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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하는 짓 보자1월 6일저거 뭐하는 거야 누구 부하들답게 문 닫기나 하네
- 민주 "공수처장에 최후통첩…체포 재집행 않으면 책임 묻겠다"1월 5일그러면서 의원총회에서 최 대행에 대해서도 여러 비판 발언이 많이 나왔다며, "계엄 선포 당시 쪽지를 보지도 않고 부하 직원에게 줬다고 말했는데, 공직사회의 상식적인 눈으로 봤을 때
- 박정희 암살 후 김재규와 함께 사형 당한 부하들1월 4일박선호 손을 잡으려고 하자 제지하는 관계자 김재규 최후진술 中 "끝으로 나의 부하들은 착하고 순한 양 같은 사람들입니다. 무조건 복종했고 선택의 여유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1월 4일자기 부하들은 다 구속돼서 재판에 넘어가고 있는데,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면서도 경호원들 뒤에 숨어서 얼굴도 내비치지 않는,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온 국민에게
- [단독]'내란' 준비 곽종근, 부하에겐 "北도발" 대비 속였다1월 4일곽 사령관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부하들에게는 이를 숨긴 채 '북한 도발에 대응하라'고 거짓 지시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 곽 사령관 외 이번 내란사태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받는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역시 비상계엄 전부터 부하들에게 '북한 도발 대비'를 명분으로 비상태세를 갖추라는
- [단독] 조지호 "포고령 이행 안 하면 체포될 수 있다"...경찰 수뇌부, 비상계엄 충실히 따랐다1월 4일이후 밤 11시 54분쯤에는 부하 직원의 국회 전면 통제 무전 지시를 좀 더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직접 무전망으로 "서울경찰청장이 일방적으로 지시합니다.
- [단독]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체포조 5명"… 가장 먼저 꾸려져 국회 출동1월 4일문 전 사령관은 지난달 3일 밤 10시쯤 정보사 부하들에게 "상부로부터 지시를 받은 것이 있다"면서 "전투복에 야전상의, 전투조끼, 전투모, 권총 휴대, 실탄 인당 10발 정도(5발씩
- [단독] 노상원, 계엄 이튿날 선관위 이동 계획…노태악 노렸나1월 4일한겨레가 4일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을 취재한 결과 계엄 당일 김봉규 정보사 대령은 부하 군인에게 ‘다음날 새벽 5시40분까지 노 전 사령관을 중선관위로 모셔와라’라고
- [속보] 민주당 "尹, 순순히 응하라…최 권한대행, 영장집행 협력 지시해야"1월 3일그는 "대통령경호처는 내란 수괴 피의자의 사병이 아님을 명심하고, 경호처장은 부하들에게 정당한 영장 집행에 반하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도 내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 “尹 대통령 지켜 달라”…김용현 전 국방장관, ‘애국 동지’에 옥중서신1월 2일아울러, 대통령께서 비상계엄을 선포하심에 따라, 장관의 명령에 따라 임무 수행한 부하 장병들이 불법 수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일돌아보면 지난 3년 가까이 국격과 국익을 명령에 따랐던 부하들의 미래를 또 헌정질서와 타인의 삶을 이 모든 것을 희생시키며 윤 대통령이 지키려던 교집합은 자신과 배우자 밖엔 없어 보입니다
- 해병대는 “尹 퇴진” 시국선언했는데…김흥국 “윤석열 지키자”1월 2일이들은 "출세길에 눈이 어두워 부하를 사지로 내몬 사단장을 두둔하는 윤석열. 스물한 살 젊은 해병의 죽음 앞에 윤석열은 공정하지 못했다.
- 민주, 국힘 의원·유튜버 등 12명 오늘 고발…내란 선전·선동 혐의1월 2일그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고발 대상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선전·선동 혐의가 아니라 내란죄의 주요 임무 종사자 혹은 부하 수행으로 이미 내란죄 당사자로 고발돼있다"며 "
- [작은아씨들] 머니캐처가 아방방 여주를 만나 러브캐처가 되는 과정1월 1일그럼 부하들 말고 너 밀어버리기 전에 진범 알아오면 되겠다 빌런: (시발) 이런 놈인데ㅋㅋㅋㅋ 인주는 "화를 내봐요" 라고 할정도로 인주한테만 무른 태도를 보임 인주 볼 땐 이런 눈빛
- 📢 니들이 뽑은 대통령 다 깜빵으로 렛츠기릿~~!! 가슴에다가 총을!작년 12월자기 부하에게 총맞아 뒤졌습니다!! 자기딸보다 어린! 여대생끼고 술마시다가!! 가슴에다가 총을!!!!!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ㅜ우우우우ㅜ우ㅜ~|| 2024 최고의 조롱
- 여인형 측 "계엄은 '전시 비상조치' 소신 상급자에 밝혀"작년 12월이어 "한 가지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제 부하들은 계엄시행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어떠한 사전 준비도 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계엄령 발령 후 부대원들이 취한 대부분의 조치들은 '전시 합수본 운영계획'이라는 평소 업무 지침에 따라 조건반사적으로 취해진 것"이라며 "저의 지시 및 업무 지침을 충직하게 수행한 부하들의 …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제 부하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며, 저의 계엄에 관한 부정적 소신 및 이에 따른 소극적 이행 의지 등이 규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선관위 군 투입 정성우, 내달 2일 장군 진급…추미애 “즉시 중단하라”작년 12월정성우 1처장은 부하 직원에게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선관위 서버에 대한 임무를 부여하며 ‘중요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이 할 것이니 그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 그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선관위로 출동한 부하들에게 민간 쪽 전문가들이 이미징 등 조치를 하게 될 예정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서버를 뜯어와야 할 수도 있다고
- 선관위 군 투입 정성우, 내달 2일 장군 진급…추미애 “즉시 중단하라”작년 12월정성우 1처장은 부하 직원에게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선관위 서버에 대한 임무를 부여하며 ‘중요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이 할 것이니 그들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 그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조사에서 ‘선관위로 출동한 부하들에게 민간 쪽 전문가들이 이미징 등 조치를 하게 될 예정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서버를 뜯어와야 할 수도 있다고
- [속보] 검찰 "尹, 계엄 2번 3번 선포…총 쏴서 끌어내라 지시"작년 12월윤 대통령은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끌어내라"고 했고, 이에 곽 전 단장은 부하들에게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
- [단독] 문상호 “정보사 계엄요원 38명 명단 일방 통보받아 황당”…짙어지는 비선 의혹작년 12월문 사령관은 지난 6월 정보사 출신 예비역 단체를 공작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부하 여단장과 갈등을 빚으며 국방부 조사본부에 서로 고소·고발한 사실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