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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정부, 예비교원 ‘시민교육’ 돌연 중단…선정도 다 해놓고4월 8일정부가 예비 선생님을 상대로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함양하는 사업을 진행하다 2년차에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 지원 대상인 교대·사범대들은 준비하던 사업을 중단할 처지에 놓였다. ..
- 4월 12일 대사면 - 연체 풀고 2배 대출4월 7일(예산은 존나 삭감됐지만..ㅠ)
- 영화계 20개 단체 "영화입장권 부과금 폐지 반대…로드맵 제시하라" 촉구4월 4일한국영화의 R&D 사업인 시나리오공모전 예산 61% 삭감, 영화제 지원 예산 50% 삭감,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예산 40% 삭감, 독립·예술영화 개봉지원 예산은 33% 삭감되었고 … 독립·예술영화계는 외부 환경의 변화로 코로나 때보다 더한 위기 상황인데도, 독립·예술영화와 R&D 중심으로 예산이 삭감되며 위기가 증폭되고 있다"고 데이터를 제시하며 한국영화의 위기
- [단독] 직장 성희롱 상담 ‘직접’ 한다더니…인력도 못 구한 정부4월 3일고용노동부가 올해 전국 19개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지원 예산(12억1500만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등 피해자 지원 업무에 혼선과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 예산 삭감으로 운영이 어려워진 일부 고평실이 문을 닫았는데, 지방 고용노동청을 통해 직접 피해자 상담 지원을 하겠다던 고용노동부가 석달째 목표한 상담 인력의 절반도 채용하지 못하면서
- KBS, 대외비 시나리오 논란에 "괴문서…MBC 법적 조치"4월 2일수신료 분리징수 수용, 정원 축소, 임금 삭감, 아웃소싱 등 박민 사장의 취임 후 진행된 일련의 행위가 문건 내용과 동일하다는 고민정 의원 주장도 반박했다. … 이 실장은 "정원 축소, 임금삭감, 아웃소싱은 진행된 일이 없다. … KBS가 임금삭감을 하려면 노사 합의가 필요하고, 아웃소싱과 정원축소는 더 어렵다"며 "경영계획서에 적힌대로 수신료 분리징수로 인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사장과 임원들은 이미 10 … ~30%의 임금이 삭감되고 있다.
- "여기가 끝판왕 직장"…'1억7000만원' 연봉킹 회사 어디?4월 2일다른 대기업들 연봉은 200만원가량 삭감되는 등 실질소득 큰 폭 쪼그라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연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 SBI저축은행,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 도입…“금융권 최초”4월 1일SBI저축은행은 임직원의 복지 증대 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월 1회 주 4일제를 시범 도입하고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주 4일제는 약 1년 간 시범 운영을 거쳐 조직 운영 및 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검증되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중략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도 주 4일제 법제화 논의가 끊이지 않고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SBI저축은행은 주 4일제 시범 운영을 통해 사전에 조직 문화를 정착하고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강윤구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미 주 4일제가 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어느 정도 입증된 만큼, 시범적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확대를 검토해 볼 수 있다”며 “주 4일제의 시범 도입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맞추어 워라밸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 주요 이슈인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내년 R&D 예산 대폭 확대…불필요한 사업은 추가 삭감"3월 29일예산 삭감 범위에 대해 연구현장에서는 31조1000억원에서 26조5000억원으로 14.8% 가량 줄었다는 주장도 있다. … 국가 R&D 예산이 전년 대비 삭감된 것은 1991년 이후 33년 만의 일이었다.
- [단독] 서울시, 위안부 기념사업 민간보조 끊었다…생리대 지원도 폐지3월 28일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각 지자체에 2024년도 예산 편성 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 지방 보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타당성 미흡, 유사 중복, 집행 부진, 부정 수급 적발 사업 예산은 폐지·삭감
- 지구 시간 사상 처음으로 하루 1초 줄어들 예정-CNN3월 28일프랑스 소재한 국제도량형국(BWM)의 시간 담당부서원인 파트리지아 타벨라는 네이처 저널에 실린 논문에서 “1초 삭감은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극지방 빙하가 녹으면서 3년 주기로 1초 삭감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연구자는 최초의 1초 삭감이 2026년에서 2029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다.
