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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드럼통에 묻어도 진실 안 묻혀"‥민주당 "공포 마케팅"4월 15일이에 대해 민주당은 "나 의원의 공포 마케팅과 민주당 악마화가 인내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야당 인사들을 수거해 드럼통이 아닌 영현백에 담아 처리하려던 것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었다"고
- 박찬대 "尹 쏙 빼닮은 한덕수 '난가병' 걸려 국회 무시"4월 15일한 권한대행이 전날(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불참한 것을 두고는 "내란수괴를 대행하느라 그런지 한덕수의 안하무인격 언행마저 윤석열을 쏙 빼닮았다"며 "헌법과 법률도 무시하고 국회를
- [단독] 폭력의 정당성이 된 음모론…‘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선거제 바꾸자”4월 14일그는 1월19일 새벽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으로부터 발부되자, 시위대와 함께 서부지법에 난입했다.
- 지귀연, 조성현 수방사 대령 진술조서 증거채택 보류4월 14일조성현 대령은 내란당시 부하들에게 서강대교를 건너지마라 지시한 인물 윤이 조대령 진술조서의 증거능력을 문제삼으며 이의제기했고 지귀연이 증거채택을 보류함 유난히 내란수괴에게 친절한 재판부
- 이와중에 조성현 단장도 공범으로 몰아갈려고 하는 내란수괴4월 14일그 자리에서 윤석열 대가리 안 찍고 참으신게 놀라울 수준
- 내란수괴 방청 후기4월 14일
- 오늘 김병주의원 “국민의힘은 내란공모 정당으로서 해산돼야 한다고 본다” 발언에 긁힌 내란당4월 14일김 의원은 오늘(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불 대응과 관련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 질문을 하던 중 “내란수괴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내란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내란공모
- [속보]민주 "韓권한대행, 국정안정이란 책임 내팽개치고 대선판 기웃…윤석열의 아바타에 불과"4월 14일이어 "한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과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는 위헌을 일삼으며 내란수괴 대행 역할을 자임해왔다"며 "이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사주로 내란동조 정당 국민의힘과 … 결탁해 내란수괴 후계자가 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성재, 윤석열 파면 사과 요구에 “무슨 사과를 하라는 건지…”4월 14일박 장관은 또 “윤석열 내란수괴가 관저에서 나오면서 ‘어차피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 이기고 돌아온 것 아니냐’고 개선장군처럼 뻔뻔하게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박 의원이
- 민주, 한덕수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 고발4월 14일·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판사를 지명했다"며 "국회가 선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억지와 궤변으로 100일 넘게 지연시켰던 장본인이 내란수괴 … 윤석열이 파면된지 불과 나흘 만에 내란수괴가 임명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속보] 민주 “韓대행 ‘직권남용’ 공수처 고발…尹아바타, 대선판 기웃”4월 14일할 한 권한대행이 빈집털이범으로 변모해 나라를 통째로 말아 털어먹으려 하고 있다”며 “한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과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는 위헌을 일삼으며 내란 수괴 … 이제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사주로 내란 동조 정당 국민의힘과 결탁해 내란 수괴 후계자가 되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 [오마이포토] '윤 어게인' 외치고 기도하는 지지자들4월 14일. ⓒ 권우성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대표자들이 ‘내란수괴 … 있다. ⓒ 권우성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앞에서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대표자들이 ‘내란수괴
- 내란 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사형시켜야 하는 이유4월 13일살려두면 이 꼬라지 남
- 무속인 말은 잘 들었던 내란수괴4월 12일[단독] 노상원, 윤 대외활동 조언 “5·18 행사 가고, 시장 생선 만져라”
- 윤석열 "이기고 돌아왔다"‥"국민 우롱"4월 12일더불어민주당은 "정상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양 개선장군 행세를 한 '퇴거 쇼'"라며,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모습과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진상에 치가 떨린다고 직격했습니다
- “윤석열 갈 곳은 사저가 아니라 감옥”···응원봉 들고 다시 모인 시민들4월 12일이날 발언자로 나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란 수괴가 얼굴에 웃음을 띠고 내란 추종자를 안아주는 모습이 분노스럽다”며 “윤석열이 관저에서 나온 것은 옳으나, 향한 곳은 틀렸다.
- 민주 “尹, 퇴근시간 ‘퇴거쇼’…한결같은 ‘진상’ 모습 치떨려”4월 12일그러면서 “미리 세워둔 청년 지지자들을 껴안고 오열하는 장면을 인위적으로 연출했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며 “마지막까지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 수괴의 파렴치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 이어 “윤석열은 사저로 돌아가서도 대선에 개입하려 들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내란 수괴가 거리를 활보하며 상왕 노릇을 하는데 국민의힘이 장단을 맞추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 조 수석대변인은 “여전히 내란이 종식되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동조 세력에게 돌아갈 심판의 무게가 날로 무거워지고 있음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했던 반란의 이유4월 11일반란의 수괴들이 전장에서 격문을 낭독하는 이유가 다 있다. 전통적 관점에서 영포의 반란은 딱 명분 없이 일으킨 반란으로 보기 때문이다.
- 격분 류삼영 "나경원 대선? 내란방조 5관왕이 어디를..."4월 11일류 전 총경은 "이처럼 내란을 가장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방조했던 내란 방조 5관왕이 어떻게 통렬한 참회와 일말의 반성도 없이 파면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내란 수괴 윤석열로부터
- 빨간모자 쓴 내란수괴 윤석열4월 11일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저 괴이한 모자가 대체 뭐냐면 트럼프지지(MAGA) 모자의 짭버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