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에 대한 43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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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2찍들이 내란 사태에서 현재 짜고 있는 프레임2월 19일 최대 쟁점인 것마냥 언플 중 ㅇㅇ 사실 홍장원 체포명단은 여인형(김대우) 조지호로 크로스체크 된 사안인데다가 곽종근이 말한 게 인원이든 사람이든 의원이든 끌어내라는 명령을 들은 부하들이
[단독] "이 XX 얼굴 하얗게 질렸네", 부하가 들은 내란 당시 여인형의 말2월 19일 말뽄새가 왜 부하들이 다 부는지 알것같은...
와 여인형 이새끼 계엄 바로 다음날 부하한테 발뺌할라고 “계엄 예상 못함”이라는 문서 쓰라고 지시했다네;2월 18일
707특임단장 김현태가 부하들을 이끌고 단전조치 하는동영상에서 119소방청 근무복 입은 녀석이 동행하고 있었다. 소방청 녀석이 안내한것이다.2월 18일
윤석열의 '탓·탓·탓'‥책임 면하려 남탓·부하탓·시민탓까지2월 17일 그러자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국회 단전은 부하가 한거라며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 둘러대기 위해 남 탓, 부하 탓, 급기야 이제는 국민 탓까지 하는 책임전가 행태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하나같이 부하 탓을 하는 자체도 군 통수권자로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지만, 자신의 책임이 명확하다는 걸 인지하기 때문에 드러나는 조급함의 표현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단독]‘체포지시’ 함구한 여인형, 부하들에겐 “방첩사 가장 큰 리스크는 신병 확보를 위한 명단 작성”2월 17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방첩사 간부에게 “방첩사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신병확보를 위한 명단 작성”이라는 취지로 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여 전 사령관이 일선에 정치인 체포 명단 작성을 지시했고, 이 체포에 위법성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17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난해 12월 5~6일 무렵 여 전 사령관이 말한 내용을 받아 적은 자필 메모에 대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서 진술했다. 국방부 검찰단(군검찰)은 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메모를 확보했다. 정 전 처장의 자필 메모에는 ‘리스크 ①명단 : 신병확보, ②4개소 장관님 지시’라는 내용이 적혔다. 정 전 처장은 이 메모에 대해 “(여 전) 사령관이 방첩사의 가장 큰 리스크는 신병 확보를 위한 명단 작성이고,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등 4개소 투입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하면 된다고 했다”며 “그 의미로 적시한 것”이라고 수사기관에 진술했다.
707단장 "곽종근, 부하 살리려 野와 사적만남…軍 누구도 부하 걱정 안해"2월 17일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17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 사령관께서 상황이 종료된 이후 부대와 부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 김 단장은 이날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위원장으로부터 마지막 발언 기회를 얻고 "지난해 12월4일 날 복귀했을 때 사령부 포함 육군본부, 국방부 등 어느 누구도 저한테 '부하들 괜찮냐
[속보] 울먹인 특전사 707단장 "계엄 다음날 軍도 '부하 괜찮냐' 안 물어"2월 17일 성일종 위원장으로부터 마지막 발언 기회를 얻고 가짜뉴스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는 대목에서 "지난해 12월4일 날 복귀했을 때 사령부 포함 육군본부, 국방부 등 어느 누구도 저한테 '부하들
윤건영 "박현수 서울청장 인사, 조기 대선·내란 수사·알박기용2월 17일 수사 무마' 의혹을 두고는 "경찰청장이 구속된 상태에서 사실상 박 직무대리가 경찰의 '넘버원'"이라면서 "내란 때 이리저리 연락하고 사실상 거의 총괄했던 사람인데 그 밑에 있는 부하
