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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헌재 사무처장 만나 "탄핵심판 공정해야…4월18일 맞춰 결론 내선 안돼"1월 7일권 원내대표는 김 사무처장을 만난 뒤 취재진에게 "어제 헌재에 가서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 사건에 대한 심리도 대통령 탄핵
- 과방위, '방통위 독재방지법' 통과…예산 삭감 진통 계속1월 7일현재는 이진숙 위원장은 국회의 탄핵 소추로 직무가 정지됐고,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이 1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친윤의힘’ 재확인…영장 집행 막아선 44인의 ‘방탄의원단’1월 7일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1차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 의사를 밝힌 친윤석열(친윤)계, 대통령실 출신 의원들이 주축이 됐다.
-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의 인터뷰 영상 (2017년 1월 19일) 안귀령 대변인 트위터1월 6일
- 노종면 의원 : 내란죄를 뺏다고? 어디서 거짓말이야~ 2017년 권성동이 한 말 그대로 해줄게1월 6일권성동 그 당시 박근혜 탄핵소추위원장께서 한 말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죄의 성립여부를 다투는 것은 형사재판의 영역이다 헌법 재판은 일종의 징계 여부를 다투는 일종의 행정 소송이다 그래서 … 우리는 (전 박근혜 탄핵소추위원장 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 권성동 의원 포함 탄핵소추단) 뇌물죄등을 다투지 않고 위헌 여부를 다투겠다 그렇게 해서 8년 전에 지금과 똑같은 절차로 일종의
-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1월 6일국회가 조사도 없이 신문 기사 몇 개로 탄핵 소추를 하였다 여러 개의 사유로 탄핵 소추를 할 경우 각각의 사유별로 표결을 다시 해야 한다 2017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코 앞에 두고 … "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이며,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에 담아 표결한 것은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2017년에서 2025년으로 연도만 달라졌을
- 젭티 오 앵커 한마디1월 6일국회가 조사도 없이 신문 기사 몇 개로 탄핵 소추를 하였다. … 여러 개의 사유로 탄핵 소추를 할 경우 각각의 사유별로 표결을 다시 해야 한다. 2017년 대통령 파면 결정을 코앞에 두고 집권여당과 탄핵반대진영에서 줄기차게 나왔던 주장입니다. … 조사 여부는 국회의 재량이며 여러 사유를 하나의 소추안에 담아 표결한 것은 국회의원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2017년에서 2025년으로 연도만 달라졌을 뿐 똑같은
- "尹 탄핵안 재의결해야"…우 의장과 고성 주고받은 국힘1월 6일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과 관련해 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했다. …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의 핵심 축인 내란 혐의가 빠진다면 국회에서 가결된 탄핵소추안이 재의결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하기 위해서다. …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우 의장과 면담 후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 부분을 삭제하거나 또는 변경하는 것은 굉장 중요한 소추 사유의 변경이기 때문에 그 내용울 보고 투표한 사람들,
- [오마이뉴스에서] '내란죄' 제외 논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1월 6일국회에서 의결한 것을 문서로 정리한 것이 탄핵소추의결서이고 이것이 지금 헌재에 제출되어 있다. 이것이 제출됨으로써 헌재의 탄핵심판이 시작된 것이다. … 헌재는 소추의결서에 나오는 내란 행위를 모두 심사하게 된다. 위 행위 어느 하나도 심판범위에서 빠지지 않는다. … 헌재는 탄핵소추의결서에 나오는 내란 행위를 모두 조사하고 확인할 것이다. 다만 그 평가만 소추의결서 대로 하지 않고 헌법과 계엄법 위반으로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 헌재는 국회의 소추의결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했다고 해도 위에서 본대로 무조건 그것까지 판단해야 하는 게 아니다. … 헌재는 소추의결서에서 요구한 범위 내에서 심판대상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고 그 판단은 오롯이 헌재의 몫이다. 국회가 관여할 몫이 아니다.
- 내란죄 없으면 탄핵 무효? "이혼법정에서 폭행 유·무죄 판단하나?"1월 6일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난 3일 탄핵심판 2차 준비기일에서, 탄핵소추인인 국회(야당) 측이 탄핵소추 사유 중 '위헌·위법적 비상계엄'만 남기고 '내란' … 부분은 재판부 판단을 구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윤 대통령 측과 국민의힘은 "사기극", "국회 탄핵소추 재의결이 필요하다"고 공세를 펴고 있다. … 그러니까 내란죄의 성립 여부라고 하는 것은 야당 의원들의 법적 평가인 건데, 그걸 헌법재판소에 보내는 탄핵소추의결서에 굳이 안 써도 되는 불필요한 내용을 넣은 거지요.
