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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한겨레가 확보한 70쪽짜리 ‘노상원 수첩’에는 “여의도 30∼50명 수거”, “언론 쪽 100∼200(명)”, “민노총”(민주노총),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용판사” 등이 ‘1차 수집’ 대상 500여명에 포함됐다.2월 13일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인 김 전 장관 또한 “노상원 지시가 내 지시”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한 정황이 있는 만큼 수첩 내용이 실제 비상계엄 계획 단계로 이어졌는지 추가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조성현 단장 마지막 한마디에 일동 '숙연'2월 13일
- [MBC 단독] 곽종근, '민주당 회유설' 정면 반박‥"양심에 따라 얘기한 것"2월 13일곽 전 사령관의 부하인 김현태 707특임단장과 면담했는데, 이 자리에서 "민주당에게 완전히 이용당했다"고 김 단장이 발언했다는 겁니다.
- "'의원 끌어내라' 직접 들어"‥조성현, 상관 대신 입 열었다2월 13일하지만 조 단장은 '내 거짓말은 부하들이 다 알게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조성현/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 "저는 의인도 아닙니다. … 제가 거짓말을 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체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홍장원의 국회의원 및 요인 체포 관련 메모를 윤석열과 국정원장이 조작으로 몰고 가도 소용이 없는 이유2월 13일여인형 부하인 방첩사 중간 간부 구민회의 자필 진술과 홍장원의 메모와 대부분 일치 체포 명단이 일치할 뿐 아니라 1조 2조 나누어 체포하란 부분도 일치 조지호 경찰청장도 체포 명단
- [속보]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은 조성현 "부하들 다 알고있어"2월 13일조 단장은 1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 기회를 얻고 "저는 위인도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부하들의 지휘관"이라며 "아무리 …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곽종근 회유설' 주장한 성일종, 유령이 '끌어내라' 했나?2월 13일이 때문에 성일종이 '민주당 회유설'의 발화자로 지목된 김현태도 검찰 조사에서는 "나는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대통령의 명령을 직접 들은 기억이 없는데 부하들은 사령관이 '끌어내라'고
- [단독] "최초 체포 명단에 한동훈 없었다· '계엄 반대' 발표 후 추가"2월 12일조 청장은 여 전 사령관에게 체포 명단을 듣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취지로 답했고, 부하들에게 따로 지시하지 않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 김현태 "난 '끌어내라' 지시 못 들었는데 부하들은 들었다고 하더라"2월 12일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 조사에서 "부하들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걸 들었다고 하더라"고
- [단독] "선관위에 검찰 온다" 지시 메모 있다…檢도 이미 확보2월 11일연합뉴스·황진환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확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정성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이 부하들에게 "선관위에 … 준비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추가 정황이다. 11일 CBS노컷뉴스 취재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 등에 따르면, 비상계엄 당시 여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정 전 처장은 복수의 부하들에게 … 정 전 처장의 지시를 들은 부하들 중 일부는 해당 지시를 메모 형태로 작성했으며, 그 메모에는 '검찰'이란 단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정 전 처장의 발언을 들었다는 부하들은 더 있다.
- 내가 해리포터가 되어 오직 딱 한 명만 되살릴 수 있다면? (스포)2월 9일그곳에서 해리와 함께 왔다는 이유로 볼드모트의 부하인 웜테일(피터 페티그루)에게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를 받고 허망하게 살해당함.
- [MBC 단독] 방첩사 간부 "'14명 구금' 지시 1분 뒤 국방부·경찰에 전파" (2025.02.08/뉴스데스크/MBC)2월 8일. -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부하인 구민회 방첩사 수사조정과장은 지난해 12월 수사기관에 A4 용지 5장 분량의 자필진술서를 제출했습니다. … 홍 전 차장이 체포 명단을 받았던 시기에 방첩사 내부는 물론, 국방부 조사본부와 경찰 국수본 관계자까지 명단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여 전 사령관 부하의 진술로 확인된
- [위클리 건강] "암 생존자가 '이 음식' 끊었더니 사망률 낮아졌다"2월 8일또 패스트푸드 섭취 제한은 가공식품의 누적 섭취에서 비롯되는 높은 혈당 부하와 염증 발생, 종양의 증식과 전이를 막는 데 도움 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생략
- '100년 된 경복궁 현판'은 일본 시골 창고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2월 8일그는 "놀랍게도 데라우치는 백제에서 야마구치로 망명한 임성태자를 섬기는 절에 같이 살던 부하의 후손이었다"며 "조선 왕실의 근원을 상징하는 선원전의 현판을 몰래 고향으로 옮겨온 이유도
- '옥중 정치' 尹과 결별 못하는 국힘‥'내란 옹호' 딱지 언제 떼나2월 7일헌법재판소의 심판정에 나가 부하들 탓을 돌리며 책임을 부정하고 구치소를 찾은 의원들의 입을 통해 탄핵이 부당하다고 외치는 겁니다.
- [단독] 수행장교는 '체포의 체'자에 결심‥이진우도 "변명같다"2월 7일이 전 사령관은 또 대통령 측이 변명하는 걸로 들렸다며 "흥분해서 자기가 한 말을 기억 못 할 수 있지만 부하가 지시를 들었다면 최소한 돌아볼 수도 있고, 기억을 되살려볼 수도 있는
- [단독]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2월 7일이 전 사령관은 "부하가 그런 진술을 했다면 맞는 것 같다"면서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콕 집어…"여인형, 3명에 집중하라 해"2월 7일하지만, 여 전 사령관은 '체포' 용어는 부하들의 언어 습관에서 나온 것이라며, 체포 지시를 거듭 부인하고 있습니다.
- [단독] "14명 구금" 방첩사 간부 자필진술…홍장원 메모와 '대부분 일치'2월 7일JTBC가 검찰 특수단과 군검찰 등을 취재한 결과, 여 전 사령관의 부하인 구민회 방첩사 수사조정과장이 계엄 당일, 이와 사실상 같은 지시를 받았었다는 내용의 자필진술서를 검찰에 낸
- 박범계 "곽종근 증언으로 尹탄핵 8부 능선 넘었다"2월 7일그러면서 "이진우 사령관의 (피의자 신문) 조서는 다 증거로 채택이 됐으니까 문제는 없지만 이진우 사령관의 지시를 받아서 소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는 지시를 부하들에게 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