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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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전 어제 발매된_ "사랑은 기억보다(Memories)"8월 2일발매일 2002 08 01 작사 강타 (KANGTA) 작곡 강타 (KANGTA) 편곡 강타 (KANGTA) M/V 음악캠프 가사-------------- 한참을 말이 없이 살았죠 말못할 … 병에 걸린 것처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그댈 바라보며 나도 한동안 지운채 살았죠 예전 모습 찾지 못하는 그댈 나도 그댈 기억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 같은 현실이 아니기를 모르겠죠 내가 … 시간 추억도 이젠 모두 다 지워져있겠죠 단 한번 내가 예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럴 순 없겠지만 단 한번인데 그것도 안 되는 거죠 그대에게 난 모르는 사람이죠 단 하루라도 내가 살아
• 너무 친숙하고 포근한 인형집 같은 한 연예인의 집 인테리어8월 2일물론 지금 서울 집도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인테리어 결정권이 없기에 핑크이불 덮고 잠..
• 구동료가 영암에서 무화과를 사다주셨다.8월 2일
• 데뷔 100일된 스무살 정법 차은우8월 2일
• 나혼자산다에 나온 댄서 리정이 혼자 사는 집.jpg8월 2일
•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2018년 23살 제니8월 2일이때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2018년 제니가 최애인 사람 많은 듯(원덬포함)
• 성인여성이 3살이 보기에도 작은옷을 입었다는거자나8월 1일크롭상의+바지 조합이 유행하면서 언제부턴가 여자들 옷이 거의 아동복이나 애견옷 수준으로 작아지는거같슨,,, 유니폼은 그냥 유니폼 그대로 입었으면 좋겠는데 이부분에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 열폭하냐 노출도 여자 마음이다 여자옷에만 눈치주냐 하는 여론들이있어서 속상하기도하고 이런걸로 건설적인 토론을 하기보다 아싸 돌이나 까자 돌 깔 명분이 생겼다 신난 정병들도 보여서 제대로된 얘기가안되는듯함
• 요즘 트위터에서 귀여운 인용 수 터지는 트윗8월 1일프리워터 가야할 때를 알고살자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니
• 원덬어머니가 눈물흘린 폭싹 제니 엄마 '김금순' 배우 편스토랑편...(feat.효자 아들들)8월 1일백상 예상 시상식 가는 엄마(김금순) 마중나와서 꽃다발 선물하는 큰아들(22살) 이게 끝이 아니었다...
• 방탄 진 오늘자 미국투어 민소매 착장(ft.뉴저지 데블스 아이스하키 유니폼)8월 1일오늘자(뉴어크 2일차 솔로콘) 얼굴 반깐+드물게 귀걸이도 함 탈부착 볼살 팔탈 선물 받아서 뉴어크콘 1일차(어제) 사운드 체크에서 입은 뉴저지 데블스 아이스하키팀 커스텀 유니폼 실물
• 정동원, 반려견 사료 사러 갔다 45만 원 쇼핑…쿨한 일시불 "할부는 짜증나" (JD1)8월 1일(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자취생으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동원이 구매한 17개 제품의 최종 결제할 금액은 45만 원이었다. "제 카드로 하는 것이죠?"ㄹ며 당황한 정동원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나왔다"며 일시불로 결제를 마쳤다. 정동원은 "제가 쇼핑할 때 잘 안하는 것이 할부 결제다. 할부도 어차피 똑같이 내는 돈이지 않나. 다달이 돈이 나가는 것이 더 짜증나더라. 그래서 할부는 절대 안 한다"고 얘기했다.
• '먹방 사기' 유튜버 구속에...개그맨 A씨 "출연료 미지급, 나도 피해자"8월 1일'먹방 영상'으로 음식점을 홍보해 주겠다며 상인들로부터 수억 원을 가로챈 유튜브 채널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사기
• 대만여행 갔다온 한국인들 국룰...8월 1일느끼기 시작 mrt 깔끔하고 좋음 대만의 명동 시먼딩 버스킹도 하고 사람도 많고 사진 찰칵 야시장가면 생각보다 이것저것 못먹고옴 예스폭지 버스투어 갈김 기념품으로 누가크래커, 펑리수 사러감
• 현실 육아 ing 만화8월 1일21일만에 뒤집기라니 1살도 안되서 날라다니겠다
• 현재 라부부 짭을 산거 같아서 당황한 보아 인스스8월 1일짭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ㅅㅂ 사쿠야가 위시 사쿠야라면 위시한테 선물로 주려했나싶은데ㅠㅠㅋㅋㅋㅋㅋㅋ
• 카페 알바 6개월만에 본사한테 콜라보레이션 제의 받은 알바생8월 1일아트 배우러 가고 영상을 보면 사장님이 감동받을 정도로 가게에 진심인 모습을 볼 수 있음 최근에 사장님이 가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 어쩔 수 없이 관두게 되었는데 백억커피 감다살
• 친구 상사가 친구 못살게굴때마다 내가 친구상사 못살게구는그림그려서 보내줌8월 1일
• 데뷔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방청갔던 19살 이나영8월 1일
• 이정재가 20살이었을 때 임지연은 2살이었는데 둘이 로코물 찍는다는 게 진짜 진짜 구라같다....8월 1일
• "남편과 17년 살았는데 혼인신고서엔 시아버지 이름이"8월 1일지난달 31일 JTBC '사건반장' 보도 공무원 실수로 제적등본 '남편'에 시부 이름 수정됐지만 서류에 '직권정정' 내용 남아 공무원의 실수로 시아버지와 혼인신고가 처리되는 황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자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련 기록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방송 내용을 종합하면 A씨는 함경북도 출신 탈북민으로 2002년 한국에 입국해 안동에 정착했다. 2006년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1년 만인 2007년 관할 읍사무소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런데 몇 달 뒤, 제적등본을 발급받은 A씨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행정 착오로 제적등본상 배우자가 남편이 아닌 시아버지로 기재됐기 때문이다. 이에 A씨는 즉시 정정을 요구했고 2008년 1월16일 '남편으로 직권정정' 처리됐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가족관계등록부에 "시아버지 (이OO)을 남편 (이XX)로 직권정정"이라는 문구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이 문구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시청 측은 '현행법상 삭제가 불가능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시아버지는 무려 10개월 동안 아내가 2명이었던 셈이었다"며 "세상에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혼인시켜서 X족보를 만드는 게 어디 있느냐. 제적등본을 떼어 볼 일이 있을 때마다 화도 나고 속상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아들이 국정원에 들어가는 게 꿈인데 혹시 이 서류 때문에 지장이 생길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할 시청 관계자는 "법제처에 문의해 봤지만 제적등본은 재작성할 수 있는 법규 마련이 안 되어 있는 걸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상 오류가 있었다는 점은 틀림없이 사실"이라며 "해당 공무원은 이미 퇴직했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신중히 작성하라는 지침도 내렸다"고 밝혔다. 공무원이 잘못한걸로 평생 속상해야하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