군인권센터 "조정래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부하들에게 '尹 찬양가' 시켜"2월 17일 군인권센터는 "조정래 차장은 101경비단장 시절인 2023년 대통령 경호처가 윤 대통령 생일파티를 열었을 때 경찰관을 85명 파견한 장본인"이라며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이란 해괴한 가사가 포함된 이른바 '윤석열 찬양가' 합창단에도 29명의 경찰관을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로부터 8일 뒤 조 차장은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고, 다시 1년여 뒤 치안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해결사'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박현수 서울경찰청 직무대리뿐 아니라, 조 차장도 사실상 윤석열의 옥중 인사"라며 "경찰 인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한솔
삼쩜삼發 '세금 환급 대란'에 화들짝…국세청 칼 뺐다2월 16일 삼쩜삼 등 세무 플랫폼 부당환급 일제 점검 인적공제 기입 등에서 오류 많아…국세청 과부하에 제대로 못 걸러 국세청이 세무 플랫폼업계에 칼을 뽑아 든 것은 이들 업체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 지난해 상반기에만 65만 건 넘는 소득세 경정청구가 쏟아졌고, 이 때문에 업무 과부하가 걸린 국세청 직원들이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고 돌려준 환급금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주인을 죽인 노비와 그의 힘쎈 아들이 나오는 존잼 사극 드라마 썰.jpg2월 16일 아버지가 그런 곤경에 처한 줄도 모르고 귀농하려 봐둔 땅을 보며 흐뭇한 길동이 결국 아모개는 도망간 노비인 여미를 찾으라 부하들에게 지시함. 여미를 찾음.
당뇨병 전 단계일 때, ‘이 채소’ 많이 먹으면 혈당 다시 낮아진다2월 16일 당뇨병 전 단계는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mg/dL)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mg/dL) ▲당화혈색소 5.7~6.4%에 해당되는 경우를
'경찰 배치' 지시 없었다더니‥尹 "내가 봤다" 자책골?2월 15일 결국 윤 대통령이 국회 통제와 봉쇄를 지시한 사실을 부인하기 위해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과정에서 자충수를 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상훈 기자 영상편집: 박찬영
[동아일보사설]“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안다”2월 15일 조 단장은 윤 대통령 측이 자신의 진술을 허위로 몰아가는 데 대해 “저는 의인이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의 지휘관이다. … 제가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부하들은 다 알기 때문에 일절 거짓말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조 단장은 헌재가 직권으로 채택한 유일한 증인이다.
⚡️긴급성명⚡️ 세이브코리아가 경찰의 보호 아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앞으로 집회 무대를 설치했습니다.2월 15일 쿠데타가 실패하자 모든 책임을 부하들에게 떠넘기는 비겁하고 간교한 자를 떠받드는 일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할 일인가? ‘당신들의’ 그 위대한 대통령 마음껏 찬양하고 가시라.
홍장원도 과거가 살린 현재를 살고 있다2월 15일 ~55:50부터 80년대 707특공대 중대장 했다고 함 부하 중 광주에 갔다 온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지켜본 적이 있어 이번 사건을 예민하게 바라본 면이 있는 것
곽종근 "野에 이용당했다 생각 안 해…부하 위해 자수" 옥중입장문 공개2월 14일 그는 자수서 작성 경위에 대해선 "사실을 진술해 부하들과 부대를 보호하겠다는 목적"이라며 "12월 10일 당시 박 의원이 대통령 2차 통화 관련 질의를 했고 저는 통화 사실만 인정, … 이어 "이미 12월 9일에 자수서를 제출했고 부하 일부가 알고 있을 것인데 국방위에서 증언하지 않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 박 의원을 만나 통화 내용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군과 부하들을 진심으로 아끼는게 보이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2월 14일 이게 당연한건데 내란수괴는 부하들탓만 하고 곽종근 사령관만이 특전사 부하들 끝까지 지키겠다는게 참ㅠㅠㅠ
[단독] 곽종근, 김용현이 “비화폰 녹음되지 않는다” 말했지만 진실 밝히려 자수서 작성2월 14일 그동안의 증언이 부하를 보호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 취소됐고 “다음날 특전사령관 직무정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최소한 특전사령관 직책을 유지한 상태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일부라도 설명해 드려야 작전에 투입된 부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