- 헌재 "국회 측에 내란죄 철회 권유한 사실 없어"1월 6일헌재, 국회 측 '재판부 권유' 주장 일축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론준비 과정에서 재판부가 탄핵소추 사유 중 내란죄를 철회하도록 권유했다는 국회 측 대리인단의 주장을 … 앞서 국회 측은 지난 3일 열린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탄핵소추 사유 중 '내란 혐의' 등 형법적 사유에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겠다는 입장을 재판부에 전했다.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정형식 … 윤 대통령 측은 "이 사건은 내란죄가 본질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형법상 내란죄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라면 탄핵소추가 잘못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 정치권에서는 내란죄를 탄핵소추 사유에서 제외하는 문제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의 핵심 사유인 내란죄를 철회하려면 국회 표결을 다시 거쳐야 한다고 보고 있다.
- "국힘 시장도지사, 국민 아닌 내란범 지키겠다는 건가"1월 6일그러면서 시도지사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로 일시 직무가 정지된 상태라 하지만, 국가원수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헌법과 법 절차에 의해 정당하고 신중한 재판과 반론권이
- 尹 탄핵 '내란죄 배제' 두고 갑론을박…법조계 "큰 문제 없다"1월 6일전상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 행위를 그대로 두고 소추 사유도 동일하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일부 소추 사유가 변경된 바 있다. … △최서원씨의 국정개입 및 대통령 권한 남용 행위 △언론 자유 침해 행위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행위 △뇌물 수수 등의 탄핵소추 사유 가운데 뇌물수수 등 각종 형사법 위반 행위 부분이 … 당시 박 전 대통령 측은 소추사유가 특정되지 않아 위법하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헌재는 “소추사유를 어떤 연관관계에서 법적으로 고려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헌재의 판단에 달려있다
- '내란죄' 제외 논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1월 6일(탄핵을 찬성을 하는 대다수 국민) "탄핵소추인 측에서 내란을 뺐다고? 거 봐, 내란죄가 성립 안 되니 탄핵 찬성하는 놈들이 슬그머니 뺀 것이야." … 헌재는 소추의결서에 나오는 내란 행위를 모두 심사하게 된다. 위 행위 어느 하나도 심판범위에서 빠지지 않는다. … 헌재는 탄핵소추의결서에 나오는 내란 행위를 모두 조사하고 확인할 것이다. 다만 그 평가만 소추의결서 대로 하지 않고 헌법과 계엄법 위반으로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 헌재는 국회의 소추의결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했다고 해도 위에서 본대로 무조건 그것까지 판단해야 하는 게 아니다. … 그 때 소추단장이 권성동 의원이었다. 그때 국회 재의결 있었는가? 없었다! 이번은 사실관계는 그대로다. 둘 중 어떤 것이 심각한가?
- 헌법재판소에 항의 방문 나선 국민의힘 권성동1월 6일(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항의방문하고 있다. 2025.1.6
- [오마이뉴스] 당당한 윤석열에 모멸감까지... 국민도 이제 끝까지 간다1월 6일탄핵 소추 결의로 직무 정지를 시키기는 했지만, 이후 윤 대통령의 태도와 행보를 보고 있으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까지 하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는 당당하기 그지없다.
- 용혜인 의원 트위터 업 <결단하지 않으니, 시간만 흘러갑니다>1월 6일사실상 내란세력을 몰아내라는 국민의 뜻을 거부하고,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정하지 않고, 수사당국의 내란혐의자 수사를 가로막겠다는 것이 최상목의 뜻입니다.
- 국힘, 우원식 항의방문 나설 듯…"'내란죄 철회' 윤 탄핵 재의결해야"1월 6일국민의힘은 6일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탄핵소추안 재의결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국회의장에게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빼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재의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尹 탄핵 효력정지" 주장했지만 각하…헌재 "당사자 아냐"1월 6일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해 12월24일 김모씨가 낸 윤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 취소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효력정지 가처분을 각하했다. … 재판부는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은 의결을 받은 사람의 권한 행사를 정지하는 등의 효력이 있을 뿐, 그로 인해 제3자에 대해 어떠한 법률관계의 변동이나 이익의 침해가 생기는 것이라고 … 즉, 탄핵소추 의결을 받은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 대해 '당사자 적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 與 조경태 “대통령 지키는 국회의원은 자격 없어”1월 6일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데 대해서는 “내란 혐의를 제거하니 (탄핵 발의를) 다시 하자는 주장은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며 “대통령이 수사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지연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