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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민주-국힘, 13조8천억 추경안 합의…지역화폐 4천억 편성5월 1일이번 추경안에선 산불 피해 지역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을 2천억원 증액하기로 했고, 건설경기 부진을 보완하기 위한 임대주택과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8천억원 증액한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부근서 대형 산불…강풍 타고 확산5월 1일산불로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예정됐던 이스라엘 현충일·독립기념일 행사도 일부 취소됐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서 대형 산불로 13명 부상…팔레스타인 소방팀 제안 현재 120개 소방 및 구조 기관이 항공기와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으며 군의 수색 및 구조
- 대구 북구 산불 밤새 추가확산 없어···산림당국 “남은 화선 500ｍ”5월 1일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인력 656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3대를 투입해 야간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 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최대풍속 초속 8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잔불이 되살아나면서 산불영향구역은 295㏊로 30㏊가량 늘었다.
- 재발화된 대구 함지산 산불 현재 모습 (CCTV)4월 30일산불 영향 구역이 260만㎡에서 295만㎡로 늘었대ㅠㅠ 내일 일찍부터 비 많이 내리길..!!
- 팬 계정보면서 후원하고있던게 밝혀진 박재범4월 30일과거에도 호주팬계정이 호주 산불로인해 전세계 박재범팬들의 기부를 부탁하는 글을올리자 박재범도 바로 기부하고 오랫동안 박재범을 좋아했던 한 해외팬이 긴 투병생활을 하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 2024년 봄 이슈 vs 2025년 봄 이슈4월 30일전세계적 주가 폭락 교황 선종, 콘클라베 개최 예정 2000만명 규모의 SKT USIM 유출 사태 뉴진스 활동중단 판결 전국 동시다발 산불 김수현 기자회견
- 산불 비상' 대구 북구 부단체장실에 엑스코 사장 내정 화환 논란4월 30일
- [속보] 대구 산불 재발화로 성북초·서변중 등 4곳 내일 휴교4월 30일
- "덕분에 뇌종양 수술 받아"…박서준, 숨은 기부 뒤늦게 알려진 사연[이슈S]4월 30일박서준은 이전에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온 바 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에도 1억원, 이듬해 집중 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서도 1억원을, 2023년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 발화지점에서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 발견됐다는 대구 산불4월 30일꼭 잡혀라 진짜
- 도시교통정보 CCTV에 확연히 보이는 대구 산불 연기..4월 30일
- 대구 함지산 산불, 불씨 계속 되살아나⋯야간 진화 작업 계속4월 30일사진 제공 익명 제보자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현장에서 불씨가 되살아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 순간최대풍속 초속 5~10m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오후부터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119 등에 시민들의 산불 신고도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 대구시 재난대책본부는 기존 산불영향 구역 밖으로 불이 확산하거나 민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당국은 야간에도 방어선을 구축하고 열화상 감시용 드론과 산불 진화차, 인력 등을 동원해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앞서 함지산에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쯤 산불이 나 산림 약 260㏊를 태우고 23시간 만에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손은민 hand@dgmbc.com 연기도 계속 난다고 함
- 대구 산불 대피명령) 15:06 함지산 산불 확산중4월 30일ㅠㅠㅠㅜ
- 노동절·토요일 연이어 비 소식…천둥·번개, 돌풍 동반4월 30일기상청은 이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화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토요일마다 비오네
-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생계비 300만원”…오늘부터 지급 시작4월 30일경북·경남·울산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 2600여 세대에 긴급생계비 300만원씩이 30일부터 지급된다. … 경북은 절차 지연…긴급생계비부터 우선 지원 행정안전부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성금 모집기관이 경북·경남·울산 산불 이재민에게 긴급생계비 … 이번 지원은 지난달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을 돕기 위해 국민들이 기부한 성금을 활용해 이뤄진다. … 이번 산불 피해 성금은 역대 재난 중 최대 규모로 29일 기준 총 모금액은 1683억6000만원이다.
- "쉬는 날 나들이도 못 가겠네"…황금연휴 '퐁당퐁당' 강한 비4월 30일이에 따라 산불과 화재 발생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 "쉬는 날 나들이도 못 가겠네"…황금연휴 '퐁당퐁당' 강한 비4월 30일이에 따라 산불과 화재 발생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강풍을 동반한 비 소식 때문에 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내외 낮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당국, 대구 산불 최초 발화지 특정…"방화 여부 조사해야"4월 30일국립산림과학원과 경찰 등이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산불 현장 합동 감식을 벌여 최초 발화지를 특정했습니다. … 또, 최초 발화지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산불이 방화나 실화 등에 따른 것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수사기관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들 기관은 감식을 통해 나무나 바위 등에 남은 산불 흔적을 역추적해 묘터 인근 외진 장소를 최초 발화지로 특정했습니다. … 당국은 특히 최초 발화지로 확정한 장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함지산 산불이 방화나 실화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 특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일대를 비추는 폐쇄회로(CC)TV도 부족해 방화·실화 여부 등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대통령선거 최대 변수는 이재명 경호? "계속 신변 위협"4월 30일이지은 위원장도 "이 후보가 경북 산불 현장을 방문했을 때 누가 옷으로 치는 일이 있었는데 당시엔 사설 경호원과 경찰 간 지휘 체계 혼란이 있어서 손발이 안 맞았던 것 같다"라며 " … 이제는 밀착 경호팀이 있고 어느 지역을 가면 담당 경찰서와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관련 기사: 산불 이재민이 휘두른 옷 맞은 이재명...
- 23시간 만에 꺼졌던 대구 산불 재발화… 헬기·인력 다시 투입4월 30일산불 원인을 규명하는 작업에도 착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측은 전날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함지산 일대를 찾아 현장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 과학원은 산불 당시 기상 상황, 영상 등을 분석해 불길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발화지점을 찾고 있다. 조사 결과는 2∼4주 이내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