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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옛 동료 “같은 업체 근무했던 사람, 부끄럽고 자괴감 느껴”2월 4일강씨는 그동안 비상계엄 사태를 강하게 비판해왔다. 윤예림 기자
- 국방장관 직무대행 "계엄 당시 중국인 99명 체포 보도, 사실 아니다"2월 4일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4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12월 3일이나 4일에 … 앞서 국내 한 인터넷매체는 지난달 16일 보도에서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과 미군이 공동 작전을 벌여 선거연수원을 급습했다고 전한 바 있다.
- [속보]이진우 "尹 비상계엄 담화는 전략 지침…군인들 상황 인식"2월 4일
- 이진우, 尹 탄핵심판서 "답변 제한"…국회 측 질의 대부분 거부2월 4일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윤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국회 측 대리인의 질문에 "답변드리기 제한된다"는 말을 반복했다.
- [속보]이진우 "비상계엄 당시 위헌·위법 생각 여지 없었어…적법했다 생각"2월 4일
-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김봉식 증인 채택…조지호는 재소환 예고2월 4일조 청장과 김 전 청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 지시를 받아 경찰 기동대를 동원해 국회 외곽을 봉쇄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지난달 8일 구속기소 됐습니다.
- 前특전사령관 "국회에 '의원' 말고 빼낼 '요원'은 없었다"2월 4일곽 전 사령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출석해 "대통령이 저한테 직접 비화폰으로 전화해서 '안에 … 곽 전 사령관은 "제가 비상계엄 상황이 발생하기 전이나 중간에도 누구로부터 '질서를 유지하라', '시민을 보호하라', '경고용이다'라는 말은 들은 바가 없다"라고도 했다.
- [단독] 한동훈, ‘보수논객’ 조갑제 만났다…趙 “출마 빠를수록 좋다”2월 4일조 대표는 이날 통화에서 “한동훈은 12·3 비상계엄 사태 진압에 있어 역사적 역할을 한 사람”이라면서 “정치인은 역사가 주는 사명을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고, 대통령 선거가 이번에
- 김문수, 지지율 상승에 “지나고 보니 내 말이 맞으니 나오는 반응”2월 4일김 장관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선 ”계엄의 정당 여부를 떠나 대통령은 계엄으로 모든 것을 다 잃고 감옥에 갇혀 있다“며 ”제가 만약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면 (계엄에) 강력하게
- 내란특위 청문회 출석해 오전 답변 마친 '비단아씨' 이선진 씨2월 4일(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주 찾았던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 국회 측 "윤 대통령, 지지세력 부추겨 분열·갈등 조장하는 행동 중단해야"2월 4일국회 측 탄핵소추 대리인단 공동대표인 송두환 변호사는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세 번째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에 향해 "시대착오적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기 위해 일부 지지세력을 부추겨 분열과 … 이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 전후의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구체적으로 밝혀질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송 변호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 측은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시스템 점검 필요성이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선거관리시스템의 점검이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통상적 … 권한 행사로 조사, 점검할 것일 뿐, 비상계엄 선포로 병력을 동원해야 할 사유는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면서 "이는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통해 야당의 존재, 국회의 기능 자체를 소멸시키고자 하는 헌정질서 파괴행위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경찰 “티나지 않게 사복으로”…해병대도 ‘정치인 체포조’ 동원 정황2월 4일경향신문이 이날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검찰의 윤 대통령 공소장에 따르면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3일 오후 11시57분부터 4일 오전 0시36분 사이에 경찰청
- 尹 측 "김 여사 면회 예정 없어…한가하게 담소 나눌 상황 아냐"2월 4일12·3 비상계엄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면회가 허용된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면회 가능성에 대해 석동현 변호사가 "없다"라고 밝혔다.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尹, 명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 [TF사진관]2월 4일이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의결되고 2분 정도 지나 의결 상황을 인식했고, 그 뒤에 김용현 전 장관이 비화폰으로 전화해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제가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 또 그는 '국회 질서 예방용으로 군이 들어갔다'는 윤 대통령 주장에 대해서도 "비상계엄 상황이 발행하기 전이나 그 중간에도 누구로부터 '질서를 유지하라, 시민을 보호하라, 경고용이다'라는
- 곽종근 : 비상계엄 전후 다 포함 그 누구에게도 질서를 유지하라/시민을 보호하라/경고용 계엄이다란 지시 들은 적 없음2월 4일윤석열에게 시민의 안전은 정말 눈꼽만큼도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음 모르던 거 아니지만
- 비상계엄 전후 동일인인지 의심가는 전한길 발언2월 4일"영부인 아닙니까 어쨌든 칭호는요." *그리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올라온 영상 1개월간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과거 구독자로서 진심 궁금함.
- 공수처, 한덕수·이상민 사건 경찰 이첩2월 4일ⓒ연합뉴스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 4일 … 검찰이 보는 혐의점이 더 많다는 것이 참고됐고 군 검사들과 검찰이 같이 수사해 군형법상 반란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해 사건을 보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박범계 "'왜 12월3일 계엄' 물으니 명태균 '황금폰에 쫄아서' 답변"2월 4일울산에서 급거 상경한 뒤 그날 밤 계엄이 선포된 점도 거론하며 "이런 걸로 봐서는 황금폰과 관련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다른 방법이 없다'는 윤석열의 판단이 들어가 부랴부랴 비상계엄이
-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2월 4일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것이 맞다고 4일 재차 밝혔다. …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출석해 “12월4일 오전 0시20분부터
- [속보] 곽종근 “비상계엄 때 누구한테도 ‘시민 보호하라’란 말 못 들어”2월 4일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군 투입 이유를 “흥분한 군중 때문에 발생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시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