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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의견 표현은 하고 싶은 케쪽이들1월 22일곽종근 사령관 국조위에서 국힘한테 하도 시달리는거 보고 잘하고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던 케톡 교도소 꾸미기 엔딩으로 실패 3.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분명한 사실"‥윤 대통령 반박1월 22일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고 재확인하며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 곽 전 사령관은 오늘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곽종근한테 체포·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어제 헌법재판소에서 얘기가 나왔다"는 …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9일 검찰 조사 과정에서 그와 같은 내용을 검사한테 얘기하고 자술서를 작성했고, 12월 10일 그 내용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곽 전 사령관은 지난달 10일 국방위에서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 곽종근 전 사령관 민주당이랑 얘기할때 국짐이랑 얘기할때 차이1월 22일(온화) 입 대빵 튀어나옴(뭐요)
-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분명한 사실"‥윤 대통령 반박1월 22일곽 전 사령관은 오늘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곽종근한테 체포·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어제 헌법재판소에서 얘기가 나왔다"는 …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9일 검찰 조사 과정에서 그와 같은 내용을 검사한테 얘기하고 자술서를 작성했고, 12월 10일 그 내용을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곽 전 사령관은 지난달 10일 국방위에서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 [단독] 내란 후 첫 방첩사 인사, '충암파' 주도... 임종득 아들 포함1월 22일여인형 사령관실 소속 장교들, 요직 발령...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재직 당시 사령관실에서 근무했던 이들이 요직으로 이동했고, 장성 출신이자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실에서 근무했던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도 사령관실로 발령받았다 … 방첩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여 전 사령관 밑에서 일했던 이들을 핵심 부서인 기획관리실, 신원보안실로 배치했다. … 여 전 사령관 시절 사령관실 지휘관리과에서 근무한 A 소령은 나승민 대령이 실장으로 있는 신원보안실 산하 신원조사과로 이동했다. … 또한 여 전 사령관의 전속부관이던 B 대위는 기획관리실 산하 기획총괄과로 배치됐다.
- 이광우 경호본부장 "'진보단체 쳐들어온다' 보고에 기관총 배치"1월 22일경찰은 또 김 차장이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국군방첩사령관과 수도방위사령관, 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진술도 확보해 구속
- 홍장원 "尹 '싹 다 정리하라' 지시에 간첩단 사건인 줄"1월 22일이후 여 전 사령관과 통화를 통해 정치인 체포 지시를 정확히 알기 전까지는 "(싹 다 잡아들여라는 지시가) 국내에 장기 암약하던 간첩단 사건을 적발했나보다, 그래서 긴급하게 진행되어야 … 이어 "11시 6분에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하고 11시 30분에 원장님께서 지시하셔서 집무실에서 긴급 정무직 회의가 열리는데 방첩사한테 받은 내용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말씀 안 드릴
- 김건희 모친, 尹 체포 다음날 양평 스크린 골프장 갔다…거동도 멀쩡1월 22일공교롭게도 최 씨가 스크린골프장을 방문한 날은 윤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사 최초로 수사기관에 체포된 지 하루 만인 데다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관계자로 언급되는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 …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의 장인 행사를 하는 인물이자 최 씨와 사적 관계 또는 경제공동체인 김충식 씨를 노 전 사령관이
-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5년간 181회 (윤 취임 이후 165건 압수수색)1월 22일백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측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이 정보사 요원들에게 '계엄 시 선관위를 점거해 자료를 확보하고 직원들을 체포해 부정선거 사실을 입증하라'고 지시해
- [단독]'강경파' 김성훈 구속영장에 "보복 가능성 있어 구속 필요"1월 22일경찰은 김 차장이 윤 대통령 내란사태 수사가 본격화하자 대통령실 비화폰 서버 관리자에게 연락해 "국군방첩사령관과 수도방위사령관, 육군특수전사령관 등의 비화폰 통화기록을 삭제하라"는
- '포고령 1호' 만들며 참고했다는 '국회해산권' 38년 전부터 없었다1월 22일지난달 3일 박안수 계엄사령관의 명의로 발표된 포고령 1호는 1항에서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고 명시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72년 10월 17일 노재현 계엄사령관 명의로 발동된 포고령 1항은 '모든 정치 활동 목적의 옥내외 집회 및 시위를 일절 금한다'고만 했고, 1979년 … 10월 27일 정승화 계엄사령관 명의로 발표된 포고령에도 집회, 시위 활동에 대한 규제 내용만 담겼다.
-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 전 사령관 변호인은 전날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여 전 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지난달 3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기소 …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계엄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 여 전 사령관 휴대전화에선 체포조 운용,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운영 등 비상계엄 대비 계획 관련 메모가 나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께부터 윤 대통령이 '어려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대권 조처를 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는 취지의 말을 해왔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단독] 김용현, 공관서류 파쇄 지시…3시간 동안 내란 증거 없앴다1월 22일ㄱ행정관은 경호처 소속이지만 ‘집사’로 불리며 김 전 장관을 수행했고, 관용차량으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김 전 장관 공관으로 데리고 온 인물이다.
- [단독]"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증거로 제출1월 22일이어 홍 전 차장은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과 통화했고, 여 사령관은 체포 명단을 불러주며 검거를 위한 위치 추적을 요청했습니다. … 홍 전 차장이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하며 받아적은 메모가 증거로 확보됐고, 재판에도 증거로 제출된 겁니다. 검찰은 당일 홍 전 차장의 문자메시지와 통화 내역도 확보했습니다.
- [단독] 검찰, 내란 재판 증거로 '김건희 특검법안' 제출…"국정상황 인식 입증 목적"1월 22일JTBC 취재결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는 지난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주요 사령관들을 구속기소하며 22대 국회에서 제출된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 '내란 국정조사' 1차 청문회…김성훈 경호차장 출석1월 22일다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심우정 검찰총장, 조지호 경찰청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 등 10여 명은
- '청년층이 대통령 지지'?‥"특정 교회 출신 많아"1월 22일교회에서 많이 배워서…" 지지자들 사이에서 총사령관으로 불리고 있는 전광훈 씨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내란 사태를 일으킨 혐의로 잇따라 고발되고 있습니다.
- [단독] 김건희 母 최은순, 사위 '尹 체포' 이튿날 스크린골프1월 22일/양평=이동현 기자 최 씨가 스크린골프장에 드나들었던 날은 최 씨와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관계자로 언급되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간의 연결고리 의혹이 제기된 다음 날이기도 …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의 장인 행사를 하는 인물이자 최 씨와 사적 관계 또는 경제공동체인 김충식 씨를 노 전 사령관이
- 野백혜련 “尹이 불가능하다던 선관위 압수수색, 尹취임 후 165회”1월 22일백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측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이 정보사 요원들에게 ‘계엄시 선관위를 점거해 자료를 확보하고 직원들을 체포해 부정선거 사실을 입증하라’고 지시해
-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1월 21일군 사령관들 탓으로 돌린 것이다. 또 국회 무력화 시도의 핵심 쟁점인 ‘비상입법기구’에 대해서도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비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