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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토론에서 "북한이 주적인걸 분명히 해라"라는 말에 노무현 대통령 답변.ytb5월 24일토론의 품격이 다름
- '4500명 감축 방안' 보도에 주한미군 “차기 정부와도 굳건한 동맹 기대”5월 23일이 구상은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비공식적인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고위 관리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러 대안 중 하나다. … 국방부 관계자는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 외교부 역시 "한미 간에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며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근간으로, 지난 70여년간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며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라고
- 방첩사, 계엄 직전 KBS 주려고 간첩죄 자료 작성5월 23일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당시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나 탄핵심판 발언 등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 주변국과의 하이브리드 전쟁 등을 계엄 선포의 이유로 들면서 '북한 간첩뿐 아니라 중국인 등에게도
- 北 순항미사일에 침묵하는 김문수···이재명은 "도발 강력 규탄"5월 23일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쯤 북한 함남 선덕 일대에서 미상 순항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지난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불과 보름 만에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 이어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 성장에서 나온다"며 "(북한은)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북한 순항미사일 발사에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당 차원에서도 관련해 비판하는 논평을 내지 않았다.
- 주한미군을 좋아하는 나라들5월 23일미국: 중국에서 가까움 북한: 중국이 마음대로 간섭 못함 한국: 안전함을 느낌 중국: 군비 확장의 핑계 우리나라에서 전쟁 일으키고 싶어하는 일본 빼고 모두 원하는 듯
- (케톡펌) 북극항로가 뭐길래 HMM이 중요하고 누군가는 발작하는걸까?5월 22일러시아의 가스를 우리나라가 수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북한에 대한 걱정이 높은데, 사실 이 가스관은 극한 상황에서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끊는 경우가 없었음. … 석유 같은 건 통에 담아서 저장할 수 있지만 천연가스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의 북한의 탈취.. 같은 걸 우려할 필요가 생각 이상으로 낮음. 27. … 만약 북핵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북한이 경제발전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60년대에 하던 노동집약적 경공업 정도일 것임. … 북한에서 날아온다고 생각해 보자 29. 그렇다고 우리 공기 거지같아지니까 너희는 쓰지 마 할 수 있냐면 그건 아닐것임 30. … 이 경우도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이 답이 될 수 있음. 31. 가스관을 통과하는 나라는 그에 걸맞는 통행?
- 한국인에게 사은품으로 테러하는 중국 쇼핑몰.jpg5월 22일북한의 높은 계급만 찰 수 있다는 쌍상휘장이라고 함
- 북극항로 이야기가 궁금해서 좀 더 찾아서 공?부 해서 정리해 봄.5월 22일러시아의 가스를 우리나라가 수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북한에 대한 걱정이 높은데, 사실 이 가스관은 극한 상황에서도 계약을 일방적으로 끊는 경우가 없었음. … 석유 같은 건 통에 담아서 저장할 수 있지만 천연가스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중간의 북한의 탈취.. 같은 걸 우려할 필요가 생각 이상으로 낮음. 27. … 만약 북핵 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북한이 경제발전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60년대에 하던 노동집약적 경공업 정도일 것임. … 북한에서 날아온다고 생각해 보자 29. 그렇다고 우리 공기 거지같아지니까 너희는 쓰지 마 할 수 있냐면 그건 아닐것임 30. … 이 경우도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이 답이 될 수 있음. 31. 가스관을 통과하는 나라는 그에 걸맞는 통행?
