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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1심 징역형 불복 항소8월 21일사진=뉴시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 측은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에 지난 19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 28만에 아기 판 40대 불륜 커플…法 “출생신고도 안 돼”8월 21일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허성민)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아동 매매)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공범인 40대
- 부정선거 외치다 강제 은퇴?…'극우 논란' 양궁 국가대표, 결국8월 21일공인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품위유지 의무를 지는데, 법조계에서는 장채환이 이를 위반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단독]법원 “AI음란물 유포, 실존인물 아니면 처벌 못해”8월 21일AI 음란물이 기승을 부리는 현실을 고려해 입법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8단독 이정훈 판사는 최근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
-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 기로…이르면 오늘 밤 결론8월 21일뉴시스] 오정우 기자 =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의 금품을 받고 각종 현안을 청탁하려 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21일 법조계에
- 尹 “특검이 모욕감 줘 안 좋은 선택 유도하는 것 같다”8월 20일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접견 온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에게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도 이렇게 내몰리면 안 좋은 선택을 한다”면서 “(특검의) 망신주기
- 30대男 성기 확대 수술하다 ‘싹둑’한 의사…죗값은?8월 20일30대 남성의 성기 확대 수술을 하다 성기를 절단한 의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판사는 지난 12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 간병이 부른 비극…불 질러 '요양병원 거부' 모친 사망케한 딸8월 20일' 선고…"자신의 처지 비관하다 범행에 이르러" 법원 로고 ⓒ연합뉴스 집에 불을 질러 당시 본인이 간병하던 80대 모친을 사망케한 50대 여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 윤석열, 김건희 특검팀 고발…"체포영장 집행 불법"8월 20일(사진=공동취재단)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 '19년 전 실종' 이윤희 씨 아버지와 유튜버, 스토킹 잠정조치 처분…왜?8월 20일19년 전 실종된 전북대 이윤희 씨의 아버지와 관련 영상을 게시한 유튜버가 스토킹 잠정조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4월 이윤희
- 남성 성기 확대 수술하다 절단…비뇨기과 의사, 1심 벌금 700만원8월 20일남성 성기 확대 수술을 하다가 성기 일부를 잘라버린 의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판사는 지난 12일 업무상 과실치상
- 성기 확대 수술하다 절단해버린 의사…1심 벌금 700만원8월 20일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지연 판사는 지난 12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비뇨기과 의사 A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 檢, ‘이재명 소년원 입소’ 주장 강용석·김세의 실형 구형 - 이거 오늘 선고일8월 20일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과거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방송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김세의씨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1일 법조계에
- [단독]'햄버거 회동' 정보사 대령…'몽골 공작 의혹' 관여 정황8월 20일법조계에서는 특검팀이 몽골 공작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려면 해당 작전 실무 책임자로 지목된 정 대령을 소환해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여친 지인 흉기로 찌르고 성폭행 시도…범행 장면 피해자 자녀 학교에 유포 협박한 30대8월 19일[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자친구 지인을 성폭행하는 과정에서 흉기로 찌르고, 범행 장면을 피해자 자녀의 학교에까지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3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 임성근, "진술 거부하겠다" 398번 반복…특검 "증거 파악하러 왔나" 불편8월 19일이에 대해 특검팀은 '부적절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 7일과 11일 이틀간 이뤄진 특검팀의 2·3차 소환 조사에서 실종자 수색 작전 관련해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장기 기증 했으니 감형 해달라8월 19일건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의대생 최모(26) 씨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며 감형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법조계에
- 특검, 김건희 주식거래 추가녹취 제시…金 "주식 잘몰라" 반박8월 19일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인지 정황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증권사 측과 통화 녹취를 추가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법조계에
- "신내림 굿 비용 내놔" 전 남편 때려서 살해 40대 여성, 징역 30년8월 19일(중략)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강도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
-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 개혁 요구 대응 못해”…‘사개추위’ 구성 제안8월 19일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대통령 자문 기구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당시 국무총리와 법조계 재야인사, 행정 각부 장관과 학계·재계 등 민간위원까지 포함해 사법개혁 논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