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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집회무대올라가 이재명이 사람을 '살해'했다고 발언하고 허위사실유포12일 오후
- 극우집회 무대에 올라가 이재명 대표가 사람을 살해했다며 허위사실 유포하는 발언자12일 오후발언 듣고 진짜 어질어질해졌다
- 한준호의원님이 말하길 요즘 민주당 의원들 살해협박 엄청 받고 있어서 박선원의원님 같이 직접적으로 협박 받고 있는 분들은 방검조끼 입고 다니신다고..12일 오후민주당 답답해하는 덬들도 있던데 것보단 응원 좀 해줘ㅠㅠ 저긴 비유가 아닌 진짜 자기 목숨 걸고 하는데 우리보다 더 급하고 진심일걸 그냥 너무 과제가 어려울 뿐이야 최고의 선택읕 위해 민주당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 민주당 아니면 누구도 못함
- 민주당 의원들 요즘 살해협박 많이 받는다고 함12일 오후귝정원출신 박선원 의원같은 경우에는 방검조끼도 입는다고 함..
- "벨트 안 했네?"...오픈카서 튕겨나간 여친 사망, 살인은 '무죄'[그해 오늘]12일 오후이에 A씨 측 변호인은 라면을 먹고 싶다는 피해자 요구에 피고인이 운전하게 된 점, 피고인이 사고 전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좌측으로 강하게 돌린 점 등을 들어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 아이에게 부동액 먹여 살해했다고 누명 쓴 엄마12일 오후
- 백골단의 시민 살해는 아주 먼 과거가 아닙니다.11일 오후풀버전으로 보고 싶다면
- 영화로도 만들어진 일본스님 살해될뻔한 이야기11일 오후
- 치매걸린 70대 아내 4년간 간호하다가 살해한 80대…징역 3년 확정11일 오전문화일보 곽선미 기자
-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24년 만에 무죄 김신혜씨 변호하며 벅찬 감동 느꼈다"11일 오전친부에게 수면제 탄 술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씨가 사건 발생 24년10개월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 백골단의 기원10일 오후1947년 제주도민 60,000여명을 살해했던(4.3사건) 영락교회 서북청년단의 깃발
- [해리포터] 롤링이 쓴 페투니아 & 버논 부부 이야기10일 오후동봉된 편지에는 해리의 부모가 살해된 사실과 더불어, 릴리가 해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 덕분에 해리가 그녀의 혈육이 존재하는 집에 머물러야만 볼드모트의 복수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 178만 유튜버가 올린 프로포즈 거절 대비 루틴10일 오후하루가 멀다하고 교제 거절했다가 폭행, 살해당한 피해자들 소식이 나오는데 이걸 유머라고..... 항의댓글 다 삭제중이라고 함
- 치매 아내 돌보다 살해 80대 징역 3년 확정10일 오후치매에 걸린 70대 아내를 4년간 간호해오다 살해한 80대 남편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습니다. … A씨는 2023년 9월 경기도 주거지에서 7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못하며 간병을 홀로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범행을 마음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심은 고령으로 심신이 쇠약한 A씨가 피해자를 돌보는 것에 한계에 도달했던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를 살해한
- "너 때문에 게임 졌다"…지인 1시간 때려 죽게 한 20대 중형10일 오후/뉴스1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아내에게 성희롱 발언을 하고 게임에서 져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또래 지인을 폭행해 살해한 20대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 [단독] 며느리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시아버지…"가정불화 때문"10일 오후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10일) 아침 8시 반쯤, 50대 며느리를 흉기로 찌른 8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아들이 사는 서울 창천동의 집에 찾아가, 며느리를 여러 차례 찔렀습니다. 이를 목격한 피해자의 자녀가 경찰에 신고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어깨에 심한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가정불화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외박 잦다"…병간호한 아내, 몸으로 눌러 살해한 남편 징역 10년10일 오후재판부는 "피고인은 외도하던 배우자를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질식하게 해 살해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았고, 병환이 있는 피고인을 돌봐주던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점에서 … A 씨는 지난해 8월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자택에서 부인 B 씨(60대)를 몸으로 눌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그는 구속되기 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왜 아내를 살해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내가 외박을 자주 해서"라고 답했다.
- 길 가던 여고생 살해하고 '무기징역' 너무해?…박대성 즉각 항소10일 오후전남 순천에서 길 가던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박대성(30)이 1심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살인과 살인예비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 박대성은 범행 이후 흉기를 소지한 채 2차 살해를 목적으로 홀로 노래방과 주점에 들어가 술을 시키거나 주인을 방으로 들어오라고 부르는 등 추가 범행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범행에 …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길을 가던 예비 사회인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으며, 피해자와 유족, 시민이 느낄 공포와 무력감은 차마 말할 수 없다"면서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을 이유 없이 살해한
- 펌 ) 크리스마스 여고생 살해 -소년법 개정 청원-9일 오후거리를 오로지 살인을 생각하며 내려옴) -피해자가 마중으로 터미널로 나가겠다했는데 사람 많은 곳 피해서 인적드문 피해자 학생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나자함 -그리고 불러내 잔인하게 살해
- “사형 선고해야하는데 무기징역이라니”…10대 소녀 살인 박대성 선고에 유가족 울분9일 오후법원이 길을 걷던 10대 여성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대성(30)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유가족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그러나 이 면담이 끝난 직후 20여분 만에 박대성은 10대 여성을 뒤쫓아가 잔혹하게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