응답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통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체와 국헌을 수호하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 민주 “‘탄핵 남발’ ‘줄탄핵’, 그따위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겠다”4월 1일추천 몫 헌법재판관 3인(조한창·정계선·마은혁)의 임명을 명시적으로 거부하며 내란 종식을 방해했다”며 “한 권한대행이 헌법에 따라 국회 추천 재판관 3인을 즉시 임명했다면 내란 수괴 … 진성준 정책위의장도 “(한 권한대행이) 다시 복귀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데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헌재가 선고를 지연하는 틈을 타 윤석열 내란 수괴를 복귀시키려는 작전을 … 진 의장은 “민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혹자가 ‘민주당이 탄핵 남발한다’, ‘줄탄핵이다’ 어쩌고 하지만, 헌재의 선고 지연으로 마침내 내란 수괴가 복귀한다면 그로부터
- '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상태 유지…구속취소청구 또 기각4월 1일검사 출신도 아닌 분이 나대네 풀어준건 수괴 한정이라니까 눈치없네
- [오마이포토] 십자가 앞에운 시국미사 신부들, 시민과 함께 헌법재판소까지 행진3월 31일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행진'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행진하는 가운데,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국미사를 개최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국민은 힘들다‥헌법재판소,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돼"3월 31일될 뿐 아니라 윤석열은 비상계엄 면허증을 발급받은 꼴이 될 것입니다." 1천 7백여 개 시민단체 모임은 '전국 긴급 집중행동'을 선포하고, "헌법재판소의 존립 근거와 사명은 내란수괴
- 민주, '文소환 통보'에 검찰 거듭 비난…"국면전환용 정치탄압"3월 31일"檢, 파면 위기 윤석열 구하려 해…망상 가까운 논리로 표적수사" 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파면 위기의 내란수괴
- 김선택 고대 명예교수 "윤석열 파면 못하면 헌재는 없어져야 한다"3월 31일내란 수괴가 국군통수권자라니, 얼마나 엄청난 모순인가. 내란은 국가의 법익을 침해하는 범죄다. 즉, 대한민국을 공격해야 내란죄다.
- 윤 탄핵 선고 지연에…시민단체, 재판관 3인 공수처 고발3월 31일준비기일에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은 매우 중대하기 때문에 다른 탄핵 심판 사건들보다 최우선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공언했음에도 피고발인 3인은 공동해 국민 대다수의 기대와 정반대로 내란수괴
- 🚨청원🚨 윤석열 탄핵소추안 직무정지에서 즉시파면으로 변경3월 31일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 직무정지에서 즉시파면으로변경 급여 지급 중지 반환명령 발의청원에 관한 청원
-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이언주 "쌍탄핵? 민주당의 마음…헌법수호 책무 누구라도 예외없어"3월 31일국민의 힘이 왜 내란 수괴를 계속 아직도 편들고 그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건가 이런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고요. 윤석열은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 적반하장 국힘, 민주 ‘연쇄탄핵 추진’에 “내란음모·정당해산 사안”3월 30일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을 방해하는 국민의힘이 내란 정당이라는 걸 모르는 국민은 이제 없다”고 했다. 12·3 내란을 옹호하고,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감싸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했던 국민의힘이
- 민주 초선들, 권성동 '내란선동죄 고발'에 "무고죄 맞고발"3월 30일명예훼손이자 무고"라며 "우리는 이 대표의 승인도, 김어준 씨의 지령도 받지 않았고 받을 이유도 없으며, 공당의 원내대표가 이런 발언하는 것을 보니, 국민의힘이야말로 전광훈과 내란수괴
- "안동이 이재명 고향이라 불났다", "간첩이 불지른 것 아니냐"…도 넘는 극우의 산불 음모론3월 30일헌재는 언제까지 내란수괴에 대한 탄핵 선고를 미룰 셈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 민주당 “권성동, 목적어 헷갈렸나…내란죄 묻겠다면 윤석열 고발하라”3월 29일그는 “내란 수괴 윤석열 대신 민주당을 척결해야 할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다니 황당무계하다”며 “내란에 가담한 정당이 내란 종식을 위해 애쓰는 민주당 당대표와 의원들을 고발하겠다니 그야말로 … 그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내란죄를 묻겠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말마다 극우 집회에 나가 내란을 선동하는 자당 의원들을 고발하라”고 촉구했다.
- [포토] 시민 100만명, 꽃샘추위에도 ‘윤석열 탄핵’ 대행진3월 29일, ‘탄핵으로 민생회복’, ‘내란수괴 즉각파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었다. … 이날 열린 집회를 주최한 비상행동은 “12·3 내란 사태 이후 4개월이 다되어가도록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이 선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은 아무도 납득할 수 없는 비정상적”이라고
- 헌재 앞 100초간 분노의 함성…"내란 심판 지연 헌재를 규탄한다"3월 29일시민 모두가 목격했던 너무나 명백한 내란 수괴의 선고에 이렇게 긴 시간을 소요할 필요가 대체 뭐가 있다는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