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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김건희가 대통령 되는 게 '尹 계엄' 목표" 주장 눈길8월 13일김 의원은 "그때는 그냥 '저 사람의 표현이 격했나 보다' 이렇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다"며 "지금 보면 실제 김건희의 본심은 내가 정권을 잡겠다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었던 … 저는 그게 12.3 내란의 굉장히 중요한 목표였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 지금 말씀드린 이 스텝이 다 5공화국 때 만들어진 것"이라며 "윤석열은 전두환을 존경한다고, 가장 잘했던 대통령이라고 얘기했던 것을 보면 그 방식을 그대로 차용해서 김건희가 최종적으로
- “일 안 해요, 구직도 안 해요”…20대 ‘쉬었음’ 인구 42만 역대 최대8월 13일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가 7만8000명 줄며 13개월째 감소했다. 건설업 취업자 또한 건설경기 불황으로 9만2000명 줄었다. 15개월 연속 감소세다. …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가 31만9000명 증가했다. 임시근로자도 1만6000명 늘었다. 반면 일용근로자는 4만8000명 줄었다.
- "60X호 때문에 미치겠어요"…'총소리·비명'에 입주민 '공포'8월 13일D씨는 "이사하려고 해도 집을 내놓으면 부동산에서 매물 받기를 꺼리고, 소문까지 나서 집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
- 개그콘서트 보면서 자지러지게 웃던 김대호 동생(무서움 주의)8월 13일
- "계엄문건 안 받았다"는 조태용…CCTV보니 문건 들고 있었다 (조태용 - 전 국가안보실장)8월 13일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해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5층 대접견실 등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면서 조 전 원장이 오후 9시가 넘은 시각 대통령 집무실에서 나오면서 문건을 들고 나오는 듯한 정황을 파악했다.국정원장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직후 가장 먼저 부른 주요 공직자 중 한 명이다. 중략 조 전 원장은 지난 2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및 수사기관에 출석해서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출처:중앙일보]
- 누나 왜 제 스토리 봐요8월 13일
- [단독] "송도케이블카 직원들, CCTV로 손님 보면서 성희롱"8월 13일한 아르바이트생은 “(직원이) 운전실에서 CCTV 보면서 손님들의 몸매 평가 및 ‘XXX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적었다. … 공정한기업 관계자는 “10~20대 아르바이트생들이 케이블카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갑질을 당해 힘들어했다”며 “그러다 케이블카 직원들이 CCTV에 찍힌 탑승객을 보면서 19금 발언도 서슴지
- 코바나컨텐츠는 '김건희 선물' 창구?‥디올백·고가 시계 다 이곳에서8월 13일여기서 김 씨가 자신이 찬 시계를 보고 "이런 시계가 필요하다"고 말해 바쉐론 시계를 샀다는 겁니다. 구매한 시계를 김 씨에게 건넨 장소 역시 코바나 사무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일본 아버지 한국 어머니를 보고 강남이 깨달은 것8월 13일
- 카니가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 이유...jpg8월 13일영상 보면 그냥 사랑이 눈에 보여,,
- '김건희' 대신 '4398번'으로…수의 입고 2평대 독방 수감8월 13일김건희 씨가 머무는 2평대 독방 모습, 화면으로 보실 수 있을 텐데요.
-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 절로 나오는 막내즈 케미8월 13일아크 막내즈 지빈+도하 08년생 막내인데 최장신들임(188cm, 187cm) 이것부터 흥미로운데 관계성이 더 흥미로움 멤버 개인별로 후드티 커스텀 한 건데 도하 지빈이 얼굴 넣음 도하가 2월생이고 지빈이가 8월생이라 지빈이가 찐막내! 그래서인지 도하가 지빈이를 은근 더 챙기는 게 보임 심지어 같은 학교 다니고 작년엔 같은 반이었음 이수근 아들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썰이 웃겨서 들고 옴 셋이 친하게 지낸다더라 막내즈=사랑
- [단독] 일제 광주항공기지 ‘지하 시설’ 존재 가능성…“모든 시설 지하화”8월 13일일제 패전 다섯 달 전에 작성된 광주항공기지 작전시설 공사현상보고서. 대부분의 기지 시설을 콘크리트 구조로 견고하게 만드는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기재했습니다.
- 20년 후까지 끌올될 듯한 고전글 도대체 어디가 어리버리 하다는거죠? ㅜ^ㅜ 🍅8월 13일라고 물어서 반애들이 다 전체 기합받고 난 선생님한테 잔소리 듣다가 , 선생님이 안볼때 메롱 하는데 선생님이 뒤돌아보다가 내가 메롱하고 있는자세에서 눈이 맞주쳐서 다른반애들이 다 보는데서 … - 이글 이후로 어리버리컨셉잡은사람보면 토마토지롱이라 하는게 대명사됨ㅋㅋ 지금뭐하고사실까 2007년 글이라 곧 20년 됨ㅎㅎ
- "조국과 비교하면 불공평"…'김건희 구속' 국힘 반응 보니8월 13일김건희씨가 구속되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공정한 수사'를 언급하며 거리를 뒀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 당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야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법률과 규정에 따라 정당하고 정상적으로 공정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된다.] 하지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이른바 '반탄파' 주자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폭거이자 만행"이고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정경심 교수 사면 직후 전직 대통령 부부를 구속했단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사상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을 모두 구속했습니다. 이재명 정권 3개 특검 인권 탄압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겠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조국 전 장관과 비교하면 공평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됐다 말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찬탄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윤석열 부부와 절연해야 한다","국민의힘과 국민을 힘들게 한 배신자는 윤 전 대통령 부부"란 입장을 밝힌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씨의 구속을 계기로 특검이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도 김씨의 구속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순간이라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재현 공영수 영상편집 김지훈 영상디자인 신재훈] 류정화 기자
- 핫게 갔던 공사현장에 문제를 제기하면 생기는 일 << 판결문8월 13일포스코이앤씨 폭행 사망 사건 판결문 보니⋯결국 '징역 7년' 심판받았다 --- 공사현장에 문제를 제기하면 생기는 일
- 서희 맏사위 임명 당시 "전직 검사님을 딱"…한덕수도 관여? 수사 불가피8월 13일특검은 이 회장이 건넸다고 밝힌 목걸이가 그해 6월 김건희 씨가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목걸이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특검은 인사 청탁 등의 대가에 따른 뇌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이에 따라 한덕수 전 총리와 윤 전 대통령, 김건희 씨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 1형당뇨, 내년 5월부터 췌장장애로 인정…"환자 부담 덜기를"8월 13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지난 2022년 말 기준 19세 미만 1형당뇨 환자는 1만 4480명으로 2018년 1만 1473명과 비교해 4년 새 26% 넘게 늘어나기도 했다.
- [JTBC 단독] 김건희 "예쁘고 똑같아서 산 짝퉁"이라며 "브랜드 몰랐다" 모순8월 13일[오정희/김건희 특검보 (어제) : 김건희 씨가 대통령 취임 직후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목걸이 진품을 교부 받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것이 분명함에도 특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착용한
- "이재명과 통화"했다던 김성태 "직접 소통한 적 없어" 이재명 기소했던 검찰논리 흔들린다8월 13일검찰은 이 대통령이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지사의 북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 방북 사업 등을 보고받았다고 봤다. … 대납 명목이라는 500만 달러는 쌍방울이 북측과 체결한 대북경협 사업의 대가이며, 도지사 방북비 300만 달러는 김성태가 방북해 북측과 경협합의서를 공개적으로 체결하려는 대가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