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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무덤’ 같은 대통령실… 정진석·윤재순이 지시6월 8일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결정과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6·3 대선 전까지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에 근무했거나 대선 직전 대통령실에서 각자 부처로 복귀했다가 이 …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대통령실로 복귀한 복수의 정부부처 관계자 취재를 종합하면,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은 지난 5월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나온 정부부처 공무원에게 전원 … 한 경제부처 관계자는 이날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부처 전원 복귀 결정은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수인계 인원을 남기지 않고 전원 복귀 지시가 … 총무비서관밖에 내릴 수 없고, 부처 공무원들은 따를 수밖에 없다”고 거들었다. …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비서실장 등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근무하던 각 비서관실의 문을 걸어잠그고 퇴근하는 것으로 파견 업무를 마쳤다.
- 여러 네티즌들의‘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6월 8일가난한 사람들, 임금을 못 받은 사람들, 주지 못한 사람들, 그들에게는 설날이 큰 고통이다. 2009년 2월 4일 비서관회의 주재. … 나를 도와주는 비서들이 성심성의 애쓰고 있다. 85세의 나이지만 세계가 잊지 않고 초청하고 찾아온다.
- 李, ‘공백 없는 국정’ 정상외교·내각구성 등 전력 질주6월 8일또 국민과의 소통과 사회 통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기존 홍보수석실을 확대·개편한 홍보소통수석실 비서관에는 이규연 전 JTBC 고문이 임명됐다. … 초대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강훈식 민주당 의원·초대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민주당 의원·대변인에 강유정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대통령 경호처장은 황인권 전 육군 대장이 발탁됐다. … 지난 6일에는 대통령실 조직개편안과 1차 수석비서관 인선도 공개됐다. 초대 정책실장에는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경제성장수석에는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 이날까지 총 7명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중 경청통합수석과 AI미래기획수석을 제외한 5명의 임명이 마무리됐다. …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은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며 “이번 인사는 이러한 국민통합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대통령실 참모 인선 속도…'현장 경험' 중시 실용주의 코드6월 8일오늘(8일) 발표로 비서실장 산하 4곳의 수석 중에는 이번에 신설된 경청통합수석을 제외한 세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 물론 강훈식 비서실장 등용으로 첫 1970년대생 비서실장이 탄생하긴 했지만, 이 역시 정치권의 예상을 크게 벗어난 인선은 아니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 이처럼 경험 많은 참모들로 비서실을 구성하는 배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으로 인한 혼란을 최대한 빠르게 수습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 대통령 비서실 구성이 이처럼 속도를 내는 것과 달리 초기 내각 구성은 예상보다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워커홀릭’인 이 대통령이 ‘일을 더 하고 싶어도 경호 인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함께 움직여야 해 미안해서 움직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전했다.6월 8일만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이 대통령을 도와 정권을 교체한 지도부 의원 24명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강유정 대변인이 함께 했다.
- [단독] 李 “내년 부산 지방선거 불 나겠네”… ‘PK 탈환’ 총력전 예고6월 8일" 李 지도부 만찬 자리서 내년 부산 지선 언급||지난 7회 지선도 부산 민주당 싹쓸이 여권서 내년 지선 기대감 높아져 '해수부 부산 이전' 지시 등 민심 탈환 의지 해수장관·해양비서관 … 이에 ‘부산 몫’으로 꼽히는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과 대통령실 해양수산전담비서관 자리도 정무 능력을 갖춘 부산 지역 정치권 인사를 발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 ‘부산 몫’으로 분류되는 해수부장관과 북극 항로 등 부산 해양수산 정책을 전담할 해양수산비서관 인선에도 이목이 쏠린다.
- “이재명 대통령 만든 건 전북도민”… 민주당 전북도당, 약속 이행 다짐6월 8일윤석열 정부에서 전북 출신 인사가 대통령실에 배제됐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이번에는 대통령실부터 부처까지 전북 인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균형발전 비서관실 등 주요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의 지역구가 아산이라는 점을 두고 정치적 영향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 위원장은 “그런 구조는 아니다.
- [프로필] 이규연 홍보수석… "국민 소통 이끌 적임자"6월 8일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조망한 언론인 출신"이라며 "새 정부 개혁 의지와 국민 소통을 이끌 적임자로 언제나 국민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 [프로필] '86' 우상호 정무수석… 대통령실·국회 가교6월 8일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의 대표주자인 4선의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우 전 의원은 1962년 강원 철원 출생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보다
- "특수통 검사 출신 민정수석, 검찰개혁 못한다"…황운하 공개 반대, 왜6월 8일절대 못해 文정부에서와 똑같이 개가 주인 물 것" 李대통령 사시·연수원 동기에 '내정설'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지낸 황운하 의원이 이재명정부 첫 민정수석비서관으로
- [보도자료] 250607 최승현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의 최혁진 후보 제명 촉구 입장 발표 (전문 및 요약 있음)6월 8일문재인 정부 들어서 청와대 사회적경제 비서관으로 일을 하게 됐다고 해서 사회적경제 관련해서 큰 진전이 있겠구나 생각했다. … 의석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므로 민주정당의 원칙 훼손 말라) -원래 최혁진 후보자는 20년 전쯤부터 사회당활동을 하던 사람, 박근혜 대통령시절 탈당하고 문재인 대통령시절 청와대 비서관이
- 안철수 "'드루킹' 김경수 장관 유력 거론, 이것이 진짜 대한민국이냐"6월 8일아울러 안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 등 이재명 정부가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들은 과거 정책 실패의 책임자이거나, 지금 세상과 국제 정세가 어떻게
- [단독] 李대통령 "공정해야죠"…'출사표' 김병기·서영교와 찰칵6월 7일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강유정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 태안화력 사망사고 조사요구안,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수령6월 7일
- 청와대 이전TF에 발탁된 이정도 비서관에 대해 알아보자6월 7일탁현민이 살면서 만나본 사람 중에 제일 꼼꼼한 사람 문재인 대통령시계 대통령 본인에게도 안주던 분 ㅋㅋㅋㅋㅋ 잼프랑 잘 맞을듯 ㅋㅋㅋㅋ 네...열일 부탁드립니다
- "출근도 안 하던 대통령 보다가 이젠 퇴근을 안 해"…워커홀릭 李 옆에서 바쁜 참모진들6월 7일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도중에 회의장 밖으로 나와 “김밥 한 줄을 놓고 물 한잔하면서 회의를 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알아야 하는 것을 중심으로 보고받고 계시고, 보고에 따라 필요한 … 온라인상에선 이 대통령 옆에서 일정을 소화하다 하루 만에 초췌해진듯한 강 비서실장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 도지사 비서관으로 일하면서 그걸 또 같이 봐왔던 사람이고, 흔히 말해 이제 출근도
- 요새 통관고유번호 도용 진짜 많으니 국민비서(구삐) 알림설정에서 물품통관내역 알림 설정 꼭 해두세요.6월 7일
- 이재명 대통령 인선에 일부 야권의 한탄, "정말 부러운 일"6월 7일장 소장은 5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김민석 국무총리 지명자나 또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조선일보에 속보로 떴지만 김경수 행안부 장관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꿈이 있는 분들"이라며
- 대통령실 실무를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들에게 문의한다는 말도 나왔다.6월 7일대선 기간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이주호 사회부총리와 전임 대통령실을 총괄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책임이 크다.
- [사설] "무덤 같은" 대통령실 인수인계 책임 물어야6월 7일대선 기간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던 이주호 사회부총리와 전임 대통령실을 총괄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