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에 대한 457개의 검색 결과

더쿠 » 스퀘어

[단독]총선 출마하려던 현직 검사, 명태균·김영선·정점식 만났다2월 27일 그는 이후 검찰을 나와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 재직 중이다.
김병기 의원이 말하는 국정원 메모의 진실2월 26일 국정원에는 메모 보좌관이 따로 있대 신기
▶박선원 : 네. 이 위기에서 벗어나야 되니까요. 홍장원이 죽어야 조태용이 산다 지금 이런 것 아니겠어요?2월 26일 하나는 홍장원 국정원 전 제1차장 보좌관이 잘 이렇게 쓴 글씨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막 휘갈겨 쓴 글씨가 하나 있잖아요. … 그 보좌관이 쓴 것에다가 내가 갖다 썼다 그러면요. 그때 홍 전 차장이 집무실에 썼다 그랬거든요? 그러면 제가 국정원 제1차장 집무실로 침투해서 들어갔다는 거예요? … 국정원 제1차장 집무실에는 보좌관이 몇 명 있을 것 같습니까? ▷김태현 : 많이 있겠지요. ▶박선원 : 그렇지요. … 국정원 안에서도 수행보좌관이 항상 옆에서 같이 다녀요. ▷김태현 : 그래요? 혼자 다니시지는 않는구나. ▶박선원 : 정무직은 국정원 내부에서도 혼자 안 다녀요. … 항상 수행보좌관이 같이 다녀요. ▷김태현 : 그러니까 의원님 말씀은 터무니없는 의혹제기라는 건데요. ▶박선원 : 터무니없는 의혹제기, 완전히 사기고요.
[속보]정청래 “사상자 없던 계엄…국회 보좌관·시민들 덕분”2월 25일
국정원 27년 근무 출신 국회의원이 말하는 국정원 블랙 (+홍장원) 비하인드 썰2월 24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 - 국정원은 내부에서 녹음이 안 되고(이거 몰랐음) 무조건 받아써야 함 급한 임무가 많기 때문에 그 받아 적은 걸 정서하는 메모 보좌관이
A급 의원과 A급 보좌관2월 24일
[단독] 계엄 무산 뒤 윤석열은 법령집 뒤적, 김용현은 웅크린 채 침묵2월 24일 윤 대통령은 법령집을 주변에 요구했고, 김 전 장관의 보좌관이 실무자를 통해 법령집을 구해 대통령실 수행원에게 전달했다. … 김 전 장관의 보좌관은 누군가와 통화 뒤 김 전 장관에게 어디론가 가야 한다고 했지만, 김 전 장관은 “나는 참석하지 않겠다”며 자리를 지켰다. … 이후 “오시라고 합니다”라는 보좌관의 말에 김 전 장관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김 전 장관과 박 전 사령관은 새벽 2시42분께 결심지원실을 나와 대통령실로 향했다.
홍준표와 친한동훈계 신경전?…"뒷조사하나" vs "한 적 없다"2월 24일 홍 시장은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채 한 여당 의원이 보좌관을 시켜 본인을 뒷조사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우 의원이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며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 홍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아무리 엉겁결에 공천 받아 거저 국회의원이 되었어도 공천 보은 한답시고 보좌관 시켜 내 비리 뒷조사 하라고 지시 한건 너무 하지 않나"라고 했다. … 그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제가 보좌관을 시켜 홍 시장님 뒷조사 하라고 지시했다고 하신 점은 유감"이라고 썼다. … 우 의원은 "심지어 어제 식사자리에서 덕담해주시고 뒤돌아서서 이렇게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하시는 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참고로 저는 보좌관, 비서관들에게도 단 한 번도 홍 시장님
계엄 당일 총 쏘기 직전까지 갔었던 계엄군2월 22일 물론 국회의원 진입도 막았음 계엄군 헬기 도착 16분 후 비엘탄 지급 승인 명령도 떨어짐 비엘탄 : 전시 개인 지급 탄약 이 때 이미 국회안에도 계엄군과 계엄군 저지 하려는 시민들 보좌관들
윤석열측 "홍장원 보좌관 한동훈 친구아님?" / 한동훈 "국정원에 친구없다"2월 21일
직접 케이블타이 수갑 묶은 박선원 "타이는 국회의원 끌고 가기 위한 것" [TF사진관]2월 21일 . + 707특임부대가 휴대한 케이블타이 수갑 관련 질의를 마친 후 보좌관의 도움을 받아 장비를 풀고 있다.
