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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비무장지대 산불…남측은 5시간여 만에 껐지만 북측은 아직5월 14일전문:
- 김문수 대선 후보 일정들 순대국밥, 대파, 반려동물,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5월 14일대파 구매하는 김문수 대선 후보 가락시장서 첫 공식 일정 시작 상인들과 순대국밥 김문수,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최고' 김문수,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 것"
-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둘러보는 김문수 후보5월 14일(사천=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항공정비업체 한국항공서비스에 방문해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5.5.14/뉴스1
- 이재명 “중국과 대만이 싸우든 말든 우리 일 아냐"5월 13일이어 “경북 안동이 고향이라 얼마 전 산불 피해 때문에 경북을 둘러봤다”며 “고향이 좀 더 번듯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저번 산불에서 불 탔던 900년 은행나무에 새싹이 났다고 함!!!5월 13일
- 경찰, ‘최악’ 경북 산불 실화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5월 12일역대 최대 피해를 낳은 경북 산불의 실화 피의자 2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 경북경찰청은 1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불 피의자인 50대 성묘객 ㄱ씨와 안계면 용기리 산불 피의자인 60대 과수원 임차인 ㄴ씨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이들은 지난 3월22일 부주의로 산불을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한편 지난 3월22일 경북 의성 안평면과 안계면에서 각각 난 산불은 안동·청송·영양·영덕 등으로 번져 1986년 이후 집계된 산불 통계로는 역대 최대 피해 면적인 9만9289㏊를 기록했다 … 산불 피해액은 1조505억원, 복구비는 1조8310억원으로 확정됐다.
- 900살 은행나무 까맣게 탔는데 뿌리서 새싹이... 이런 일이5월 12일경상남도 기념물(제69호)로 지정된 은행나무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 때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가지가 부러지고 나무 밑둥부터 온통 검정색으로 변해버렸다.
- 새순 돋은 900살 은행나무‥"부디 살아나길"5월 12일경상남도 기념물, 두양리 은행나무가 지난 3월말 산청·하동 산불을 피하지 못하고 새카맣게 타버렸습니다. 나무의 80%가 소실되고 허리는 꺾여 버렸습니다. … 산불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주민들을 위로하듯, 나무는 9백 년 전 첫 마음의 새순으로 다시 살아 태우고도 살길 바라는 우리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MBC뉴스 서윤식 기자
- 산불에 탔던 900년된 은행나무에 새순이 났다는 소식5월 12일
- NH농협카드, 쌀 구독 혜택 ‘미미카드’ 출시…모델 지예은 발탁5월 12일특히 산불피해지역인 안동쌀로 지은 아침밥 증정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 산불 사태로 증명된 만화5월 11일
- 산불 났는데 지 행사 가야한다고 개아리 틀어서 소방헬기 타고 간 김문수5월 11일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유독 소방헬기를 자주 이용한 지자체장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2006년~2008년까지 무려 93회나 이용했는데, 이 횟수는 다른 지자체장의 두 배가 넘는 이용횟수입니다. ***화재진압을 위해 다른 헬기가 모두 출동한 상황에서까지 행사 참석을 위해 무리하게 이용*** 이제 하나씩 파보자 문수야 ^^!
- "산불이 나면 승진을 해요"5월 11일"산불이 나면 승진을 해요" 산림청의 수상한 '미스터리' 산불은 산림청 책임인데 정작 진화는 소방관들이 함 소방관들은 위험수당이나 출장비도 못 받는데 산림청은 위험수당, 출장비 모두 … 챙겨간다고 함 산불나면 산림청 담당자들 승진하고 조직 커지고 예산 늘어난다고.. … 소방청은 산불에 책임이 없고 그 책임은 산림청에 있는데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니까 소방청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현실
- 꾸준히 기부해온 김선호5월 9일2024년 5월 8일, 자립 준비 청년의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 2025 5월 8일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 2025년 영남지역 산불
- 돈 안쓰는 사람들, 여기마저 안 가나…편의점 1·2위 영업익 '뚝'5월 9일편의점 업계는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 영업일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한다. 4월까지 이어진 강추위, 항공기사고, 대형산불 등도 업계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 배우 김선호 "자립준비 청년 위해 써달라" 5000만원 기부5월 9일김선호는 올해 초에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 이재명, 안전 공약 발표…“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 삶 지킬 것”5월 9일그러면서 정부의 산불 관련 대응 체계를 고치겠다고 설명했다. … 이 후보는 “기후 위기가 심화되며 산불이 잦아지고 규모도 커지고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국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헬기와 고성능 진화차량을 확충하겠다 … 또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인력을 늘리고 처우를 개선하겠다. 전문성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해 주빈의 신속한 일상 회복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산불에 탄 900살 은행나무 ‘새잎’…어르신 살아나소서5월 9일지난 3월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 경남 산청·하동 산불로 불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 우방산 언덕에 있는 ‘900살 은행나무’에서 새잎이 돋았다. … 경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 은행나무는 산불에 희생되기 전까지 높이 27m, 가슴 높이 둘레 9.3m의 거대한 풍채를 자랑했다. … 하지만 지난 3월 산불로 땅 위에 드러난 나무 전체가 불타며, 큰 줄기 4개는 꺾여버렸고 곧게 뻗은 줄기 하나만 남은 상태다.
- 산불에 탄 900살 은행나무 ‘새잎’…어르신 살아나소서5월 9일
- 김선호, 생일 맞아 자립준비청년 위해 5천만 원 기부 [공식]5월 9일한편, 김선호는 올해 초에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