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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미 정상회담서 꼬투리 잡힐라… ‘유튜브 가짜뉴스 징벌’ 속도 조절8월 7일미 뉴욕타임스 보도 등을 보면 유튜브는 영상 삭제 정책을 완화했고 메타도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팩트체크 기능을 폐지했다.
- [KIA vs 롯데] (노컷) 이닝을 삭제하는 롯데 윤성빈의 'KKK' 모먼트 | 8.68월 6일
- [MBC 단독] 특검, "비화폰 삭제 지시자는 VIP" 경호처 전 본부장 메모 확보8월 6일김 전 차장도 삭제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해 왔습니다. [김성훈/전 경호차장 (지난 3월 21일)]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가 대통령 지시였습니까? … 하지만 '내란' 특검이 최근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연루된 군 지휘부들의 비화폰 내역을 전부 삭제하라는 취지로 지시한 정황을 보여주는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수첩에는 'VIP가 비화폰 삭제를 지시했다'는 메모가 적혀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하지만 지시가 부당하다고 보고 따르지 않았고, 다만 보안 규정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차장 등의 비화폰 내역만 삭제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 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차장이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가 나온 건데 김 전 차장은 오늘도 윤 전 대통령에게 삭제 지시를 받은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케데헌 짝퉁 영상 올렸다가 욕먹고 내린 라이엇 게임즈8월 6일웨이보 계정에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기념일 영상이 올라옴 AI 생성 영상에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느낌 나서 외국팬들이 항의한듯 영상 보면 ㄹㅇ 짭데헌이고 중국 묻음 영상 삭제된
- 10억 남기고도 등록금 올린 휘문고, 교장 아들·교직원은 미국 연수8월 6일시교육청은교육부에 모법에 지정 취소 권한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으나, 교육부는 외려 교육감의 지정 취소 권한을 삭제하는 방향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해 반발을 샀다.
- 수척한 얼굴에 돌출된 쇄골 모델 썼다가…英서 광고 금지 당한 '자라'8월 6일지나치게 마른 모델을 광고에 등장시켰다가 영국서 금지 조치 받고 삭제된 자라 광고 일부. … 이에 자라는 "논란이 된 이미지들은 즉시 삭제했으며 고객으로부터 직접적인 항의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광고 이미지는 미세한 색 보정 외에는 수정이 없었다고도 했다.
- [KBO] 3회 KKK로 이닝 삭제해버리는 한화 문동주8월 5일32구 5K
- (예또세상 논란 당사자) 추가 업데이트8월 5일어느 분은 더치페이를 했더라면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그냥 해당 날짜에 발생한 비용 제가 전부 부담하고, 예또월드는 더이상의 저의 피해를 막는 것에 협조 (영상 삭제 및 해명문 게재
- [인터뷰] '전독시' 원동연 대표 "韓프랜차이즈, 이제는 정착되어야 할 때"8월 5일원작 팬들 사이에서 '이지혜'의 배후성(이순신) 설정이 삭제된 것이 아쉬움으로 회자된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묻자 원동연 대표는 영화화 과정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 [단독] 거래소 '12시간 거래' 증권사별 대표 결재 요청...이번 주까지 의견 취합8월 5일세 번째는 두 번째 안과 거래시간은 동일하되 잔존 호가를 정규장으로 넘기지 않고 삭제하는 안이다. 증권사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 몸에 카메라 달고 "방송 중"…배달 주문했다 집 공개?8월 5일초상권 침해가 발생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삭제나 시정을 요구할 수 있지만, 피해 입증이 피해자에게 맡겨진 상황입니다.
- "광복절인데 다 일본으로?".... 황금연휴 예약 폭주에 항공·호텔값 줄줄이 급등 “일본 항공권 이미 2배 뛰었어요”.... 광복절 끼면 3일짜리 반짝연휴, 앞선 삼일절에도 일본여행 증가세8월 5일실제로 2023년 광복절에는 배우 고소영이 일본 여행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한 사건도 있었다. … 그는 “중요한 날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인지 후 바로 삭제했지만 너무 늦었다.
- '윤 살리고 대통령 빼라'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8월 5일국방일보 편집권 남용은 물론, 진보 성향 신문 구독을 취소하도록 하고 직원들에게 자신과 나눈 메신저 대화 삭제를 요구했다는 의혹도 포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 “한국인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정직하지 않은 민족”8월 5일관련 보도 기사는 모두 삭제돼 버렸습니다. 김범석 전 의장에 대한 비판적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국방부 ‘윤석열 옹호’ 채일 국방홍보원장 직위해제·수사 의뢰8월 4일신고 중에는 채 원장이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부하 직원에게 인사보복을 하고 욕설과 협박을 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대화 메시지를 삭제하라고 강요했다는 내용도 있다.
