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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충청 타운홀 미팅에 지자체장 모두 불참(초청을 따로 안 했다곤 함)7월 4일오늘은 충청권 타운홀 미팅 있음(지금 진행 중) 충북 김영환 도지사 충남 김태흠 도지사 대전 이장우 시장 세종 최민호 시장 싹 다 불참함
- 교육청노조 "교사노조 행정실 법제화 반대 입장 즉각 철회해야"7월 4일[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초·중·고 모든 학교에 행정실에 대한 근거를 명문화하는 법안에 교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히자,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노조)은 "즉각 철회하라"며
- 사이코패스 수준으로 가족들을 죽인 왕7월 4일조선의 7대왕 세조 세종대왕의 차남이고 수양대군 시절부터 야망 쩔어서 조카 죽이고 왕위 차지한 건 너무 유명한 사실이라 생략하고 싸이코패스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될 정도로 왕위를 차지하기 … 당시 나이 16살 2.안평대군(친동생) 3.금성대군(친동생) 4.영풍군(이복동생) 5.혜빈 양씨(세종의 후궁) - 양반가 출신으로 단종의 생모인 현덕왕후가 죽자 세종이 직접 단종을 … 또한 그녀가 낳은 세종의 서자 3명 역시 전부 유배를 보내버렸는데 유배지에서 병사했음. 6.경혜공주(단종의 친누나) - 죽이지는 않고 노비로 신분을 강등 시켜 재산과 노비를 몰수 해서
- [속보]최저임금 6차 수정안…노 "1만1020원" vs 사 "1만150원"7월 3일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6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990원(9.9%) 올린 시간당 1만 1020원을, 경영계는 1만 150원으로
- 쇠막대 들고 퇴장하는데 '퍽' 세종문화회관서 '날벼락'7월 3일
- (단독)17명 중 '10+α' "박찬대 지지"…'친명 최대조직' 혁신회의 픽7월 3일김수현 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는 "집권 초반에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고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적합한 인물은 박 의원"이라고 했습니다.
- [속보]최저임금 5차 수정안…노 "1만1140원" vs 사 "1만130원"7월 3일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9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5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1110원(11.1%) 올린 시간당 1만 1140원을, 경영계는 1만
- 국힘 대전시당 "대선 끝나니 충청은 토사구팽"7월 3일국힘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어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세종시 완성을 통해 진정한 행정수도를 만들겠다고 외치더니, 이제 와서 '충청은 이미 혜택을 봤다'며 손가락질 했다"며 이같이 … 또한 "대전·충남, 세종은 행정수도와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받는데, 그보다 더 어려운 지역에 옮기는 것 가지고 '다 내가 가질 거야'라고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 "해수부 부산 이전 반발 확산"…세종시장 시위에 국힘 장외투쟁7월 3일최민호 세종시장(왼쪽)은 4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정문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최민호 세종시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정문 앞에서 이틀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세종시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해수부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장외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행정 비효율 해소와 국토균형발전, 수도권 과밀 해결을 위한 해답은 분명히 '세종 중심의 행정 일원화'에 있다"고 … 이어 "해수부가 세종을 떠나는 순간 행정수도 세종은 공허한 구호로 전락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는 결코 특정 정권의 입맛에 따라 흔들려선 안된다"고 규탄했다.
- 이 대통령 "부산 상황 매우 심각, 해수부 부산 이전 적정"7월 3일참고로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일부터 행정수도 완성과 부처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는 중이다. … 남방한계선'이 점점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남방한계선'을 완전히 벗어난 남도 지방들, 그러니까 호남, 영남, 강원도, 경북 이런 데 보다는 좀 낫다"면서 "수도권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대전, 세종 … 또 (부산이) 지금 특수한, 어려운 상황이고"라며 "대전·충남·세종은 행정수도·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거의 받으면서 더 어려운 지역에 (해수부) 한곳 옮기는 것 가지고 '다 내가 가질
- [날씨] 밀양 38.3℃ 올해 최고 기온...밤에도 열대야 가능성7월 2일대전과 세종, 경기도 용인과 하남시 등에 이어 울산과 부산 일부 지역이 폭염경보로 특보가 상향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 (단독)17명 중 '10+α' "박찬대 지지"…'친명 최대조직' 혁신회의 픽7월 2일김수현 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는 "집권 초반에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고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적합한 인물은 박 의원"이라고 했습니다.
- 태종(킬방원)의 망나니 총신7월 2일이 때는 세종시절이었고 권희달을 벌주라는 상소가 빗발쳤지만 세종은 부왕의 총신을 끝까지 보호하면서 다음과 같이 변명해준다. " 화 낼때는 오랑캐같지만 딴 생각은 안 하는 사람이다"
- "아이 먹인다"며 타간 무상 우유…당근서 떡하니 박스당 12000원에 판매중7월 2일세종시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가정형편이 여의찮아 생필품 구입 등 의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무상 지급하고 있는 우유가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판매되고
- 시험 감독 왔다 '슬쩍'..컴퓨터 2대 훔친 교육청 직원7월 2일▲ 컴퓨터 자료이미지 과거 근무했던 학교에서 컴퓨터 본체 2대를 무단으로 가져간 세종교육청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2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 3월쯤 세종시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일체형 컴퓨터 본체 2대를 무단으로 가져간 공무직원 A씨에게 최근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소설, 韓 클래식 축제로 만나요"7월 2일(사진=세종솔로이스츠)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프랑스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4)는 1일 열린 ‘제8회 힉엣눙크! …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창단 31주년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선보이는 클래식 축제다. ‘힉엣눙크!’ … (중략) 베르베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이번 공연은 서울 외에도 대전(8월 23일), 광주(8월 24일), 세종(8월 29일), 부산(8월 30일), 대구(8월 31일) 등에서 이어진다
- 밤낮 없는 무더위..2일 낮 최고 광주 34도·대구 36도7월 1일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수원 32도, 강릉 35도, 원주 32도, 세종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제주 31도, 부산 31도 등 27~36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 [속보]최저임금 1만1260원 vs 1만110원...노사 4차 수정안 제시7월 1일최저임금위원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이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 4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급 1만1260원과 1만110원을 제시했다.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 알파벳문자의 기원이 된 이집트상형문자6월 30일이집트상형문자 고대페니키아문자 에 영향을 받은 그리스로마문자 세종대왕
- [단독] 공수처, 평양 무인기 '방첩사 보고서' 압수... "윤석열 등 외환죄 발본색원해야"6월 30일한국군부깡패들의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이 결정적 물증의 확보와 그에 대한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수사를 통해 명백히 확증됐다"고 발표하며 공개한 무인기 잔해(왼쪽)와 2023년 9월 서울 세종대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