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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빡친 사법부1월 19일서부지원 기지국 주변에 있던 사람들 전원 통신수색영장 예고 경찰이 문자 카톡 까겠다고 함 법원내에 들어간 폭도들은 전원 구속수사 류혁 전감찰관 왈 : 건물내에 들어가기만 했어도 벌금, 집유없는 최소 징역 3년 이상 건물에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응원(잘하다 등)을 한 사람들도 전원 처벌
- 경찰과 사법부, 언론까지 파시스트들에게 당신들은 법 위에 있다는 시그널을 계속해서 줬잖음?? 그 결과가 부메랑처럼 돌아온게 경찰폭행, 법원 파괴다1월 19일
- 이번 폭동사태의 심각성1월 19일사법부를 건드린 초유의 사태 판사 잡아서 인질 삼아야 된다고 3층까지 진입함 판사님 극적으로 탈출 하셨고 다행이 경찰이 진압.. 진짜 위험했다함
- [현장영상+] 법원행정처장 "심각한 중범죄... 판사 신변 문제없도록 조치 중"1월 19일저희들은 우리 사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재판 업무를 통해서 권리를 회복하고 또한 법치주의의 이익을 향소하는 데 있어서 불편이 없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 "폭도의 사법부 침탈 '제2의 내란'‥전원 구속수사해야"1월 19일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제2의 내란 사태로, 군의 입법부 침탈에 이은 폭도의 사법부 침탈"이라고 말했습니다.
- 법원 폭동 경찰 탓한 국민의힘 "이재명도 구속하라"1월 19일심지어 사법부에 대한 공격도 이어가며 사실상 '불복'을 조장하고 나섰다. 집권여당 지도부의 수준이 최저치를 연일 갱신하는 형국이다.
- 흉기 든 윤 지지자들의 ‘법원 습격’···폭동 소요죄에 ‘내란죄’까지 적용 가능할 듯1월 19일헌법기관이자 사법부인 법원 건물에 대해 폭동을 일으켜 위해를 가한 행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려는 내란의 혐의를 물을 수 있다는 견해다.
- 대한민국 근황: 50일 동안 삼권분립 기관중 사법부, 입법부가 공격받음1월 19일2024년 12월 3일 모든 일의 시작인 비상계엄 선포 2025년 1월 19일 서부지법 폭동 사태 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
- 초유의 '사법부 공격' 폭동 사태…"교사·방조자도 끝까지 추적"1월 19일경찰, 전담수사팀 구성해 수사 착수…이틀간 86명 현행범 체포 법원행정처 "심각한 우려와 강한 유감…법치주의 부정, 용납 안돼"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보호…공수처 검사·수사관 차량도 공격 받아 이랬는데 누구누구가 영장 또 반려할리는 없겠지?
- 국힘, 윤 대통령 구속에도 사과는 없다…사법부 때리며 지지층 결집1월 19일(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별도의 사과 입장 표명 없이 사법부 때리기에 나섰다. … 최근 여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사법부의 부당함을 알려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비교해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 현직 대통령의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국민의힘은 별다른 사과 없이 사법부 결정을 비판하는 모습이다. … 윤 대통령 구속으로 보수 지지층의 분개하고 있는 만큼, 사법부 때리기를 통해 지지율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 대통령실, 尹구속에 "야권 정치인과 형평성 맞지 않은 결과"1월 19일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사법부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이렇게 전했다.
- 법원 앞 '아수라장'‥경찰 밀치고 취재진 위협하고1월 18일수사기관의 '수사'도 사법부의 '영장'도 이들에겐 모두 '불신'의 대상이 됐습니다. … 공수처와 경찰은 물론 사법부를 향한 시위대의 위협이 거칠어지는 가운데, 앞서 윤 대통령의 체포적부심 청구를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쓴 남성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 "법원 잘못 인정할 기회 주겠다"…구속 임박하자 출석해 '여론전'1월 18일: 재판 관할도 없는 서부(지법)에 영장을 청구하는 그 잘못에 대해서 서부법원이 그것을, 잘못을 인정하거나 오류를 시정할 생각을 안 했습니다만…] 그러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오히려 사법부를
-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사건 국가배상소송 항소심에서 대한민국 사법부가 1심에 이어 다시 한번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1월 17일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韓 상대 손배소 2심도 승소..."원혼들도 위로" (일부발췌)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1부(이중민·김소영·장창국 부장판사)는 17일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씨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부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정부는 응우옌씨에게 3000만1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베트남 국민 응우옌티탄씨는 7세였던 1968년 2월, 거주지였던 남베트남 퐁니 마을(현 꽝남성 디엔안구 퐁니 마을)에서 대한민국 국군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1대대 1중대 부대원들에 의해 자신과 오빠가 총상을 입고, 모친과 언니, 남동생이 살해됐다고 주장하며 2020년 4월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 '기각 결정'에 판사 신상 털기…'살해 협박글'까지 등장1월 17일윤 대통령이 부추긴 사법부에 대한 공격도 끊이지 않습니다. [유튜브 '성창경TV' : 이게 법이 아니라 그야말로 광풍이다, 선전 선동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다 이렇게 보입니다.
- 대한민국 사법체제 장악한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김명수 문형배 마은혁 정계선 오동운 이순형'1월 16일우리법연구회는 지난 1988년 사법부 내 진보 성향 판사들의 학술모임으로 시작했다.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였고 폐쇄적으로 운영돼 왔다. … ‘사법부 내 하나회’로 불릴 정도로 세력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법연구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이들은 활동을 줄여갔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국제인권법연구회다. …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는 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사법부 요직을 꿰차기 시작했다.
- 저희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은 어제 첫 조사에서 공수처 검사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묻지도 않은 자신의 입장은 강하게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1월 16일내란 혐의를 부인할 뿐 아니라, 지금 이뤄지고 있는 수사기관의 모든 수사와 향후 사법부 재판까지 부정하는 취지로 보입니다.
- 국회 측 "尹 복귀하면 어떤 행위 할지 예측 불가…헌법의 적 파면해 달라"1월 16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계엄군을 투입하고 사법부 인사를 구금·체포하려 시도했다는 의혹, 탄핵소추 이후 법원의 체포영장에 불복하면서 관저에서 농성한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 "사기탄핵" 이어 "이재명의 도구"…공수처·경찰·법원·헌재 다 때린 친윤 비대위1월 16일사법부를 향해서도 "현직 대통령은 불법적 영장까지 발부해 체포하면서 야당 대표 관련 사건은 눈치를 보면서 차일피일 미뤄서야 되겠냐"며 "정무 판단을 하지 말고 직업윤리에 충실하라"고
- "체포 임박하자 잠 못 잔 듯" 관저 떠나기 직전엔 "토리 보고 가야겠다"1월 15일여당 인사들과 마지막 자리에서도 윤 대통령은 사법부 탓을 했습니다. 법원까지 좌파라고 비난하면서 일방적인 논리를 마지막까지 되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