- 케톡의 공지위반 글이 삭제되지 않고 정치방으로 옮겨짐8월 4일케톡에 스퀘어 카테로 정치글로 올라온 글이 정치방으로 옮겨진 사건이 발생함 케톡에 올라온 캡처 정치방으로 옮겨진 후 캡쳐 공지위반글을 차단이나 삭제도 아니고 다른 카테로 친절하게 옮겨주기까지
- 블랙핑크 뛰어 삭제된 제니 도입부8월 4일블핑 타이틀 도입부 대부분 제니가 담당했는데 이번엔 삭제돼서 로제가 도입부가 된듯? 삭제된 버전 한국어 가사도 많고 제니 끝나자마자 로제 이어지는게 넘 좋음
- [MBC 단독] '류희림 민원사주' 핵심 증거 삭제 직전에야 영장 신청‥"검찰이 보완 요구"8월 4일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특정 방송사를 징계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민원 사주' 의혹. 경찰 결론은 "류 전 위원장의 범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면죄부였습니다. 1년 6개월간 한 차례 압수수색도 없이 이런 결론을 냈습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영장 신청을 세 차례 했지만, 검찰의 보완 요구가 있었다"면서 "제한된 상황에서 최선의 수사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검찰에 번번이 막히는 바람에 강제수사를 못 했다는 겁니다. MBC 취재 결과, 경찰이 류 전 위원장 집과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처음 신청한 때는 작년 8월 30일로 확인됐습니다. 내부 고발로 수사가 시작된 지 7개월 뒤에야 강제수사 절차에 들어간 겁니다. 류 전 위원장의 사주를 받은 걸로 의심되는 민원이 방심위에 들어오기 시작한 날짜는 재작년 9월 4일. 통신사의 통신 기록 보관 기간이 1년인데, 핵심 증거가 소멸될 무렵에야 압수수색을 준비했던 겁니다. [김준희/전국언론노조 방심위지부장(지난해 8월 30일)] "최대 1년치만 확인할 수 있다고 하죠. 류희림 씨가 작년 이맘때 가족들과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불가능해지는 시기가 곧 도래합니다." 1차 영장이 반려되자 경찰은 작년 9월 말과 지난 3월 중순 두 차례 더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때는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한 초기 통화 기록이 이미 소멸돼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다 하더라도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신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7월 29일)] "수사를 하라고 했더니 양천경찰서는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류희림의 '심의 농단'에 이어 '수사 농단'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늑장 영장 신청의 이유를 묻는 MBC 질의에 서울 양천경찰서는 "수사 관련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영장 반려 이유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은 "수사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면서 재수사 여부는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MBC뉴스 공태현 기자 영상편집: 안윤선
- [단독] 핵심 증거 삭제 직전에야 영장 신청‥"검찰이 보완 요구"8월 4일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특정 방송사를 징계하기 위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민원 사주' 의혹. 경찰 결론은 "류 전 위원장의 범죄를 인정할 수 없다"는 면죄부였습니다. 1년 6개월간 한 차례 압수수색도 없이 이런 결론을 냈습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영장 신청을 세 차례 했지만, 검찰의 보완 요구가 있었다"면서 "제한된 상황에서 최선의 수사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검찰에 번번이 막히는 바람에 강제수사를 못 했다는 겁니다. 영장 신청은 제때 했을까요? MBC 취재 결과, 경찰이 류 전 위원장 집과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처음 신청한 때는 작년 8월 30일로 확인됐습니다. 내부 고발로 수사가 시작된 지 7개월 뒤에야 강제수사 절차에 들어간 겁니다. 류 전 위원장의 사주를 받은 걸로 의심되는 민원이 방심위에 들어오기 시작한 날짜는 재작년 9월 4일. 통신사의 통신 기록 보관 기간이 1년인데, 핵심 증거가 소멸될 무렵에야 압수수색을 준비했던 겁니다. [김준희/전국언론노조 방심위지부장(지난해 8월 30일)] "최대 1년치만 확인할 수 있다고 하죠. 류희림 씨가 작년 이맘때 가족들과 통화를 했는지 확인이 불가능해지는 시기가 곧 도래합니다." 1차 영장이 반려되자 경찰은 작년 9월 말과 지난 3월 중순 두 차례 더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때는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한 초기 통화 기록이 이미 소멸돼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다 하더라도 실효성이 의문입니다. [신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7월 29일)] "수사를 하라고 했더니 양천경찰서는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류희림의 '심의 농단'에 이어 '수사 농단'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늑장 영장 신청의 이유를 묻는 MBC 질의에 서울 양천경찰서는 "수사 관련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영장 반려 이유에 대해 서울남부지검은 "수사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면서 재수사 여부는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00명 모인 해외여행 채팅방, 실상은 원정 성매매 알선 창구8월 4일노출 사진은 공유 직후 삭제하는 방식으로 은밀한 정보가 유통되는 방식이다. 텔레그램에서는 성매매 알선을 넘어 마약류 유통 정보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