"이제 그만하죠" 홍장원, 尹 대통령 관련 질문에 쓴웃음…무슨 일?2월 21일 그에 따르면 계엄 당일 밤 11시 6분,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약 10명의 명단을 듣고 적은 메모와 보좌관이 정서한 메모, 계엄 다음 날 다시 한번 보좌관에게 복기시킨 2개의 메모,
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어"…홍장원 보좌관 친구 의혹에 반박2월 21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친구 사이라는 의혹에 한 전 대표 측은 "국정원에 친구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 윤 변호사는 "미친 짓이라고 (생각해) 적다 말았다고 했는데 굳이 이 메모를 다시 (보좌관에게) 정서시킨 이유는 무엇이냐"며 "그 명단을 굳이 기억할 이유가 있느냐. … 그러면서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한동훈 전 대표의 친구는 아니냐"고 했습니다. … 이에 홍 전 차장은 "제 보좌관의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까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진지할 때 제일 웃긴 2찍들 ㅋㅋㅋㅋㅋ2월 21일 개추334 ㅋㅋㅋㅋ 어제 헌재 홍장원 신문 때 직접 PPT 만들어서 가져온 예시인데 찢어서 버렸다던 메모가 살아온 거냐, 저거 보고 보좌관이 적은 거냐 심장박동이냐 하면서 거짓말쟁이라고
홍장원 흔들려고 한동훈 소환한 윤석열 측···한 “국정원에 친구없다”2월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증인으로 출석한 홍 전 차장에게 “미친 짓이라고 (생각해) 적다 말았다고 했는데 굳이 이 메모를 다시 (보좌관에게 … 윤 변호사는 “(메모를 정서한) 보좌관이 누구냐”고 물으면서 “현대고를 졸업한 한동훈 친구 아니냐”고 신문했다. … 홍 전 차장은 “현직 국정원 직원의 이름은 밝힐 수 없다”며 “제 보좌관의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까지는 기억 못 한다”고 받아쳤다. ... …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첫 메모를 적자마자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켜 두 번째 메모가 만들어졌고, 계엄 이튿날인 지난해 12월4일 오후 4시쯤 다시 복기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 헌재가 증거로 채택한 메모에 파란색 글씨는 보좌관이, 검은색 글씨는 자신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겟냐...
홍장원 "조태용 덕분에 체포 명단 확인한 증인 나와"2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자신의 체포명단 1차 메모를 정리해준 보좌관이 명단의 존재를 확인한 증인이라고 주장했다. … 윤 대통령 측에서 "자기도 못 알아보는 글씨를 보좌관에게 정리시킨다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앞서 조태용 국정원장께서 제가 보좌관을 통해 정서하도록 했다고 직접 … 말씀했다"며 "이 보좌관은 제가 잘 못 알아보는 글을 몇 번 정서했던 사람"이라고 답했다. … 홍 전 차장은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킨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그는 "(메모를) 혼자 했으면 누가 내 말을 믿었겠냐"면서 "이번에 조 원장이 보좌관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명단을 본 증인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장원 “원장관저-사무실 3분 거리… 논란 될 일 아냐”2월 20일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 메모를 정서했다는 보좌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친구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이에 홍 전 차장은 “보좌관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는 기억 못 한다”고 답했다. 홍 전 차장은 이날 메모 원본을 직접 가져와서 작성 배경 및 경위를 상세하게 재차 설명했다. … 그는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킨 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제가 혼자 했으면 누가 믿어줬겠느냐”고 말했다. 또 “원본은 사람을 쓰고 괄호 열고 빽빽하게 써서 보기 어려웠다. … 보좌관에게 다시 시원시원하게 써봐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궁색해진 尹측, 홍장원 향해 "보좌관이 한동훈 친구 아닌가"2월 20일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여인형이 불러준 체포 명단을) 미친 짓이라고 (생각해) 적다 말았다고 했는데 굳이 이 메모를 다시 (보좌관에게) 정서시킨 이유는 무엇이냐"며 "그 … 윤 변호사는 이어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한동훈 전 대표의 친구는 아니냐"고 캐물었다. … 이에 홍 전 차장은 "제 보좌관의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까지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 이후 급하게 받아적느라 글씨를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보좌관에게 해당 메모를 주면서 "한번 정서를 해보라" 지시했고, 보좌관이 2장 분량으로 인적 사항까지 적어 왔다고 한다. … 홍 전 차장은 다음 날 오후 4시 보좌관에게 "머리 똑똑한데 한번 적어보라"며 2차 메모를 보지 말고 기억에 의존해 복기하라고 지시했다.
‘실물 메모’ 가져온 홍장원 “이 정도로 가치 있을 줄 생각 못 해”2월 20일 이날 실물 메모의 사진을 찍어 인쇄한 A4 용지를 직접 가지고 온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첫 메모를 적자마다 보좌관에서 정서를 시켜 두 번째를 메모가 만들어졌고, 계엄 이튿날인 … 그러면서 헌재가 증거로 채택한 메모에 파란 글자는 보좌관이, 검정 글자는 자신이 적었다고 메모가 만들어진 경위를 설명했다.
또 윤 대통령 측에서는 "정치적 입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메모를 작성한 것 아니냐", "검찰에 메모 원본을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민주당에 제공하려는 목적이냐"며 거듭 압박에 나섰다. 이에 홍 전 차장은 "그 메모로 어떤 정치적 입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해당 발언을 듣던 윤 대통령은 눈을 감고 웃음을 짓기도 했다.2월 20일 그는 "처음에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아서 메모를 적었고, 23시 30분에 회의에 들어가야 하니 그 전에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켰다"며 "보좌관이 두 장에 빽빽하게 사람 이름과 … 이어 "12월 4일 오후 4시께 보좌관에게 다시 적어보라고 복기를 시켜 세 번째 메모를 적었고, 빽빽한 두 번째 메모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폐기했다"며 "여기에 나름대로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