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더쿠 » 스퀘어
- 클린스만 변명 가능성 그나마 막았다…카타르가 한국 울린 요르단 격파2월 11일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한 한국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역시 우리가 우위지만,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 오늘 새벽 그라운드 위의 락스타 그자체였던 손흥민2월 11일2020년쯤 토트넘 전 감독이던 무리뉴가 손흥민에 대해 한 인터뷰 "세상은 손흥민같은 애를 못 받아 들이는것같다. 평범한 삶, 조용한 삶. 엄청나게 사교적인 태도. … 어쩌면 세상은 너무 프로페셔널한 손흥민같은 선수를 싫어하나보다. … 걍 손흥민 그 자체잖아요 이건 에버튼 팀 팬이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가 끝나고 한 손흥민 캐해 (얌전하게 생겨서는 그라운드 위에서는 난리를 치니ㅋㅋㅋ 이걸 못잊겠다며 구질구질하게 구는 … 참고로 챔스진출권인 4위 경쟁을 위해서 꼭 꼭 이겨야하는 중요한 경기였음 착잡+걱정+불만 가득 주장 카메라가 원샷 오지게 잡아줌 결국 후반 20분 되기 전에 손흥민 교체투입 손흥민 … 스탯 28분 출전, 14터치, 키패스 2회, 빅 찬스 창출 1회, 1어시 이게 스탯도 스탯인데 손흥민 하나 들어간다고 그 큰 구장 분위기가 확 바뀌는게 ㄹㅇ 소름돋는 경기였음 손흥민도
- 손흥민 "축구로 아픈 상처를 받았는데 축구로 치유했다"2월 11일[EPL현장인터뷰]'6호 도움' 손흥민 "팬들의 사랑과 환영이 큰 위로“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주중 아시안컵에서 아픔을 겪었어요. …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선수가 오늘 경기도 너무나 뛰고 싶어했다고 하더라고요.
- 터질것같은 손흥민 유니폼.jpg2월 11일을 입은 토트넘 동료 포스터(골키퍼, 201cm, 93kg) 손흥민 왼쪽 선수
- 손흥민 인스타 업데이트2월 11일돌아와서 행복해요!! 우리는 늦게까지 힘들었지만, 여러분들이 우리 뒤에 있어, 우리는 항상 우리가 3점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저를 반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한 주였지만 여러분 모두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COYS
- 브라이튼전 끝나고 미토마와 포옹하는 손흥민2월 11일한일전을 이렇게 보게 된건가 싶으면서도 훈훈하단 반응이 대부분
- [오피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역대 공격포인트 21위2월 11일손흥민(대한민국) - 289경기 115골 58도움(173개)(경기당 0.59공격포인트)♥ 24.
- 오늘자 손흥민 스텟 ㄷㄷ.jpg2월 11일후반 62분 교체 출전 FotMob 평점 7.0 어시스트 1 정확한 패스 11/12 (92%) 기회 창출 2 큰기회 만듦 1 예상 어시스트 (xA) 0.44
- 무리뉴 :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2월 11일
- 토트넘 손흥민 교체투입 순간 뜨거운 현장 반응2월 11일
- [토트넘 vs 브라이튼] 손흥민 어시, 브레넌 존슨 극장 역전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gif2월 11일
- 토트넘vs브라이튼 손흥민 교체투입순간 미쳐버린 함성2월 11일
- [토트넘 vs 브라이튼] 돌아온 캡틴 손흥민 교체 투입.gif2월 11일
- 반더벤 뒤에 숨어서 출근하는 손흥민2월 11일
- 잠시후 0시 토트넘vs브라이튼 선발 라인업 (손흥민 교체명단)2월 10일- 경기 시청은 SPOTV ON(TV채널)•NOW(어플) / 둘 다 유료 - 네이버멤버십 SPOTV NOW 콘텐츠 선택 후 코리안리거 경기 시청 가능
- 손흥민 토트넘 경기 출근중 (잠시후 0시 킥오프)2월 10일동료선수 뒤에 숨어서 출근중👀 선발여부는 11시에 라인업 떠야 알 수 있음 !
- 도하 참사, 2달 뒤 또 일어날 수 있다…황선홍호 제대로 준비해야 [클린스만호 충격패]2월 10일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주장 손흥민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다.
- 진짜 중국어 압도적으로 못하는 손흥민2월 10일혼자 아시아인인데 압도적으로 못함 + 전에 화제됐던 중국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못함
- 토트넘 감독: 누구도 손흥민이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 의문을 품을 수 없게 헌신 했습니다2월 9일
- "클린스만 경질·축구협회장 사퇴 촉구" 국민동의청원 등장2월 9일하지만 아시안컵에서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최정예 전력을 데리고도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결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