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 내란관련 기사 찾아보다 발견하고 오싹해진 뉴스(작년 10월)1월 30일작년 10월 무인기 침투에 빡친 북한이 전방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지시했다는 뉴스 저때 한발만 쐈어도 바로 전쟁 돌입하고 전국에 비상계엄 떨어졌을듯ㄷㄷㄷ
- [단독] 최상목 “12·3 국무회의가 열렸다? 회의실에서 대기하다 나온 정도”1월 30일계엄법상 비상계엄의 선포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며,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7조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 회의의 회의록, 속기록 또는 녹음기록을 작성하여야 한다”고
- MBC ‘질문들’, 시청률 8.6%…손석희, 홍준표에 일침 “웃으며 할 이야기 아냐”1월 30일이날 방송에서는 진보, 보수 진영의 논객 유시민 작가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출연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현안에 대해 맞토론을 벌였다.
- '손석희 질문들' 홍준표 "尹비상계엄 선포, 진심이 아니었다 생각"1월 30일이날 홍준표 시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비서실장이 빨리 TV를 보라 전화가 와서 확인했는데 비상계엄 선포를 하고 있더라.
- [손석희의 질문들] 유시민이 바라본 '비상계엄'1월 30일
- '손석희의 질문들' 계엄 시국 속, 자체 최고 시청률 8.6% 달성1월 30일이날 '질문들'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비상계엄 실패 이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 [단독] 육사 출신 장교 진급률 3배↑..."인사 공정성부터 갖춰야"1월 30일[앵커] 지난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핵심 관계자들이 대부분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육사 개혁론이 일기도 했었는데요. … 육사 파벌이 이번 비상계엄을 주도했다는 비판과 함께,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진급 공정성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군 조직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런 사람이 가면 쓴 '내란 동조자'다 (넘 잘 쓴 기사라 가져옴)1월 30일윤석열은, 야당이 677조 원 규모의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4조 원을 삭감한 걸 '예산 폭거' 운운하며 비상계엄 실시의 명분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 즉, 비상계엄은 윤석열이 야당의 폭주를 참다 참다 못 견디고 일을 하려고 취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겁니다.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뒤집어 말하는 전형적인 허위 선동술입니다.
- "유시민 체포될 뻔"..손석희, '농담' 홍준표에 "웃으면서 할 얘기 아냐" [질문들][★밤TView]1월 29일MBC '손석희의 질문들(이하 '질문들')은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29일 오후 방송된 2025년 첫 번째 '질문들'은 비상계엄 실패 이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홍준표 … 한편 '비상계엄 포고령을 어떻게 봐야 하나?'라는 토론 주제에 홍준표는 12.3일 계엄 발표를 처음 듣고 떠올랐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저게 계엄 사유가 되나?'
- 유시민 "비상계엄 후 인식 변화 이유? 尹 지지자, 위기의식에 여론조사 적극 참여" [질문들]1월 29일이날 손석희는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의 결과를 공개했다. … 약 58%가 "이번 비상계엄은 위헌적인 중대 범죄이다"라고 답했고, 39%는 "이번 비상계엄은 합헌적인 대통령의 권한 행사이다"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 '질문들' 유시민 "보수, 비상계엄=불가피한 행동으로 포장하려 노력"1월 29일이날 유시민 작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한 지지자가 늘어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냐'라는 물음에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 홍준표 “尹 비상계엄, 2시간 만에 끝났으니 폭동 아냐”(질문들)1월 29일이날 홍준표 시장은 '비상계엄은 내란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폭동은 살인, 방화를 저질러야 하는데 이번 내란을 봐라. 탱크를 동원해 관광서를 막았나? … 이어 "비상계엄 선포 담화에서 '국회가 범죄자 소굴이 됐고 얘네가 국정을 마비시키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계엄을 발표했다'고 이야기했다. 처음부터 목표가 국회였다. … 계엄법에는 비상계엄이 합법적인 경우에도 불체포특권을 유지하도록 명시돼 있다. 헌법 위반은 너무나 명백하고 계엄법도 위반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통령은 행정권을 가지고 있다.
- "유시민 체포될 뻔"..손석희, '농담' 홍준표에 "웃으면서 할 얘기 아냐" [질문들]1월 29일사회자 손석희가 12.3 비상계엄에 대한 토론 중 대구 시장 홍준표의 웃음을 지적했다. …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하 '질문들')은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29일 오후 방송된 2025년 첫 번째 '질문들'은 비상계엄 실패 이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홍준표
- 홍준표 “박정희 유신은 내란, 尹은 아냐” 주장→유시민 “둘 다 똑같아”(질문들)1월 29일이날 홍준표 시장은 '비상계엄은 내란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2시간 만에 끝나 폭동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 비상계엄은 헌법이 인정한 대통령의 비상 대권"이라며 "그게 적절했냐? 부적절했냐? 문제이지, 불법이냐? 아니냐? 나는 그건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 언젠가부터 오물풍선 경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눈치챘나.1월 29일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로 대북전단도 없고 오물풍선도 없다. 이게 의미하는 게 뭘까. 이게 왜 중요한가. … 만약 북한이 조금이라도 반격을 했다면 윤석열은 기다렸다는 듯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전면전으로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크다. … 윤석열이 총선 이후 김용현을 국방부 장관으로 내려 보낸 것도 본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준비하라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크다. … 윤석열은 비상계엄이 필요했고 비상계엄을 하려면 전쟁이 필요했다. 정치적 목적으로 국민들을 전쟁의 위협에 몰아 넣으려했다는 이야기다. … 북한에 전쟁을 부추겨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려 했다는 건 전시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비상계엄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 [단독] 최상목 "경고성 계엄 못 들어‥막았어야"1월 29일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이번 계엄은 야당 경고용이라거나, 부정선거 증거 확보 차원이라는 취지의 말을 한 적 없다는 겁니다. … 반면 비상계엄이 국회 무력화를 노렸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 검찰 조사에서는 비상계엄 당일 군경이 4,700여 명 동원됐고, 실탄도 최소 5만여 발 준비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단독] 이상민도 "상식적으로 계엄 할 상황 아냐"1월 29일그런데 이 전 장관이 경찰 조사에서 이번 비상계엄이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비상계엄 선포 요건은 엄격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판사 출신인 이 전 장관도 비상계엄이 정당하다고 법률적으로 방어하지 못하는 겁니다. … 이 전 장관은 또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라 사법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했던 본인 입장에서도 한발 물러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이상민/전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달 5일)]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행사하신 거고, 비상계엄이라는 건 고도의 통치행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尹 지지’ 신남성연대 “더이상 활동 안한다”…불만 폭발한 이유가1월 29일신남성연대는 반여성주의를 표방해오던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로, 12·3 비상계엄 및 탄핵 국면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2030 유튜버 채널로 주목받았다.
- [오마이뉴스] 이런 사람이 가면 쓴 '내란 동조자'다1월 29일윤석열은, 야당이 677조 원 규모의 2025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4조 원을 삭감한 걸 '예산 폭거' 운운하며 비상계엄 실시의 명분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 즉, 비상계엄은 윤석열이 야당의 폭주를 참다 참다 못 견디고 일을 하려고 취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겁니다.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뒤집어 말하는 전형적인 허위 선동술입니다.
-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1월 29일전씨가 아버지에게 '12·3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설명하며 맞서자, 아버지는 한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가 게시한 영상을 가족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공유했다. … 설 연휴 밥상 주요 화두로 '비상계엄'이 오르면서 가족들이 반목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공유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구속을 두고 부모와 자녀가 상반된 인식을 드러내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