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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 내란 수사·공판 특수본 중앙지검 소속 검사들이 나선다 [윤호의 검찰뭐하지]1월 24일중앙지검 직무대리 명령을 받은 상태로, 검찰은 기소는 물론 수사와 공판을 타청 소속 검사가 아닌 중앙지검 원 소속 검사들로 진행해 작은 문제의 소지도 없앤다는 복안이다. 24일 법조계에
- 너무나 조용한 검찰…尹 조사 공수처와 다르게 간다 [윤호의 검찰뭐하지]1월 24일24일 오전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윤 대통령을 조사하러 온 것으로 보이는 검찰 측 차량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 [단독] 檢, ‘홍장원 체포명단’ 일치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실체 등 수사 속도1월 24일법조계에서는 각종 증언 뿐 아니라 다수의 증거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체포조 운영에 대한 신빙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 이례적인 이재명 선거법 사건 항소심 일정1월 23일법조계에서도 폭넓게 제기되고 있는 위헌 여부를 따지는 정당한 권리행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 법무부, 윤 대통령 머리 손질 의혹에 "현직 신분 고려"1월 23일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하면서 머리 손질 등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현작 대통령 신분인 점을 고려해 교정당국의 협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23일 법조계에
-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1월 23일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구제역,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최모 변호사가 낸 보석 청구를 이날 인용했다.박 판사는 보석 청구를
- 1등석 라운지만 즐기고 ‘티켓 취소’ 40대 공무원 기소1월 23일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로 중앙정부 소속 4급 공무원인 40대 A씨를 기소했다.
- '尹 병원행 몰랐다'던 공수처, 알고보니 사전 연락 받아1월 23일법조계에선 사실상 윤 대통령에 대한 추가 조사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이라, 공수처가 늦어도 이번주 안에 검찰에 사건을 넘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공수처야 다음엔 소 먹어 돼지 먹지 말고"…공수처 회식 보도 '역풍'1월 23일앞서 <TV조선>은 오동운 공수처장과 간부 등 5명이 와인과 맥주 등 반주를 곁들인 회식을 했다고 보도하며 "윤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부적절한 자리가 아니냐"는 법조계 의견이
- 이재명 측, 17일 법원 의견서에 "위헌심판 제청 신청하겠다"1월 23일오늘(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변호인은 지난 17일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 허위사실 공표 처벌 … 법조계에서는 피고인 측이 별도 신청서를 제출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하지 않고, 의견서 등을 통해 신청 의사를 밝힌 경우에도 재판부의 직권 심판제청을 촉구하는 의미의 신청으로 본다는
- "용모 단정한 여학생 구해요, 인당 5만원"…집회시위 알바 논란 ‘일파만파’1월 23일법조계는 최근 불법시위 상황에서 금전적 대가를 통한 인력 동원이 밝혀질 경우 가중처벌 가능성을 지적했다.
- [단독] 미성년자 강간·성매매 사건, 형량 반토막 이유 "합의한 성관계"1월 22일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지난 21일 회사원 30대 남성 여 모 씨(31)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 [단독]'강경파' 김성훈 구속영장에 "보복 가능성 있어 구속 필요"1월 22일법조계에서는 "수사기관에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은 데다 '명령 불복종'한 직원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이 있는 김 차장의 영장을 검찰이 반려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단독]'내란 혐의' 여인형,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1월 22일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 전 사령관 변호인은 전날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 “산책하다 마침 지나간 건데”…법원 테러 후 구속심사서 변명1월 22일이들은 구속 심사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집회 문화를 체험하러 갔다”, “산책하다 지나갔다” 등 변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부지법 내부에 침입해
- 헌재 9인 완성체 될까…‘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22일 시작1월 22일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6일 재판관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일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이 임기를 시작해 8인 체제가 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 '빈손' 강제구인 고집하는 공수처…"실효성 있나?" 비판도1월 21일하지만, 법조계 안팎에선 이런 시도가 실효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정기 건강검진 위해1월 21일대통령측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평소 정기적으로 받아오던 정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건강 상태에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시급 1만30원, 용모단정한 여학생 구해요"…집회 알바 '논란' [이슈+]1월 21일법조계에서는 최근 내란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후 집회가 다소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정한 대가를 주고 집회 인력을 모은 사실이 밝혀지면 가중 처벌을 받을 수도
- 尹, 이름 대신 '수용번호 10번'으로 불린다…온수 목욕은 7일에 한 번 가능1월 21일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미결구치소 내에서 이름 대신 수용번호로 불리게 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9일 저녁 정식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