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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진역 핫팩 등 열기가 식지 않도록 후원 지원 필요하데‼️(주소있음)4일 오후배달주소: 정관장 한남점 배달시 요청 : 자원봉사자전달 확인암호 기사님:차빼 대답:방빼 * 직접 현장 전달 희망 시에도 저 주소지로 어제 새벽에 엉덩이 핫팩, 붙이는 핫팩, 은박시트
- 🔥 한강진 물품 후원 안내 (17:00 현재 기준 물품, 주소)‼️4일 오후재개되서 생각있는 덬들은 이 글 참고 부탁해‼️ 시간되는대로 계속 업데이트할게 - [음식&물품] - 현재 기준 김밥 [상시 필요] 생수 (생수는 철야까지 이어지는 집회라 계속 필요) 배달주소 … : 용산구 한남대로 90 꼰벤뚜알프란치스코 수도회 정문 배달시 요청 : 형광조끼 입으신분께 전달 - + 혹 후원한 덬들 중 상호명 / 주문내역 / 배달완료 여부를 적어주면 정확한 절달에
- 한강진 수도원 정문으로 물품 보냈는데 배달 못들어가서 근처 벤츠매장에 두셨다는데 혹시 가져가 줄 수 있을까?ㅠㅠ4일 오후물이랑 과자 주문했거든ㅠㅠ 근데 저기다가 두고 가셨는데 내가 못가서ㅠㅠ 기사님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진은 안주고 위치만 알려두셨어ㅠㅠ
- 월레스와 그로밋 애니메이션에서 딱 한번 나왔던 그로밋 여자친구 (약ㅅㅍ?)3일 오후그로밋은 사실 빌런에게서 학대당하고 있었던 플러플을 구하러 가기도 함 빌런이 결국 악어에게 잡아먹혀서 사망엔딩 처리되고 갈곳이 없어졌는데 마지막에 월레스, 그로밋이랑 같이 빵배달가는
- [르포] 밥 배달·빨래 등 봉사 행렬에…위로받는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3일 오후출처: [파이낸셜뉴스] "유가족들이 조금씩 힘을 얻고 있는 모습을 보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고 직후 연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조정숙씨(57)는 2일 "봉사라기보단 함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참사 6일째인 3일 이른 오전에도 자원봉사단체는 구호품 부스를 운영하며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양말과 세면도구를 나눠주며 위로하고 아픔을 나눴다. 슬리퍼를 신고 등장한 일부 유가족들은 새로 신을 양말을 챙겨 공항에 마련된 임시 텐트로 돌아갔다. 일부 봉사원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유족들이 먹을 도시락을 가져다 주거나, 식사를 마친 빈 도시락을 치웠다. 1층 의료지원단, 무료봉사약국, 한의원에는 이따금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6일째 이어지는 공항 생활에 필요해진 약들을 봉투에 담아갔다. 한의원에서는 감기약 처방과 함께 침 치료를 제공하고 있고, 의료진들도 며칠씩 당번제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고재극 희망브리지 대구지부장은 "매일 유가족들의 빨래를 이동형 세탁기와 건조기로 깨끗하게 세탁하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면서 "빨래를 해드리고 나면 기분 좋아하시는 유가족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의 빨래를 이동형 건조기로 말리는 모습/사진=최은솔 기자 무안 시내 또 다른 합동분향소인 무안스포츠파크에도 밥차, 커피차 봉사자들 여럿이 모여있었다. 이곳에서 엿새째 일부 유족들의 식사를 만들고 있는 양경숙씨(60대)는 "봉사자들도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보람차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무료 커피차를 운영 중인 박미란씨(50)는 "쉬는 날에 저희들이 번 것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에 달려오게 됐다"고 했다.
- '쓰리잡' 뛰던 소년가장 2025년에... '뜻밖의 소식'1일 오후2급 장애 아버지를 위해 고등학교 진학 포기하고 일 시작함 10대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함 성실함을 아는 아버지 친구가 자동차 선팅 기술을 알려주고 직원으로 고용함 하지만 배달일을
- 김용현 민낯 드러낸 '입틀막' 당사자 "한계 깨고 함께 나아가자"1일 오후집회 도중에 일하고 있는 배달 오토바이와 버스를 봤다. 쉬기 어려운 플랫폼 노동자와한국어가 미숙한 이주민, 기후위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이들도 있다.
- 옆집 손님이 귀찮아서 배달하자 사장님 반응1일 오전배달비 받으시지 돌려주셨네
- 옛날에 비해 심하게 하향평준화 된 음식12월 31일배달 중국음식 (한국식 중화요리) 예전에는 모두 자체 배달로 배달비 없이 신속하게 온데다 대부분 엄청 맛있는 건 아니어도 평타는 쳤지만 이제는 정말 기본도 안 되는 중국집이 많다고 … 느끼는 중 배달 시대가 된 이후로 유일하게 힘을 더 잃은 듯한 음식
- JTBC 취재진 향해 '발길질'…법원 앞엔 근조화환 보내12월 31일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의 결정에 반발해 화환을 배달시킨 겁니다. 화환 띠에는 "서부지법은 공산당법원",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 같은 법원을 맹비난하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 연말이 거하게 사고친 배달부.12월 31일왜 저리 심각한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겠지?
- "사법부 사망"…'尹대통령 영장 발부' 서부지법 앞에 근조화환 시위12월 31일[데일리안 = 박상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앞에 31일 근조화환 수십개가 배달됐다. …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의 결정에 반발해 배달시킨 화환들이었다.
- AI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 & 영향을 덜 받을 직업들12월 31일. ⦁ 운전직 :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트럭 운전사, 택시 운전사, 배달원 등의 직업도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송종국 전처' 박연수, 쿠팡에 분노 표출 "자꾸 이럴 거야?12월 30일[텐아시아=정다연 기자]원본 이미지 보기사진=박연수 SNS원본 이미지 보기사진=박연수 SNS 배우 박연수가 쿠팡의 배달에 분노했다.
- 2024 1년동안의 집밥들12월 30일가끔 배달도 먹긴 하는데, 배달 오는 반찬들이 김치/단무지외에 곁들임 반찬류들이 대부분 다 비슷하더라고. … 배달도 한 메뉴 시켜서 두세끼 먹는다고 하던데, 내 경우에는 집에서 만들어도 두세끼, 서너끼 먹기 때문에.... 애초에 같은 메뉴를 연속적으로 잘 먹어서 괜찮았던 듯... … 그리고 플라스틱 배달용기들...을 보는 게 좀 힘들기도 했어. 나름 환경보호에 신경쓰고 있는 편이라서... … 배달음식을 아예 안 먹은 건 아니지만 (회사 말고 집에서는 한 대여섯번은 시켜 본 듯...), 그 거 빼고, 외식으로 먹은 거 빼고 순수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은 것만 최대한 중복 없이
- "오늘 첫끼"… 무안공항에 무료 떡국 나눈 사람들12월 29일무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식사 공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파란 조끼를 입고 분주히 떡국을 자리로 배달하고 있었다.
- 박수영의원님 배달시키신거 왔어요 좀 나와보세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월 28일세상 예의바르고 세상 친절한 부산 시민분들
- 밖에 부산 시민들 세워놓고 박수영 저녁 식사 배달시킴12월 28일
- 배민 배달 라이더 탑 랭커 기록12월 27일올해 현재까지 하루도 안쉬고 일했을경우 하루 12시간 하루 약 60건 수행
- 2024 배달의 민족 연맛 결산12월 27일원덬은 매운맛 상위10%에 국밥충임..👉👈 다하면 랜덤쿠폰도줌ㅋ