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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與 "`이재명 죽이기` 수사 공작 드러나…신속한 검찰개혁 추진"6월 25일"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았던 배상윤 KH그룹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며 "배 회장은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북한과
- 6.25 참전했던 국군 병사가 남긴, 절규에 가까운 메모 : "우리도 탱크가 있었으면.....!!!"6월 25일가까웠던 메모처럼 한국전쟁 개전 당시 전차 0대, 자주포 0대 전투기 0대 였던 우리나라 반면 소련의 지원을 받아 T-34전차 200여 대, 전투가 170여 대를 보유하고 있던 북한 … 이런 북한에게 속수무책으로 낙동강전선까지 밀렸던 트라우마로 인해 계속계속 군사력에 투자한 결과 현재 대한민국은 3세대 전차만 1700여 대 보유중이고 포생포사 포방부답게 견인포만
- ‘간첩 누명 사형’ 故 오경무 씨 58년 만에 재심 무죄 확정6월 25일1960년대 북한 간첩으로 몰려 사형을 당한 고(故) 오경무씨가 재심을 통해 58년 만에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 오경무씨와 동생 오경대씨는 1966년 형을 따라 북한으로 밀입국했다 돌아온 뒤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듬해 경무씨는 사형을, 경대씨는 징역 15년형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 항소했지만 지난해 8월 2심 역시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십년간 떨어져 지낸 친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생각해 형을 자수시키고자 만나보려 한 것으로 보일 뿐 북한에 … 가보고 싶다거나 북한을 이롭게 하려고 했다고 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동훈 "6·25 참전유공자 헌신 잊지 않겠다…안보·동맹 굳건히"6월 25일그는 "75년 전 오늘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에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수많은 영웅들을 기억한다"며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 [단독] 리박스쿨, 늘봄 이어 ‘고교학점제’ 강의도 노렸다…“고교서 환경·통일 강의하자”6월 25일트루스코리아는 ‘에너지와 지구환경’ ‘북한인권과 통일’ 등 고교학점제에서 시행되는 선택과목과 유사한 명칭을 언급하며 “앞서 있는 리더들이 있으니 따라가면 된다”고 했다.
- [단독] 내란특검, 윤석열 외환죄 법리검토 착수···‘외환유치·일반이적’ 등 혐의 검토6월 25일그간 윤 전 대통령이 불법적인 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여러 의혹이 제기돼 왔다. … 계엄의 비선 기획자란 의심을 받는 민간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선 ‘NLL(북방한계선)에서 북한 공격 유도’ ‘오물풍선’ 등 내용이 적혀 있었다. … 실제 지난해 10월 남한발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해 대북 전단을 뿌린 사실을 북한이 공개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북한의 군사도발을 의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지난 1월 국회에 나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을 타격하겠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 [서영석 의원 기자회견]쌍방울 북풍몰이 진술 조작에 권성동도 관여함6월 24일저희도 도와드려야죠" 하는 검찰의 의견을 전달, 추가하여 대가로 40억원 요구 요구한 진술: "쌍방울 그룹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의 돈을 전달하겠다는 대북 송금했다" 오로지 이 진술로
- '전쟁' 내세워 이례적 임명…정작 박안수는 '전방부대 차출' 검토6월 24일윤 전 대통령은 "북한과 대치된 나라에서는 합참의장이 각군을 지휘해서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단독] “나토 한 번 안 간다고 손해는 아냐… 회담·공식 일정 등 불확실성 컸다”6월 24일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이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 북한에 특정 신호를 줄 수 있다는 고려도 있었다. 이 관계자는 “어느 정도는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 한반도 안보 상황은 늘 주시하고 있다”며 “다만 (북한 문제는) 한·미 간 사전협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중동 사태 같은 일이 당장 갑자기 한반도에서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북한도 이런 상황을 자신들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지만 안심하긴 이르다는 게 대통령실의 판단이다.
- 2025년 1인당 gdp가 심하게 차이 나는 남한과 북한6월 24일1인당 gdp가 일본 제치고 아예 동아시아 국가의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간 대한민국 하지만 정반대로 북한은 1인당 gdp가 아예 최하위급이고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 제일 최빈국임 ㅠㅠㅠ
- 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검토…정부 고위급 연락 받아”6월 24일최 대표 부친은 1967년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 중 납북됐다. 6·25전쟁 당시 미군 산하 비정규 특수부대인 켈로부대에서 활약한 사실이 드러나 1972년 북한에서 처형됐다.
- 송언석 "개딸 결집에만 치중하는 총리, 여야 협치 불가능"6월 24일이어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한 불법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된 대통령에 이어서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을 거스르고 탈북민을 배신자로 규정한 국무총리가 들어선다면 국제 사회가 대한민국을
- 다시 태어나면 살고 싶은 지역고르기6월 24일D 호주 스리랑카 인도 남부 E 중국,인도,동남아 일본 F 몽골 중국 동북러시아 캐나다 알래스카 G 대한민국 or 북한 H 사모아 통가 피지 I 미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마이애미)
- 이란 고농축 우라늄 408kg 행방묘연6월 24일인도, 파키스탄, 북한은 모두 미국의 과중한 감시와 규제에도 불구하고 비밀 핵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 트럼프 2기, 北을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재지정…"특별한 위협"6월 24일23일(현지시간) 미 연방 관보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0일자로 작성한 통지문(notice)에서 "행정명령 13466호(2008년)로 선포된 북한과 관련된 국가비상사태(6월26일 … 백악관은 "한반도에서 핵무기로 사용가능한 핵분열 물질의 존재와 확산 위험, 북한 정부의 행동과 정책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계속해서 특별하고 비상한 위협이 된다"고 … 미국은 북한에 대해 지난 2008년부터 계속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은 올해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 00년대초 인터넷 해봤으면 한번쯤 봤을 대표적 거짓선동.jpg6월 23일코리아의 어원이 뭔지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로, 현대의 남조선과 비슷한 느낌 덤으로 일제는 그냥 지들 발음대로 Chosen이라고 불렀다 사실 corea 라는 국호 얘기를 먼저 꺼낸건 북한쪽이었는데
- 장마철에 떠내려오는 북한쪽 지뢰는 이렇게 생겼다.6월 23일특히 근접지역에서는 의심되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길
- 국힘 "李대통령 나토불참, 어리석은 선택…특위 꾸려 조언할 것"6월 23일그는 "문제는 앞으로도 현 정부가 우크라이나, 대만, 중동 등 글로벌 이슈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북한을 위시한 한반도 이슈에만 매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깊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 고강도 軍개혁 예고…"국민의 군대 재건"6월 23일앞서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에서도 문민 국방부 장관 임명 시도는 있었지만 핵실험을 비롯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불거지면서 시기상조론에 밀려 좌초됐다.
- [종합] 李대통령,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외교 조현6월 23일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풍부한 경험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진 인물"이라며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의 돌파구를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