- "연봉 1억5000만원인데"…한숨 쉬는 증권맨들, 이유는?3월 28일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2500만원으로 한해 전보다 2200만원 넘게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평균 연봉이 2억원을 넘는 증권사들이 3곳 나왔지만 2023년엔
- R&D 예산 삭감 1년만에 다시 원상복구 수준이상으로 대거 투자한다고함3월 27일다른 정부 고위관계자는 “예산 삭감을 통해 R&D체계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작업이 많이 진행됐다”며 “이제는 늘어나는 R&D 예산에 맞춰 충분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 다만 일률적인 예산 삭감 과정에서 폭발했던 연구 현장의 불만을 잠재우는 건 과기정통부의 숙제로 남아 있다. … IBS 연구단을 이끄는 한 대학 교수는 “1년 만에 예산을 원상복구하는 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예산 삭감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건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며 “R&D
- ‘세계 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한국 경쟁력 떨어질라” 우려3월 27일기획재정부는 지난해 21억 원였던 대한바둑협회 지원 예산을 올해 전액 삭감했다.
- 오히려 출연료 자진 삭감..'눈물의 여왕' 김수현, 제작비 부담 고려3월 26일배우 김수현이 자발적 출연료 삭감으로 귀감이 됐다. … 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김수현의 출연료가 최근 부풀려지며 '출연료를 많이 받는 배우'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전작에 비해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출연료를 삭감했다"고 …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tvN '눈물의 여왕'에서 회당 출연료 8억 원을 받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8억 원의 근처도 아닌, 대폭 삭감한 수준의 출연료로 '눈물의 여왕'을 함께하는
- 톱스타 회당 10억 받는데 찍고 묵히는 드라마·영화 130여편...K콘텐츠 '이상한 빙하기'3월 26일재능 있는 신인 감독과 배우의 데뷔 통로였던 저예산·독립영화도 정부 지원금 삭감으로 제작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
- 22년 이어온 장애인 영화제, 서울시가 지원금 끊은 이유는?[인터뷰]3월 17일서울시가 정당한 이유 없이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지원금을 전액 삭감하면서 22회를 맞이한 영화제가 어려움에 처했다. … 지원금 5000만 원 전액 삭감
- 도서관 예산 삭감인거 확 느껴짐.....3월 17일ㅇㅊㅊ ㅎㅇㄱ ㅎㅊㅊ ㄷㅁㅌㄹ
- 여성 노숙인과 공중화장실에서 잠을 청한 KBS 기자(시사기획 창)3월 17일[인터뷰] '시사기획 창-길에서 여자가 살았다'편 하누리 KBS 기자 "정부, 여성 노숙인 예산 전액 삭감" 거리로 내몰린 여성의 현실 조명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카메라 내놔 … 경제활동 경험 없이 갑자기 노숙하게 된 이들은 자립할 때 도움이 필요한데, 정부는 올해 들어 여성 노숙인 예산 1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 ⏹️정부가 올해 여성 노숙인 예산을 1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 여성 노숙인 예산도 전액 삭감했다. 그게 고작 1억 원이다. 단 1억 원인데, 그걸 삭감해서 여성 전담 인력 뽑아서 했던 센터도 지자체 예산을 배정받아야 한다더라. … 왜 삭감했냐고 물었더니, 노숙인은 원래 지자체가 관리하는 거라고 답했다.” ⏹️정책적으로 뭘 해야 하나? “실태조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 2021년 마지막으로 실태조사를 했다.
- 美 국방부, 인텔에 25억달러 지원 철회…이유는 '총알 부족'3월 13일보조금 삭감 소식이 퍼지자 인텔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가량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미 국방부가 인텔에 지원하려 했던 25억달러 반도체 … 하지만 미 국방부는 내부에서 비공개 심의를 거친 뒤 보조금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 정부 "R&D 예산 삭감으로 대학 연구비 부족? 사실 아냐"3월 12일과기정통부는 올해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삭감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실제로 기초연구사업 예산은 지난해 2.59조원에서 올해 정부안 발표 당시 6.2% 삭감된 2.43조원으로 책정됐다가 최종안을 거쳐 2.63조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