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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차기 원내대표 '경력직' 김기현·나경원 부상…'중립' 인물론도6월 5일친한계는 비상 계엄과 관계가 없고, 계파색이 옅은 인물이 원내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조기 전당대회를 통한 당 대표 선출에도 동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국민의힘 "정권 잡았으니 수사하면 되는데 무슨 특검인가" 반발6월 5일국민의힘은 정권이 바뀐 만큼 특검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2·3 비상계엄의 잔재를 뿌리 뽑더라도 특검이 아닌 수사지휘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 [단독] 尹, '내란 피해' 위자료 청구 원고 측에 소송비용 담보제공 신청6월 5일앞서 해당 모임은 지난해 12월 10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위자료 명목으로 1인당 10만 원의 배상을 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불안과 공포에 떤 국민들이 정신적 손해 배상을 받아야 한다며 원고로 참여할 시민을 모집했고, 민법상 성년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국민 105명이
- “외신 기자들 눈에 비친 21대 대선”…‘라파엘 리포트’, 오늘(5일) 방송6월 5일그는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던 지난해 12월 3일 국회에 있었다.
-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 하는데…권성동 봤나 못봤나6월 5일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이후인 지난해 12월18일 정국 수습을 위해 권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어제도 제가 전화 한번 드렸다.
- "내란 종식엔 타협없다"…민주당, 이재명정부 첫 사명 '3특검' 드라이브6월 5일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이틀 차를 맞은 가운데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12·3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해병대원특검법 등 '3특검' 드라이브를 걸었다. 12·3 비상계엄 … 내란 특검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내란·외환 행위, 군사 반란, 내란 목적 살인예비 음모 등 11개 혐의를 수사 대상으로 하고 있다.
- [단독] 내란특검, 특수본 검사 공소지휘도 가능…검사 '60명+a'6월 5일국회를 통과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에 사실상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검사까지 지휘할 수 있는 근거가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 '국무총리 지명' 김민석, 최고위원직 사의 표명6월 5일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 대통령과 함께 이에 대한 대비를 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 [단독] 방첩사 ‘비육사 법무실장 전역 연구’…계엄 뒤 재판 대비했나6월 5일공수처는 방첩사가 비상계엄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이런 문건을 작성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 계엄법에는 비상계엄 선포 뒤 군사법원이 내란·외환 및 공무집행방해·살인·강도·국가보안법 등의 재판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 법무처장은 ‘계엄군사법원의 운영 및 그 밖의 법무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12·3 비상계엄이 성공했으면 비육사 출신인 김상환 육본 법무실장이 계엄사의 법무처장을 맡게 …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포고령 1호를 발령하면서 △정당 활동,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 활동 △가짜뉴스, 허위선동 △파업·태업 △전공의 현장 미복귀 등이 금지됐고 … 비상계엄 당일 방첩사의 검거 최우선 대상이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체포된 뒤에는 군검찰이 기소하고 군법원이 판결했을 가능성이 크다.
- [단독] 방첩사, 군 판·검사 ‘최강욱 라인 리스트’ 갖고 있었다6월 5일공수처는 또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내란·외환·공안·공무집행방해·소요 등의 재판 관할권이 군사법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최강욱 라인’ 색출이 비상계엄을 염두에 둔 작업일 가능성도 의심하고
- 방첩사 간부 "이재명 등 포승줄·수갑 채워 신병 인계 지시 있었다"6월 5일방첩사 수사단 소속 영관급 간부 법정 증언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내란 재판 "경찰이 정치인 신병 확보하면 인계 받으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출동한 국군방첩사령부 … 신 소령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직전인 지난해 12월 4일 오전 0시38분께 국회로 이동하던 차량 안에서 그룹 통화를 받았다고 답했다.
- [단독] 방첩사, 군 검찰·법원 내 ‘최강욱 리스트’ 작성…계엄 이후 사법절차 장악 노렸나6월 5일방첩사가 비상계엄 때 사법부의 역할을 넘겨받는 군사법원과 군 수사기관을 장악하기 위해 ‘숙청 작업’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5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공수처는 또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내란·외환·공안·공무집행방해·소요 등의 재판 관할권이 군사법원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최강욱 라인’ 색출이 비상계엄을 염두에 둔 작업일 가능성도 의심하고
- [속보]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법 국회 통과6월 5일수사외압 의혹 규명 ‘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12·3 비상계엄 진상 규명 ‘내란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주가조작·공천개입 의혹 규명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통과
- 친한계 조경태 "국힘,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통과 협력해야"6월 5일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당과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 미안하다 하지 않았나.
- '체포조' 방첩사 장교 "李 포승줄·수갑 채워 신병 보내란 지시 받아"6월 5일(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일 주요 정치인 체포 임무를 받은 국군 방첩사령부 체포조가 수갑·포승줄 등을 사용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병을
- 한달 동안 취재해서, 최소 3번 '가짜 출근' 했던 윤석열6월 5일12일 서울경찰청이 ‘내란행위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통령 행사 관련 무전 내용 제외 현황(교통순찰대 무전망)’을 보면, 경찰은 비상계엄 … 비상계엄 하루 전날인 이날 윤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로 이동해 조지호 경찰청장 등을 만나 비상계엄 대책 등을 지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 비상계엄 전까지 윤 대통령이 정상 업무를 본 12월2일과 3일 모두 윤 대통령은 9시30분을 넘겨 관저에서 출발했다. … 비상계엄 이후 윤 대통령의 이동 시간이 제대로 전파되지 않아 경찰이 ‘무한대기’한 정황도 드러났다. … 이어 “비상계엄 때 대통령 이동 관련 무전은 윤 대통령의 내란 범죄를 밝히기 위해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며 경찰에 관련 기록 공개를 요구했다.
-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 한국관광공사가 이끄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6월 5일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 소비자 대상 K-컬쳐를 활용한 신규 방한콘텐츠 홍보 및 상품 판매로 비상계엄 이후 위축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호치민 K관광 로드쇼 개최에 힘을 쏟고 있다.
- 공수처, 방첩사 '군인 블랙리스트' 수사‥정치 성향 수집 의혹6월 5일공수처는 앞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 수사를 위해 방첩사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의심 문건을 일부 발견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양항자 “권성동, 얄랑한 기득권 내려놓고 사퇴하라”6월 5일윤 전 대통령의 황당한 비상계엄 때문이었다.
- "YTN, 유진에 넘어간 뒤 '내란 세력 받아쓰기 1등'…언론 정상화해야"6월 5일언론노조 YTN지부 “민주주의 복원 시작은 언론정상화” ▲비상계엄 선포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YTN 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