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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탄핵에 아주 큰 분기점이 될 다가오는 2월 3일, 4일 (설연휴 끝나고 박터질 예정)1월 28일최상목 측에 확인하기도 함. 2월 4일 윤석열 탄핵 재판 5차 변론 기일 증인: 여인형, 이진우, 홍장원 말 짜맞추기에 급급했던 김용현 증인 심문과 달리 윤석열에게 지시를 받은 부하들이
- 현재 딥시크 상황1월 28일이용자 급증가때문에 트래픽 과부하로 중국내 사용하는 폰번호만 가입가능 외부 가입 막아놓음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3일끔찍한 일을 저질러 놓고 심판정에서도 태연히 웃으며 서로 말을 맞출 수 있는 뻔뻔함 자신을 따른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비겁함 그리고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었다며
- 검찰의 룸살롱은 되고 공수처의 식당은 안됨?1월 23일이사장이 부하직원에게 청탁한다는 개똥 논리도 어이가 없지만, 5천원짜리 구내식당 밥 사주고 청탁하면 될 일도 안 될텐데, 조선일보가 이런 기소에 대해 비판한 적 있습니까?
- 계엄 아닌 계몽? 의원 아닌 요원?…궤변부터 전국민듣기평가까지1월 23일항명이 될지는 알았지만 (부하들에게) 그 임무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김 전 장관은 국회에서 '의원을 끌어내려 했던 게 아니라 '요원'을 빼내려 한 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부하들은 내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1월 23일
- 前수방사령관, 무죄 주장…"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1월 23일또 "피고인의 행위는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에 불과할 뿐 국헌 문란의 고의나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없다"며 "오히려 부하들에게 총기 소지 없이 맨몸 진입을 지시한 것
- 대통령도 장관도 부하탓.jpg1월 22일치졸한 새끼들 ㅋㅋㅋ 걍 캐삭빵해라
- [단독] "사람 빼라 했는데…와전됐다" 의원체포 지시 김용현도 '부하 탓'1월 22일ㅅㅂ 양심없는 새끼 ㅋㅋㅋㅋ
- 부하 여경 스토킹한 해경 간부 검찰 송치‥직위 해제 조치1월 22일해경 등에 따르면 이 간부는 지난해 5월부터 수개월간 부하 여경에게 사귀자고 요구하고 자신의 행동을 다른 직원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 "남 탓 대통령 부끄러워"‥이 시각 촛불문화제1월 21일[원희정] "다 모른 척하고 불리한 건 다 대답도 안 하고, 다 거부하고 부하들한테 다 떠넘기고.
- 포고령에 발 빼는 윤 대통령‥"집행할 뜻 없었다"1월 21일윤 대통령 측이 하는 얘기라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과 현실 부정, 남 탓, 특히 더 많은 부하들에게 책임 떠넘기기 같은 궤변 일색이었기 때문입니다.
- "윤, 모두 부인, 부하 책임 돌렸다" ...최상목 쪽지 묻자...헌재 변론 브리핑1월 21일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1월 20일명분을 운운하며 현혹하지만 사실은 돈과 세력을 얻고 자신만 따뜻하게 살 수 있다면 부하든 추종자든 누구든 다른 사람의 인생 따윈 땔감 취급한다는 겁니다.
- 안방극장 1월은 ‘여주원톱’의 달1월 20일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의 부하이거나 후배다. 제자이거나 연하다. 적극적인 조력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30대 중반을 넘어선 중견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 돌아온 김성훈…'사병화 거부' 경호관들 '보복' 우려도1월 19일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부하들을 불법으로 내몰았던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을 면하면서 대다수 경호관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김 차장이 여전히 경호처장 직무대행이기 때문입니다.
- "尹은 친구라고 생각 안 할 텐데‥" 권성동 눈물 '후폭풍'1월 17일그러나 이와 관련해 김웅 국민의힘 전 의원은 "대통령은 권 원내대표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 부하라고 생각한다"며 "저렇게까지 눈물을 보일 정도로 하실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자기 부하라고 생각하지…" 야권과 시민사회에선 내란 수괴 피의자와의 우정을 들먹이며 눈물까지 보인 여당 지도부의 모습이 절망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 김웅 "대통령, 권성동 친구로 생각 안 해… 독대 요청에 답 없어"1월 17일김 전 의원은 "권 대표한테 '대통령은 권 대표를 친구라고 생각 안 하고 자기 부하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드렸다"며 권 원내대표가 자신을 부하처럼 다룬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 [단독] 김용현, 경호처에 '심복' 심어놓고 내란 모의 정황1월 16일양 씨는 김 전 장관의 군시절 부하로, 전역 후에도 따르며 개인적인 일까지 처리해 '양 집사'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 [단독] '김 여사 라인' 여전히 경호처 지휘 중…"내란 관련 경호기록 삭제 시도했다"1월 16일'김 여사 라인'으로, 끝까지 대통령 체포를 막으라고 부하들을 범법으로 내몬 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