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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고기 호불호 말해보기8월 16일베이징덕 훈제오리 오리백숙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오리탕 오리불고기 원덬은 훈제오리부터 오리불고기까지 전부 다 극호 살이 닭보다 좀 더 기름기가 있는 만큼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야들야들함
- 박보검 9년 전(24살)과 올해(33살) 한복 입은 모습 (개존똑 주의)8월 16일둘다 올해 아니냐고?????
- 전 안되겠어요^^ | 키 창섭 효연 | 살롱드돌:너 참 말 많다8월 16일
- 덬들 생각에는 납치당해서 후궁->황후됐는데 사랑하는 거 가능하다vs불가능하다8월 16일형제살해제였던 오스만 제국은 기존 후계자 취급을 받던 무스타파 황자를 숙청하고 휴렘의 아들인 셀림이 후계자가 되었음.
- 한국사에서 왕과 금슬이 좋았던 왕비들 모음8월 16일노국공주 죽으면서 고려도 같이 망해버림 노국공주의 죽음으로 고려는 관뚜껑을 닫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후 공민왕의 자제위를 설립해서 양성애자와 쾌락에 취하는 ㄴㅇㄱ급 행보를 보이다 살해당함
- 홋카이도 불곰으로 난리난 일본8월 16일친구의 이름을 부르는 피해자의 큰 목소리가 들렸다고 함 친구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니까 곰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 피해자는 허벅지에서 출혈을 보였다고 전하며 곰에 의해 산채로
- 아빠 앞에서 아들을 숙청하라는 선넘은 발언해서 죽은 이방원의 처남들8월 16일나대지 마라, 적당히 살아라, 그냥 조용히 살고 그래라, 적당히 해 먹고 조용히 살라고 눈치를 줌. 근데 민무구, 민무질 및 네 처남들은 태종의 경고를 제대로 듣지 않음.
- 한국사 최고의 혐관애증 커플로 손꼽히는 태종-원경왕후8월 16일것이라 생각됨 딱히 집착광공도 아닌 게 부부 둘이서 자녀양육은 같이 했으며 자녀관련해서는 뜻도 서로 맞아서 양육에 관련해서는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함 52세면 당시에는 오래 살고
- 민간인 학살 멈출거냐는 기자들의 질문의 푸틴 반응8월 16일기자들은 “미스터 푸틴, 휴전에 동의할 것인가”라고 큰 소리로 물었고, 푸틴 대통령은 참모들이 있는 쪽으로 눈을 흘긴 후 눈살을 찌푸리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 조선사 유일하게 왕비보다 더 높은 권력을 가진 후궁8월 16일귀인 조씨(소용 조씨) 최종 품계는 종 1품 귀인 아버지 양반 어머니 천민인 얼녀 출신 인조의 승은후궁 인렬왕후가 살아있을 때에는 꼼짝도 못하고 몸을 낮추고 조용히 살았지만 죽자마자
- 어떤 사람 다이어트 하려고 닭가슴살 고구마 양배추 사서8월 16일
- 순정만화 프린세스 만악의 근원 커플8월 16일그건 바로 1대 커플인 비욘과 비이 주인공이었던 이 두명이 바로 나라를 말아먹는 일등공신 사랑 때문에 나라, 정치 따위 다 버리고 여자 하나 왕비 삼겠다고 주변 사람 인생 전부 박살낸
- 만화 프린세스 독자들이 황제가 되어 달라고 강력하게 미는 인물8월 16일보는 팬덤들은 전부 프리 대신 시벨이 황제가 되어 달라고 빌고 있음 나부터도 빌고 있음 스카데이 자식치고 너무 잘 컸음 이 사람이 황제가 꼭 되어야 함 자기를 적으로 취급하면서 싫어사는
- 무한도전 출연 당시 31살 형돈을 쓰러지게 만들었던 식습관8월 16일과자, 튀김, 정제당,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습관
- 한 나라의 군주인 왕이 (여자한정) 왕비만 좋아하면 망하는 이유8월 16일공민왕은 오로지 노국공주 하나만 보고 살았지만 왕이 원앤온리면 망한다는 지름길을 보여주는 역피셜이기도 함
- 일제감정기때 일본 호적을 갖고 싶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양자가 되고 일본식 이름을 얻는 데에 성공한 독립운동가8월 16일국적을 갖는 것은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었는데, 일본 호적을 갖고 싶어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의 양자가 되고 "기노시타 쇼조"라는 일본식 이름을 얻는 데에 성공함 - 조선인으로 사는 …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조선인의 정체성을 버리고 완벽한 일본인처럼 살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엄청나게 열심히 했고 평생 현지인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게 됨 - 일본인의 생활을 … 다이쇼 13년(1924년) 4월 - 계집질과 마작으로 빚을 져서 용산역의 조차(操車)"과를 퇴직금을 얻을 목적으로 퇴직함." (- 이봉창 의사 관련 실제 기록) - 이렇게 일본인으로 살고 … 돌려받아 효창공원에 윤봉길 의사 등과 함께 안장하였고, 훗날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건국훈장이 추서됨 조선인의 정체성을 버리고 일본식 호적과 이름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일본인으로 살고
- 본인의 추구미와 SM 캐해가 완벽히 맞아 떨어졌을 때8월 16일헌터(매운맛) 이번에 살아있는 도시괴담 넷플릭스st를 말아와서 샤월 포함 타팬한테까지도 가솔린보다 더한 충격을 준 헌터 엠카 첫방도 컨포 장발 머리 그대로 쌩라이브 말아오심 ㅋㅋㅋㅋ
- '자업자득'…독 없나 보려고 야생버섯 반려견 먹인 남성의 최후8월 16일이들은 버섯의 독성을 확인하기 위해 반려견에게 먼저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쓰촨성에 사는 장모씨(74)의 사연을 보도했다.
- 엔시티 대파 사건8월 16일오지 않은 다른 요리멤이 수육 재료를 부탁함 근데 소분된 대파가 없고 한단짜리 존⃫나⃫ 큰거만 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알못 마크가 보기에도 너무 많은 양 요리멤은 쿨하게 큰거 사라고 … 함 다시 어필해보는 어마어마한 양의 대파 천러 : 사라고 요알못은 그의 말이 안믿기는지 재차 물어 봄 천러 : 그거 말고 없으면 그거로 사야지 당연함. … 많았는지 적은 양의 대파가 있나 계속 돌아다님 그러다 못찾고 한번 더 물어봄 그냥 사자는 요리멤 내 생각엔 요리하는 사람 입장에선 재료가 없는것 보다는 남는게 나으니까 그냥 계속 사자고 … 그러더니 냅다 카메라에 대고 살까말까? 이러고 있음 결국 천러가 사지말자고 함 ㅋㅋㅋ 그리고 결말 개혼남
- [윤나애의 녹색 미술관] 예술로 말하는 환경이야기: 대신 짊어진 꽃8월 16일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줄기차게 들었던 문장이며 결혼 후에는 내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물론 치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이유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