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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신원식 피의자 조사…대통령실 참모 수사도 박차1월 9일당시 회의에는 신 실장과 정진석 비서실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 대통령실 참모 4명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등 윤 대통령 포함 총 7명이
- [단독] 용산 ‘경호 보강’ 요청은 공수처 경고…"崔대행 응답했다"1월 9일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9일 본지에 “수석비서관급 인사를 최 대행에게 보내서 경호 보강을 요청했는데, (물리적으로) 어떻게 보강을 해 달라고 건 아니고 불상사가 날 수 있으니 안전조치가
-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등 무죄 선고1월 9일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등 국방부·해병대·대통령실 관계자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 4성장군 손잡고 노래부르면서 둥글게둥글게하는 02년생1월 8일김병주의원과 그의 막내비서관(핫게에 있는 영상 그 비서관 마즘)
- ((끌올))국짐이 김건희 특검법 죽기살기로 막으려고 하는 이유 (의혹들 총정리)1월 8일김건희 여사와 그의 측근, 대통령실이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민간인에게 국가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등 국정농단했다는 의혹 사건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 [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등 민주당 인사 '무고죄'로 고발1월 7일민주당 법률위원회에서 지난 3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한 맞대응
- [단독] 내란 국조특위 “핵심 증인들 모두 구속 상태… ‘감방 청문회’ 진행할 것”1월 7일2016년 12월 26일 2개 조로 나뉘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핵심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수용된 서울구치소 내 수감동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 최상목, 박근혜 미르재단의 청와대 측 실무자였고 이후 국회 위증논란도 있었음1월 6일행정고시 출신으로 기재부에 있다가 박근혜 미래재단 사건 이후로 공직 떠나있었고 문재인 때는 교수직과 사외이사 떠돌다가 윤석열 때 인수위에 있었고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이었음.
- 행시 출신 30대 공무원,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 낸 이유 [인터뷰]1월 5일수시로 전화해 '정부가 K리그의 책임을 확인하기 위한 감사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며 호통을 치는 비서관도 있었다.
- 민주 "민간인 노상원, 軍진급 대상자에 접근해 포섭·현금 요구"(종합)1월 2일추 의원은 이어 "노상원은 포섭 대상자에게 진급과 관련해 '내가 중간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면서 '방첩사령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등과 소통을 위해 상품권을 구입해서 주겠다'고
- 野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미끼로 군인들에 현금 요구”1월 2일추 의원은 “노상원은 포섭 대상자에게 진급과 관련해 ‘내가 중간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면서 ‘방첩사령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등과 소통을 위해 상품권을 구입해서 주겠다’고 현금을
-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 일단 정상 출근…“최 대행이 세 차례 전화”1월 2일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실장은 오늘(2일) 정상 출근해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들도 정 실장에게 ‘거취를 신중히 결정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진석, 사의 접고 업무수행…용산 내부 崔대행에 반발 여전1월 2일정 실장은 2일 대통령실에 정상 출근해 정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전했다.하지만, 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석들에게 사표가 반려된 과정을 소상히 설명했다고
- [단독] 용산 참모들, 비서실장에 “사직 신중하게 결정하자” 의견 전달1월 2일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한 데 반발해 일괄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참모들이 “(사직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수석비서관급 … 회의에서 수석비서관들은 사직과 관련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 실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이주호 체제로 위기 막겠나"…최상목은 회의 박차고 나갔다1월 2일최 대행은 과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근무했고,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검찰 수사를 받았었다.
- 채널a 단독)) 내일 정진석이하 비서관급 전원 대통령실 떠날듯1월 1일사표수리 안했는데 멋대로 나가네 ㅋ
- 영부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인 "이희호"의 업적1월 1일청와대에 한 명뿐이었던 여성 비서관을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 시절 열 명으로 늘림 7.
- 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1월 1일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은 단체로 사표를 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 최 권한대행을 보좌해 국정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곳입니다.
- 대통령실 줄사표에…정규재 “입 뻥긋 않더니, 계엄 말리며 냈어야”1월 1일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대통령실 참모진들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보수 논객’ 정규재씨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 [단독]최상목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만 사표 수리1월 1일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들은 오늘(1일)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