- 북한 이지스함 진수식 찐빠 근황.JPG5월 22일양쪽이 스무하게 내려가면서 바다에 빠져 띄워져야 하는데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빠져서 밑창 작살났다는 내용
- [속보] 北 이의신청에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절차 중단5월 22일인천시는 북한이 지난 19일 유네스코 측에 백령·대청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대해 서면으로 이의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 이에 따라 북한과의 협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백령·대청 세계지질공원 지정이 사실상 중단될 수밖에 없게 됐다. … 북한 당국의 이의 신청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 주무 부처인 환경부는 외교당국과 협력해 외교채널을 통해 북한의 이의 제기 이유를 파악한 뒤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 현재 정부에도 북한이 이의를 제기했다는 사실만 통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 스카이데일리 5·18 악의적 보도 2년간 239건에 달했다5월 22일이 가운데 가장 악의적인 유형인 ‘북한군 침투설’ 기사가 가장 많았다. … 가장 악의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군 침투설’ 보도가 가장 많았다. 기사별 문제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경우 중복 집계했다. … 이른바 북한군 침투설을 허위 주장한 지만원씨는 ‘옥중서신’ 형태로 스카이데일리에 기고를 해 북한군 침투설을 다시 주장했다. … 지만원씨가 영상분석을 통해 북한군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들은 광주 시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최경훈 5·18기념재단 기록진실부 팀장은 20일 미디어오늘에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북한 개입이 아니라는 결론을 냈음에도 스카이데일리는 북한이 개입했다는 식의 기사를 냈다”며 “스카이데일리
-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5월 22일
- [속보]北 “구축함 진수 과정서 엄중 사고”…김정은 “용납 못 할 범죄 행위”5월 22일북한이 최고 지도자인 김 위원장이 참석한 중요 행사에서 발생한 사고를 공개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 한기호 "尹 영화관람, 부정선거든 러브스토리든 그분 개인 생각"5월 22일그는 '윤석열 정부의 자극에도 북한이 잘 견딘 것 같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는 "실언이 아니고 안보에 대한 심각한 인식 결함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 이어 "우리가 북한을 자극했다는 발상을 보고 도대체 이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통령에 나오는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 [속보] 북한 "청진조선소서 새 구축함 진수식 중 중대 사고 발생"5월 22일
- 이재명 "국힘, '조작' 공격…기득권 소수에게만 이익 줘"5월 21일만든 세력이 국민의힘 아닌가" '배우자 토론' 제안엔 "그게 뭔가…민주주의 수준 떨어뜨린다" 경제 회복에 정부 역할 강조…"국채 발행한다고 비난 안 돼" 외교·안보도 경제와 연결…"북한
- 현시점 한국 거장 영화감독들의 차기작.jpg5월 21일테오 제임스, 정호연, 염혜란, 크리스찬 슬레이터, 신시아 출연 최근 크랭크업, 내년 개봉 목표 류승완의 <휴민트>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 김문수 “킨텍스·GTX 다 내가 했다”···경기 북부 돌며 ‘도지사 성과’ 강조5월 21일김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화정역 광장 유세에서 “북한산이 고양시고 북한산 행궁도 다 고양에 있는 거 아시냐. 제가 도지사 할 때 행궁 복원한다 하던 기억이 새롭다”고 밝혔다.
- [속보] 정부 "SKT 해킹 주체가 북한? 확인된 바 없다"5월 21일SK텔레콤의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인 정부는 북한이 이번 사건의 배후일 수 있다는 21일 문화일보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해킹 주체 등은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 [단독]“유엔사, 北 동의 없으면 표류주민 송환 불가 방침”5월 21일탈북어민 강제북송 ‘패싱’ 논란 뒤 ‘당사자-北당국 의사 확인후 송환’ 절차 마련 3월 표류주민 귀북, 北 무응답에 계속 늦어져 3월 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표류한 북한 … 탈북 어민 강제북송 당시 한국 정부로부터 강제 북송 사실을 공유 받지 못해 ‘패싱’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 같은 방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정부 소식통은 “유엔사는 북한 … 당시 통일부는 판문점 통과를 위해 유엔사의 출입 승인을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출입 목적을 ‘북한 주민 송환’이라고만 명시했을 뿐 강제 북송에 대한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 … 이후 유엔사는 북한 주민의 귀북 의사를 확인하고, 이를 북측에 통보 후 북측의 송환 수용 의사가 확인되면 송환을 실행하는 절차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 절차에 따라 이번 북한 주민 2명에 대한 귀북 의사도 유엔사가 직접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