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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손잡은 전 국민의힘 의원 "대구도 변해야죠"5월 12일이후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최 전 의원은 간호법을 대표발의하고, 당론과는 달리 법안 통과를 호소하는 찬성 토론을 진행하다 울먹이던 소신 있는 정치인이다.
- 전통적인 방법으로 법안에 반대하는 마오리족 의원 (feat. 영또)5월 11일관련해 좀 더 자세한 내용 영국이 또....
- 전통적인 방법으로 법안에 반대하는 마오리족 의원5월 11일관련해 좀 더 자세한 내용
- 전통적인 방법으로 법안에 반대하는 마오리족 의원5월 11일기개 미쳤다
- 정권 바뀌면 진행해야할 특검리스트5월 11일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연루) • 대통령 부인 연루 의혹 → 검찰 무혐의 처리 • 특검 요구 이유: 봐주기 수사 의혹, 증권범죄 합수단 폐지 등 정권 차원의 무마 정황 • 현황: 특검 법안
- 상법∙방송법∙노란봉투법까지… 킹갓민주당, 거부법안 모조리 재추진5월 11일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내 건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방송 3법 등 앞서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 다수를 5월 국회 … 지난달 24일 당 정책위원회가 “민주당 정부가 출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공식 선거가 시작되는 5월 12일 전, 늦어도 5월 9일까지 각 상임위가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을 … 포함해 주요 법안 심의를 서둘러 달라”고 공지한 것의 연장선상이다.
- 최민의 의원 공수처 정원 25 ➡️300명 늘리는 법안 발의5월 10일아직 추진 단계지만 이 법이 통과 될 수 있도록 관심 많이 가져주자
- 국민의힘, “이재명 독재 막아야”...단일화로 대선 승리 다짐5월 10일권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유죄 판결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도 재판이 대선 이후로 미뤄지고, 민주당이 이재명 면죄부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 권 위원장은 노란봉투법 등의 반기업 법안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민주당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과 간첩죄 개정 저지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 최형두 비상대책위원은 이재명 면죄부 법안이 법치주의를 무너뜨린다며, 이번 대선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 [뉴스타파] 주미대사 한덕수의 ‘대미 로비’ 실태5월 10일실제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둔 2011년 10월 미 의회에선 한미 FTA 이행법안이 통과됐다. 이듬해인 2012년 3월엔 한미 FTA가 공식 발효됐다.
- 서영교, 대한변협과 정책협약…“사법개혁 위해 좋은 제안 부탁”5월 9일이에 서 의원은 “오늘 함께 공유한 입법 과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변호사의 비밀유지권 도입을 위한 법안을 이미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 입법부가 사법부를 '공깃돌' 취급 … 법조계 "지지율 99% 정치인도 벌 주는 게 판사 역할"5월 9일이 후보의 재판을 정지시키고 재판을 받는 혐의에 대한 근거를 아예 없애는 법안까지 통과시키는 한편 마음에 들지 않는 대법원 판결은 헌법재판소의 심리를 다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법안까지
- 야5당·시민단체 "이재명, '광장대선후보'로 지지 선언"5월 9일이들은 공동 선언을 통해 △내란 특검 추진 △반헌법행위 특별조사 위원회 설치 △거부권 행사 법안 재추진 △결선투표제 도입 및 원내교섭단체 기준완화 추진 △국민참여형 개헌 추진 등 사안을
- 민주 '내란·외환죄 등 중대범죄, 압수수색 승낙 불필요' 법안 발의5월 9일
- 민주 '내란·외환죄 등 중대범죄, 압수수색 승낙 불필요' 법안 발의5월 9일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내란죄와 외환죄 등의 중대범죄의 경우와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는 경우 압수 또는 수색에 승낙이 필요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111조에 따르면 군사상 또는 공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 등은 책임자의 승낙 없이는 압수수색할 수 없다. 이에 박 의원은 이러한 규정으로 "국가의 존립과 헌법 질서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범죄혐의에 대해서조차 수사를 저해하거나, 영장 집행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개정안을 통해 "형사사법질서를 올바로 하고 헌정질서 수호에도 이바지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대통령경호처가 이를 승낙하지 않은 바 있다.
- 김기표의원 페이스북5월 9일이미 있고 이에따라 대통령 당선자 역시 같은 조건에서는 재판을 계속할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함 그런데 조선일보는 이걸 왜곡해 이재명이 유죄면 재판중지시키고 무죄면 계속하는 이상한 법안을 … 만들었다 보도함 동시에 한동훈 전대표도 "이 후보가 무슨 짓을 해도 법원은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법안"이라며 비판에 나섬 결국 법개정에 참여했던 김기표의원이 개정이전 법에 이미
- 트럼프 영화관세 하루만에 엎은 이유…알고보니 "불법"5월 8일미국 의회는 냉전 해빙기인 1988년에 대통령이 영화, 서적, 음악 등의 수입이나 수출을 어떤 방식으로든 규제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 이 법안은 작년에 초당적 지지를 받아 통과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정작 이후 이 문제에 대해 180도 입장을 바꿔 틱톡 금지령 시행을 막으려 했다.
- [오피셜] 비상계엄 사건, 그리고 공수처의 바람 3가지 (오동운 피셜)5월 8일공수처가 다루는 범죄 범위 확장 법안 "해당 고위공직자가 범한 죄"를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 있는 범죄"로 개정 예시: 이번 내란 때 직권남용을 통해서 내란죄로 갈수 밖에 없었다
- 장경태, 법원조직법 개정안 발의 "대법관 14명→100명"5월 8일대법관의 정원을 기존의 14명에서 100명으로 늘리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 장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로 연간 수만 건에 달하는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되고 있고 대법관 1인당 연간 수천 건에 이르는 사건을 감당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개별 사건에
- 민주당 측,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 가능케 한 법안 발의5월 8일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 따른 사법부 불신이 커졌고 대법원의 재판 신뢰 회복 및 국민 권리 수호를 위해서라도 이 법안의 추진 당위성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 다만 법조계에서는 해당 법안이 현행 3심제 재판에 더해, 대법원 판결이 헌재 판단까지 받게 하면서 사실상 '4심제'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민주당 ‘재판정지법’ 추진에, 현직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기준 허물어지는 상황인데 참으로 조용한 대한민국”5월 8일장진영 부장검사는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형소법 개정안을 지적하며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시점에서 실제 법사위를 통과하여 진행 중인 법안”이라면서 “입법의 배경과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