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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에 사는 친구랑 재밌게 놀고 집에 데려다줌👶🏻🐶작년 7월기특해ㅠ 사랑스러워ㅠ
- 연상호 감독 <얼굴> 첫 예고편작년 7월출연 :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 웹툰/웹소설 댓글창에 펀쿨섹 개많아서 심란한 달글작년 7월펀쿨섹이라고 함 이게 뭐냐면 존나 당연한걸가지고 대단한걸 발견했다는듯이 아는척하는 새끼들이라는 뜻임 ex) 어떤 조연이 절벽 아래로 떨어짐 이 상황에서는 그 조연이 뒤지는게 당연한거고 살아돌아오는게
- '아들에 총격' 아버지, 불출석…"이웃 피해? 어쩔 수 없단 입장"작년 7월[조씨 이웃 : 아들은 유학 갔다가, 여기 와서 살다가 결혼해서 나갔거든. (이혼한) 마누라가 관리비 정도는 내주는 것 같았어.]
- ㄹㅇ 살 빠질 것 같은 게임작년 7월
- "민주당 소속 21명인데"…34년만에 예결위원장 뺏긴 광주시의회작년 7월서 의원은 4년 차에 위원장을 하려면 3년 차에 예결위원을 사보임해야 하지만 그대로 예결위원을 지냈다.
- 할아버지 잔혹 총격 지켜본 손주들…"장기적 트라우마 우려"작년 7월각각 9살과 5살인 손주들은 사건 직후 어머니 등과 함께 안방으로 급히 몸을 피하며 화를 면했지만, 지속적인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유치원 간 4살 딸 불러내 살해하고 유기한 친부작년 7월이번 사례도 같은 사례같음 끔찍하다 사람을 잘못 만난걸까 대체 왜..
- 살면서 밀크박스라는 말을 처음들어봐 씨발작년 7월
- 5살되더니 오늘도 정말 예쁜 푸바오.jpg (feat. 햇살 미소)작년 7월pandabonnie.du님 인스타그램
- 밀키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작년 7월그냥 배달 시켜 먹는거랑 가격이 비슷해서 안사게 되긴 하더라
- 오타쿠 장르 최초 뼈해장국 파는 콜라보 카페 등장....jpg작년 7월BL 소설 <헌터는 조용히 살고싶다> 콜라보 카페 수가 해장국집에서 일함
- [단독] "방탄소년단 어딨어!" 사무실 난입… 직원 물고 경찰 때린 황당 침입극작년 7월살점이 뜯겨나갈 정도의 공격이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도 A씨의 저항은 격렬했다.
- 레이 중고차를 사서 캠핑카로 만든 곽튜브작년 7월일본여행에서 몰았던 캠핑카 색에 반해서 비슷하게 꾸며보기로 함 레이 중고 850만원에 구입 짜잔 랩핑 완성 레이옆에 레이 주차하기 국룰 차 위에 텐트를 다는 게 있나봄 특수텐트라 그런지 270만원 들어감 이것도 수입제품이면 600만원 막 이런다고 함
- 인천 송도 사건, 알면 알 수록 더 슬프고 더 충격 (가해자가 아들 타겟으로 잡은 이유가 보임)작년 7월아기 때부터 엄마 에스테틱에서 살다시피 했고 아들분도 엄마 능력 물려 받으심. … 저 미친 개차반 아버지때문에 대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사셨을 건 당연하고 아들은 어머니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고 둘이서 쇼핑도 대화도 많이 했으니 그냥 딸같은 아들이였겠어. … 내용이 담겨 있어서 정말 더 슬프다 참고로 짧게 백그라운드 스토리 말하자면 가해자 본인의 귀책으로 이혼을 한 상태인데 이혼한 지 15~20년되어도 전부인분 명의의 78평 도봉구 집에 살고
- [단독] "물가대책 또 나오나" 정부, 24일 주요 식품업체들과 간담회작년 7월다음달부터 사조그룹 사조대림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맛살·후랑크 제품을 100원씩 일제히 인상키로 했다.
- 상상도 못한 캐릭터 굿즈 출시...jpg작년 7월근데 또 이상하게 사고싶기도하고
- “‘꽃제비 아이돌’ 말고…우리는 하나의 유니버스입니다”작년 7월특히 2000년생 동갑내기인 혁과 석은 서로 다른 북한 지역에서 살다가, 각각 2013년과 2019년에 탈북했다.
- [단독] 스타 PD 집단 이직에 35억 소송 건 제작사, 되레 5000만원 물게 됐다작년 7월A사는 B씨를 영입하며 '방송집필계약'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 3편에 총 10억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계약을 맺었다. … 한순간에 예능본부가 공중분해된 A사는 격분했다. … A사는 "B씨와 경쟁사가 공모해 조직적으로 핵심 인력을 유인했다"며 B씨와 그의 아내, B씨가 세운 회사, 그리고 경쟁사를 상대로 35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 A사는 B씨가 재직 중에 경쟁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회사의 영업비밀까지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작년 7월살아있는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