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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손흥민이라도 이해하기 힘든 실수다 vs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흔한 실수다2월 15일
- 손흥민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팀 동료.twt2월 15일
- 손흥민 "국적을 바꾸라는 댓글에 눈물이 쏟아질 뻔했다."2월 15일
- 걍 ㅈㄴ 황당한 국대 탁구 사건 타임라인..jpg2월 15일2월 3일 경기 종료 1분 전 황희찬의 PK 동점골 연장전 손흥민의 극적인 프리킥으로 4강 진출 2월 6일 탁구 사건 (디스패치 보도 요약) 2월 7일 아시안컵 탈락 이 모든게 4일만에
- 내가 손흥민이었으면 이거 3일내내 인스스 올렸을거임.jpg2월 15일대체 손흥민 어떻게 이거 안하고 참았냐고 신기하다는 사람 한트럭
- 다시보는 손흥민 국대 막내 시절 모습.jpg2월 15일
- "말도 안 되는 재능, 이강인을 보는 게 즐겁다"…손흥민은 항상 그를 감쌌다2월 15일출처 손흥민은 "이강인의 경기력을 평가해달라"는 인터뷰에서 "전 강인이한테 너무 많은 짐을 주고 싶지 않다"며 "강인이가 언젠가 짐을 받아야 하는 선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어린 선수다"라고 … 손흥민은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다. 나도 어렸을 때 그러한 경험들을 했고, '이거보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하게 되더라.
- 4일전에 올라온 손흥민 이강인썰2월 15일리버풀 팬카페에 올라왔다 지워졌다고함
- "이강인 이해 안 돼" 일본 누리꾼도 시끌…Z세대 '이 선수' 떠올렸다2월 15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과 '중심'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이른바 '탁구 갈등'을 벌인 가운데, 일본 매체들도 앞다퉈 … 지난 14일 '도쿄스포츠', '닛칸스포츠', '사커다이제스트' 등 일본 매체들은 손흥민-이강인 갈등설을 최초 보도한 영국 매체 '더 선'과 한국 매체들을 인용하며 "2023 AFC … 매체들은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탁구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며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친 건 경기장 안이 아니라 밖에서 일어난 내분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 쿠보로 인해 Z세대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 일본 누리꾼들이기에, 이들이 손흥민-이강인 갈등에 더욱 부정적인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 다시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손흥민에게 남은 상처2월 15일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안컵에 대해 말을 아꼈다. 역대급 멤버와 함께한 네 번째 아시안컵. … 하지만 손흥민은 또 다시 울었다. 4강 탈락 후 "감독이 나를 안 뽑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국가대표 은퇴설까지 나돌았다. 손흥민은 여전히 아시안컵 탈락이 아프다. …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아시안컵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는 않다.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였지만, 그것도 축구의 일부다. … 이브닝 스탠다드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뛰는 것으로 아시안컵 탈락의 고통을 치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4강 탈락 후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 손흥민은 "토트넘을 돕기 위해 빨리 돌아왔다.
- 손흥민 막내시절 했던 실수2월 15일인원 체크할 때 본인 빼고 셈 ㅋㅋㅋ
- 손흥민-이강인 충돌 사태에…김진수 “내가 할말 없다”2월 15일아시안컵 당시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대해 대표팀 풀백 김진수(전북)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언급을 꺼렸다. 김진수는 14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와 1차전(2대 0 전북 승)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른바 ‘탁구 사태’에 대한 질문에 김진수는 “기사로 봤다. 그거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지만 경기 외적인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김진수와 함께 클린스만호의 측면 수비를 맡은 김태환은 이날 경기에서 다쳐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태환은 치료차 이동해야 할 상황이라고 알리고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을 빠르게 지나쳤다. 한편 대표팀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박진섭(전북)은 아시안컵을 돌아보며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털어놨다. 박진섭은 “마음이 괜찮지는 않다. 우승하러 갔는데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며 “우승컵을 들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다”고 했다.
- 화난 손흥민을 말리는 캡틴 기성용과 픽 쓰러지는 김진수 ㅋㅋㅋ (a.k.a 총체적 난국)2월 15일손흥민 옐카받을까봐 보호차원으로 던져버리는 주장 기성용 주섬주섬 다시와서 토트넘 동료(노란색 23번-다빈손 산체스)이랑 친목하는 손흥민 그리고 말이필요없는 짤 픽 쓰러지는 김진수가
- 이와중에 손흥민 인종차별까지 한 영국 더썬2월 15일Ping pong ding dong =동양인들 조롱할때 쓰는 말 이런데다 쏘스제공하는 스포츠협회가 존재한다?
- 축협, 감독의 문제를 떠나 이강인은 사과문 올림2월 14일손흥민형과의 언쟁 큰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좋지못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살 붙여진 얘기를 제외해도 본인이 하극상에 대해 인정했는데 무지성 축협의 문제다라는 사람들도 많아보여서
- 불과 2주전 손흥민 인터뷰2월 14일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언론이든 커뮤니티든 손흥민이 어쩌고 이강인이 어쩌고 구구절절 언급되어야 할까 싶다
- 요르단전 패배후 눈물 참으며 손가락 붕대 매만지는 손흥민2월 14일출처 : 여성시대 powpow
- 토트넘 복귀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손흥민2월 14일아시안컵때 걸려서 삔거라고 언급했음 경기 당일 손가락 지지대한 모습 실제론 삔게 아니라 손가락 탈구로 복귀하고 나서 선수들, 코치진과 악수할때 아파했다고 함
- 우리 흥민이 건드리는건 참을 수 없는 형들 . gif2월 14일상대가 말도 안되게 침대축구해도 시간 아까워서 말려들지않는 선수들 경기가 잘 안풀리니 손흥민 투입 그런데 2번이 막냉이를 건드림 사실 잘 보면 손흥민 1도 안밀리는데 형들이 다 달려옴ㅋㅋㅋㅋㅋㅋ … 님들 진정해요;;; 모두가 예뻐하는 21세 손흥민
-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김진수 "내가 할 수 있는 말 없어"2월 14일이강인이 요르단전 바로 전날 저녁 식사 시간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실이 14일 영국 대중지 더선을 통해 최초 보도됐다. …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강인은 설영우(울산),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과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친 후 시끌벅적하게 탁구를 치다가 주장 손흥민의 제지를 받았다. … 이 과정에서 격분한 손흥민이 멱살을 잡자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했다. 다른 선수들이 둘을 떼어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